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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위기와 은행위기에 대한 대처 방안

by Louis911 200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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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위기가 아니라 세계관리위기 !

세계는 금융위기로 주가 하락, 달라환율 급등, 등으로 국내경기회복을 위해 규제를 풀고, 금리인하정책을 펴고 있다. 늘 그래왔지만 문제는 은행이다. 이미 은행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해왔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은행의 근본적인 업무를 지적하고 싶다. 중소기업 의 활력를 위한 지원책도 너무나 비적극적이고, 현재의 국내경제의 위기에는 은행의 근본적인 업무를 소홀히하고 은행직원과 은행의 유익을 위한 업무만 추진한 결과 라 생각 한다. 중소기업을 살리고, 창업을 살리고,서민의 경제숨통을 살려주고, 좋은 아이어디에 대한 지원책을 과감히 펴야 한다. 은행이 땅을 사놓고, 직원들 각종 복리정책에만 해마다 힘을 쏟는 것은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다.

은행은 국민의 돈으로 합법적으로 돈 놀이하여 이익을 창출하여 투자하고,예치한 국민들을 최 우선적으로 높여주고, 감사해야 한다. 직원들과 은행의 몸부풀리기는 그 다음이다.

국민들의 경제가 어려우면 누가 적금을 들고, 예금을 하겠는가? 국민없이 되는 일이 어디있는가? 오늘날의 위기는 너무나 쉬운 '국민을 위한" 정책, 기업활동,이윤창출,등이 무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모든 위기에는 국민이라는 공동체를 무시하고, 정통적인 사회지식과 인식을 무시하고, 개인적 이기주의와, 집단 및 단체적 이익을 위한 곳에만 힘을 쏟고 있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모든 위기는 관리 부재에서 시작하고 그 결과는 무엇으로도 막기 어려운 시기가 도래할 것이며, 어떤 대책도 말을 듣지 않을 지도 모른다. 이런 시기를 맞기에 앞서 은행의 보연의 근본적인 고객(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상품을 과감히 내 놓아야 할것이다. 이것이 설득력 있는 은행의 정책이 될 것이다.

우리는 사후약방문정책이 너무나 많고, '몸통줄이기'등의 과감한 실천력이 너무나 약하다. 피부가 닿는 경제위기를 맞이하여도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 너무나 없다. 아니, 있어도 국민들의 대부분은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이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다. 우리 나라만큼이라도 관리의 부재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한다. 부엇보다도 정치 기득권과 사회 기득층의 모범이 없어 국민들은 더 어려워 하듯 하다.

미래 금융시장은 보ㅗㄱ잡한 것이 아니라 간편하고, 국민을 즐겁게 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국민(고객)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은행이 살아남을 것이고, 박수를 받을 것이다. 기관이나,집단적 이기심으로는 이제는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 국민들은 모든 정책과 규제에 앞서, 한 걸음 빠르게 마음을 바꾸고, 닫고, 새로워 질것이다. 이것이 국민의 힘이다. 이 국민의 힘을 잘 이해하고 대처하는 집단(기관)과 국가, 그리고 은행(금융기관포함)들은 살아남을 것이다.       

선진국의 경제정책 모방도 그렇다고 새로운 제도개선과 제도개혁등으로 바꾸어 시행한다고 해도 [국민들을 위한 정책][고객위주의 편리정책]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무시한다면 결코 현실은 무서운 방망이를 휘두를 것이다. 현재 국민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고충을 피부에 닿는 실천력으로 들이대는 기업,정책,개혁들만 인정받을 것이다. 국민을 무시하고 성공되는 그 어떠한 정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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