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이 사안인 만큼 대한민국 검찰(인천지검)은 지금 전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과 그의 아들들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복음침례회 구원파] 일부분이지만, 금수원 사수파 신도집단들과도 검찰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가당치 않다.
먼저 검찰관계자들은 알아야 한다. 무엇을 알아야 할까? 어제(2014년 5월 15일)구원파 사무국 관련자가 인터뷰인지, 일방적 항변인지, 마이크를 잡고 이렇게 말한다,세모그룹과,청해진은 자신들 구원파와 상관이 없단다,
그렇다면, 당당히 '검찰조사와 법 조치에 순응해야 한다.' 이를 간과해선 안된다. 마이크를 잡고 내세우는 말들 조차가 모든 합당하지 않는 이유요, 핑계이다.
우선,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국내 기독교총연합회에서나, 각 교단(대표적으로 함동,통합,대신,침례,고신,기성,하나님의 성회 등등)에서 이미, 이단종파로 단죄하였다, 구원파에서는 유병언 회장이 신도는 맞지만, 목사도아니고, 책임자도 아니라는 발언이다, 참 우습디, 목사도아니, 지도자도 아닌,자가 간단에서 수 많은 신도들 앞에서 설교를 할 수 있는가? 그 아들도 마찬가지다. 구원파즉, 금수원 신도들들은 스스로 불법을 져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한가지 만 집겠다, 왜 구원파 금수원 신도들은 불법을 져지르고 있는 것일까?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허락함을 인용하여, 검찰의 조사와 통보를 무시하는 것은 어느나라 법인가? 그 자체가 불순한 것이다. 물론, 국가가 불법적으로 즉, 종교적 탄압을 한다면, 이는 비 민주적인 사태이며,아마도 국내는 물론, 세계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난 오늘 참다참다, 답답하여 세월호 사건을 조사 중인 검찰과 정부, 그리고 이를 대항하여,신도들까지 소집하여 금수원에 모여, 법 집행을 무시,거부하는 것은 종교탄압이라는 허울로, 불럽을 져지르는 것이다.
기독교복음침례회 구원파 신도들이여, 국민들이 불거진 눈으로 가슴에 피멍이 든 상태로 당신들의 언행을 지켜보고 있다, 집단 이기주의도 아니고, 대정부,대검찰 집단항쟁도 아니고, 당신들만 유독히 '종교'라는 허울로 어찌 정부와 검찰을 무시한단 말인가?
당신들이 복음적 ,즉 성경적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바 이를 읽게된다면, 분명한 답을 각자가 내리길 바란다,
유병언 회장이 당신들과 관계가 없는가? 또, 청해진 최고 경영진으로서 302명의 가엾고, 불쌍한 어린 학생들과 당신들의 부모와 같고, 누나와 형님,동생과 같은 고귀한 생명들이 한순간에 차디찬 바다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당신의 자녀들이 그렇다면, 당신들의 부모들이 그랬다면, 당신들은 어찌하겠는가? 그 책임을 묻고자 정부와 검찰을 철저한 조사를 하고자 함이며, 그 대표자가 책임을 지고, 국민앞에, 법앞에 나서야 함은 당연하지 않는가?
다음은 성경적으로 당신들에게 묻고자 한다.
신약성경 디도서3장 1-2절에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라고 명령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국가와 정부를 대항하는 것은 장차 하나님께서 세우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대항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로마서 13장1절에
권세자에게 떳떳해야 한다. 그래야 당신들이 옳다고 여기는 복음적인 신앙과 믿음을 가진자들이다.
인천지검 검찰관계자들은 이를 활용행한다,. 그리고 자문을 구해야 한다. 그들 역시 종교적 집단이고, 이단들의 특성중 하나는 합리화 시키고 결집력이 강해, 분별력이 약하여, 돌발적인 행동을 잘 한다는 사실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정부, 즉,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이하 청와대 수석들과 모든 국무위원들 그리고 관계자들이 힘혈을 기우려, 아마도, 구조및 사건수습과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다른 부작용과 생각지 않은 돌발적인 사태가 예상될 수 있으므로, ...왜냐, 구원파 이들은 법 집행에 대한 순응보다. 강력대응책으로 나갈 것이 분명하다.
국내 종교지도자들과 한참 피해를 입고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등은 물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각 "교단들의 성명발표와 국가 정부와 검찰 수사및 조사에 읃바하라!"는 발표문 및 이단타파를 위한 종교적 행사및 조언을 듣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 국내 기독교 교세가 1200만명이라고 하고/ 적게 잡아 1000만명이라고도 한다, 즉, 앞으로 정부가 안전사고시, 종교적 집단과 관련 및 단체와 대응및 응대해야할 일들이 많아질것이다. 이를 위해 청와대 기독교 신학자를 수석및 비서관으로 임용해야 한다, 이것은 과거 영국 왕실이 그러했으며, 그중 엘리자베스 여왕1세는 참신한 참모 중, 전문상담사(법적,전술,인간관계 능통/전문)를 등용, 전쟁터에서,사회문제에서, 도전과 핍박에서 중요한 비서로 활용하여,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종교의 특성이 있어, 그들을 대함에 있어서는 관련 전문가가 유익하다는 제언을 한다,
내 조국 대한민국이 아픔과 슬픔 없이...혹 있다할지라도, 우리 조상들이 그러했듯이, 꿋꿋하게 단합하고, 지도자들은 모범을 보여, 국난의 역경을 이겨나왔다.
다시 한번, 검찰의 단호한, 법집행으로, 대한민국의 법 집행자들이 되길 바란다,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 했다. 물론 이 말은 법의 실증주의적인 차원에서, 불리한 법이라도 법체계를 지켜야 한다는 의미이지만, 한 개인이나, 집단은 법 앞에 당당하고, 순응할 줄 알야함을 잊지말아야 한다. 검찰이 잘못한다면, 어찌 국민이 가만있겠는가? 그러므로, 유병언 씨와 구원파 관계자들은 자기위주 법해석이나, 집단이기주의, 혹은 잘못된 쇠뇌적인 무분별 신앙적 순종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이 언급한 국가권력에 정부에 순응해야하고 즉각 따라야 한다, 이것이 당신들의 당당함이요, 세월호 사건과, 유병언씨의 관계가 분명해지는 것이다,. 계속적으로 법집행이나, 종교적 탄압이라는 허울로 검찰의 집행을 막는 다면, 이는 큰 죄요, 스스로 쾨 항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 >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가 세워야할 정책 1순위 [사노라면]대학! 은행! 금융!정치 혁신안을 세워라! (0) | 2014.06.03 |
---|---|
박근혜 대통령 눈물의 대국민담화. (0) | 2014.05.19 |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여 응답하라 (0) | 2014.05.12 |
세월호 여객선 침몰 News. (0) | 2014.04.20 |
2014년 지방선거 및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 (0) | 201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