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3대 아픔!
비행기 내부처럼 투명하게 다 보인다면 그렇게 나라가 바뀐다면 초 일류 국가가 될 것이다.
현대인의 3대 아픔은 다음 3가지 라 생각 한다.
하나, 경제적 빈곤 이다.
한 가장은 경제생활에서 도퇴되거나,퇴출,퇴직,부도,계약만기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할
경우 그 아픔은 평생을 간다. 아버지로서, 또는 자식으로서, 남편으로서 역활은 경제적 횔동으로
이 모든 역활을 할 수 있기 깨문이다. 그리고 무엇인가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될 때 현대인
들은 큰 아픔과 괴로움에 부딪히게 된다.
둘째, 자존심의 붕괴 이다.
현대인 에게서 자존심은 생활의 미천 이기도 하다. 누구로부터, 어디에서부터,라도 자신의 자존심
이 무너지면 장사가 없다. 모두 짐승으로 변화거나, 겉은 아무 문제 없는 듯하지만 다시금, 비슷한
자존심 붕괴의 일을 만나거나, 듣게되면...결국 세상을 포기하게될 것이다.
셋째, 지도층의 비리에 대한 염증이다.
지도층의 비리는 내물수수,청탁,불법자금,탁상행정 등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없어져야할 시급한
아픔의 원인이다.
정치인들의 비리 후 지속되는 정치생활, 이것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가슴이 두하여져서 모
르거나, 배짱정치로 나가는 것이다. 비로로 구속되었다면,혹은 비리,불법등으로 혐의만 들어나도
당사자는 사죄하고 물러나야 한다. 모든 정치인들이 그렇게 해야 한다. 일반 시민들은 조그만 잘
못한면 퇴출되거나,쫓겨나야 한다. 여기에 국민들은 분노하는 것이다. 또한 법적적용에서도 누구
든지 불법이면, 혹은 도 높거나 강한 법적용을 해야 한다. 솜방망이식 처벌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
사이다.여기에 국민은 분노하는 것이다.
"미안 합니다. 국민여러분!" 하고 물러나는 정치인 사회 구석구석에 기부할 수 있는 기업, 인재를 키루고, 나라의 부강과 선진을 위한 것은 지금 국민들이 바라것을 묵묵히 해나가는 위대한 정치,경제 사회 지도자가 필요한것이지, 이념과 창당, 내가 이기기위해 상대를 비방식의 전략(?)은 국민을 아프게하는 4대 아픔 이다.
국민들은 다 안다,. 대한 민국의 국민의 위대함 참아주는 인내력이 다른 나라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잘되기를 바라는 기대과 희망이 다른 어떤 나라 국민보다 강하다. 현대인들은 당을 보지않는다. 사람을 본다. 그러므로 요즘우리의 사회의 안과 밖에서는 국민들을 의식하는 정치인이나, 경제인이 없다. 자기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