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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고독의 차이

Louis911 2008. 3. 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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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과 고독의 차이점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것은 꽃을 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돈 보다 소중한 것은 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존귀한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 러 - 나!

 

 사람이 꽃보다 추한것은 속과 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돈보다 천한것은 돈처럼 욕심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형편없는 사람이 되는 것은 스스로 자기를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산다. 이 말은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남에게 주면 살고 있다는 끔찍한 증거 이다.

말들은 하지않지만  얼마나 사람들을 경계하고 미워하는지 모른다. 외그럴까? 그 이유는 두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하나는 세상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상담결과 대부분 사람들은  가정경제의 어려움을 내포하고있다. 그것을 처음부터 말하지 않다가 남편문제 아내문제 자식문제, 사업문제,친구문제, 혹은 신앙문제에서도 '돈'문제는 반듯이 동반하고 있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기가 어려워 상처를 쉽게 받고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어떤 측면에서도 '고통' 이나 '스트레스'가 되고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 사람들은 명예�과 성공욕이 매우 높아 별 술수를 다 쓰고, 심지어, 거짓과 아첨은 물론, 자기방어제로 자신과 친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다른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쉽게 대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상대는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다른 자리를 옴겨 앉게되면 자신이 당한 상처를 자의반 타이반으로 상처를 주곤한다. 이러한 사회적 악순환의 고리는 우리 사회가 그만큼 성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된다면 사람들에게는 어떤 심리적 압박이나 스트레스를 받게될까? 이것이 두번째 측면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심한 우울증 환자나 자존감 상실증 혹은  더 악할 경우 '상습불감증' 에 걸려 폭력,거짓,처세술,비방,자기방어제 구축,상대모략,등등으로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는 소위 "다윗 증후군" (다윗이 왕이 되어 전쟁중에 한가로이 궁의 옥상을 거닐다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광경을 보고 음욕을 품어 궁으로 데리고와 파렴치한 죄를 저지르고 이를 숨기기위해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전장 최전방에 내몰고 아군을 철 수시키는 모략과 하나님 앞에 신실하지 않게 거짓을 보이는 능청을 보이는 성경얘기에서 따온 저자의 명명) 에 걸리고 만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것은 모든 심리적, 정신적, 영적인 문제에서 한쪽으로 치우시는 내적 문제 이를테면, 나는 돈이 없으니 죽을 것이야,나는 사업에 실패했으니 끝장이야, 또는 이렇게 배반을 당하느니 복수 하고 같이 죽는 거야, 그리고 다들 이렇게 사는데 나라고 못할것 없지 하면 악행 결심하는 사람들은 물론 늘어날 것이고 ,더 나아가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체 여러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사업체에서는 노사분규, 정치는 끝도없는 반목과 비방, 공무원들은 비리와 무능함, 종교계는 타락과 거룩성 상실과 교회 등돌림 현상, 학교는 도덕과 윤리의 붕괴 등등이다. 

 이러한 현상은 말세 현상이다. 말세 현상중 가장 뚜렷한 증상과 현상은 " 신음과 고통"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아름다운 생각과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한다.

  우울증은 누가 가져가 주는 것이 아니다. 위와같은 글만 보더라도 아쉬운 말이지만 우울한 얘기이다. 그러나 자신이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사고 얼마든지 이길 수 있으며, 햐결할 수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또한 어떤한 상황에서도 내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것은 좋은 옷 좋은 차에,남에게 보이고 싶어 난리난 모양 돌아다니고 싶어하는 충동적 행동보다. 밴치에 앉아 혹은 집에서 차와 더불어 혹은 친구와 더불어 고교시절을 떠올리거나, 학창시절 눈이 펑펑 오는날 새벽에 친구들이나 선배들의 손을 잡고 교회에서 새벽송을 돌았던 때을 추억하는 "고독"은 참으로 치유받는데 좋은 약이 될 것이다. 그리고  대학시절 첫 설레임을 떠올리는 것도 아름다운 고독이다. 그렇지만 않는다면 그 무엇으로 우울증,자존감상실은 치유하기 어렵다.

 

우울증과 고독의 차이는 무엇일까?

고독이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해를 지속한다면 그것은 우울증 이다.

우울한 감정과 느낌이라도 적극적으로 또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어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로맨스한 생각의 시간 즉, 고독이 된다.^^

고독은 문제나 갈등의 소지들을 깊이 생각하게하여 자신으로하여금 스스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고자하는 내적인 치유방법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말을 잃어버리고, 생활의 느슨함으로 대인관계가 단절되며, 어떤 의욕도 가지려고하지 않는다. 이러한 심리현상은, 병이라기보다 성격의문제가 강하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내적 감정과 느낌을 활발하고,생활의 행복과 로맨스를 찾기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전문가와 상담은 물론, 심리치료, 또한 스트레스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실천해야 한다. 고독이 우울증으로 확산해가는 요인은 현대사회에 충분히 깔려있다. 고독을 즐겨라! 하고 싶은 얘기 이다.

내적치유는 당신의 느낌과 감정이 회복될때 가능한 것이다.

God-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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