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911 2017. 3. 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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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련 질환은 증가하고 있으며,또한 복잡한 의학적 진단명을 갖고 있다, 즉, 각종 스트레스로 인하여 의학적인 외래진단을 받게 되는 원인 과 진단명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소위 우울증,공항장애,그리고 외상후 스트레스,불면증, 당뇨,등 현대의 각종 성인병에는 스트레스(the stress)가 믹스(Mix) 되어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특히,우리나라는 감기 몸살이나, 머리아픈 두통에는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지만, 스트레스 질한에는 관대하다, 즉, 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스트레스을 질환이나 질병의 원인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이 스트레스가 뇌과학적으로 뇌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그 뇌의 기능은 크게는 각종 질환을 일으키고, 장애를 갖게하고, 나아가, 시미리적, 내적, 갈등과 사회 부적응과 대인관계 부정적 역활을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미국의 의료보험 수가로 가장 높은 질환은 스트레스 질환 관련이다.(2004~2005년 연구 시기)물론, 현재도 증가 추세일것이다.

 

 

 (춘천 의암호 자전거 길)

 

 나는 상담을 전문으로 활동을 한다, 집단 교육, 정신 및 육체적 건강 세미나, 목회자, 공문원, 어린이집 교사및 상담교사 그리고 청소년 및 가정 상담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이들과 전문이들을 위한 교육과 강의를 한다. 이럴 때마다, 느끼고, 아직고 다른 에 열중하는 수 많은 이들에게 나는 한 마디를 한다, 다 아는 사실 이다, 그것은 "아직도 건강에 유의하지 않으시는 군요..."아니면 "건강잃으면, 정말 말짱 도루묵입니다."라고 그레서 꼭 추천한다, "운동하세요!" 라고 말 이다.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아니면"하고 있어요" 라고 말이다. 그렇다, 뭐 가끔 걷는거, 쉬는날, 테니스, 등산, 골프, 낚시,자전거, 등등...그러나 내가 말하고 주문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1,규칙적으로 해야 한다,(1주에 3번이상,)

                                                    2,혼자서라도 해야 한다.(운동은 나를 위한 것)

                                                    3,1회 운동에 1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최소한 위것을 소화해야 한다, 특히, 내가 추천하는 것은 자전거 타기 이다. 즉, 라인딩을 하면, 전문운동, 호흡운동, 근육 운동, 지각운동, 감각운동, 당뇨예방,허벅지 운동,뇌활성 운동, 친목, 스트레스회소, 등등의 효과을 얻게 된다. 이렇게 추천하느데에는 나의 경험이 미력하나마, 증거를 나눌 수 있다. 우선 난 급성 당뇨로 지난3년전, 450이 넘은 진단을 받고 쓰러지기 직전이었다, 3일 입원하여,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약 1년간 음식조절과 운동으로 극복하여, 2년전 부터는 약을 먹지도 않고, 건강을 회복한 상태이다.

 

(하나시에서 팔당가는 저전거 길)

 

 당뇨로 고생하시는 이들을 위한 팁을 드린다면, 일단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당뇨음식 식단을 제공 받았을 것이데, 그것은 최소한 1달이상 지키고, 점점 자신에 맞는 운동과 음식을 조절해 나아가야 한다, 나는 주로 야채를 먹었는데, 대부부, 양파,민들레, 양배추 이것은 반듯이 섭취했으며, 간혹, 당근과 오이를 첨가하고, 소수로는 오직, 오미자 소수를(개인적으로 만든)만을 첨가하여(약 2~3수저) 먹었다, 이어서, 허벅지 운동을 위해, 나는 테니스를 해왔지만, 상대가 꼭 있어야하는 이유와 코트예약등이 번거러워,자전거로 바꾸어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 까지 타고 있다.(네이버 카페:크리스찬 자전거 동호회 참조) 많은 분들이 자전거 타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자전거를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하다. 자신에게 많은 사이즈와 종류를 태하여, 라인딩하기를 시작하며, 스트레스질환으로 오는 각종 질환은 회소되고,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예를 들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혼자하기 뭐해서,,, 등등의 이유가 있지만, 그렇다면 묻는다, 이제, 당뇨는 노인성 질환이 아니다,10대에도 당뇨질환을 겪는 환자가  많고, 현대 20대 당뇨및  성인병에 걸려 고통과 근심에 찬 생활을 하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과, 이러한 인구는 증가 추세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얼마안가서, 아니면, 이대로 운동하지 않고, 산다면, 곧, 어느 순간 스트레스에 면역을 이맇고, 갑자가사, 즉, 돌연사을 당할 수 도있고, 만성질환에 고통을 당하거나, 가족에게 줄 수 도있다. 아울러, 이럴 경우, 치료비와 건강관리 비용이 기학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현대, 200~300 ,4~5백을 수익을 낸다고, 장 땡이 아니다. 어느순간 건강을 잃고, 나면, 끝장 이다.

 

            (하남시 한강 상류(팔당 하류)

 

 그리고, 돈과 명예, 권력을 위해 열심히 사는 당신! 이제 50~60 대하면, 반듯이 자신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노인인구 수는 증가하고, 결혼과 신생아 출생은 줄어드는 현대 사회는 곧, 스트레스 질환에 노출된 사회와 환경에 살고있다는 사실 이다. 우선, 정부와 지역사회는 이러한 스트레스 질환 관련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의 황성화로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예방 프로그램(각종 동호회 운영및 후원,모임 등을 추진)을 추진해야 한다,.예방을 높이는 현대 사회 복지 개념이 곧, 예산절감과 간겅한 사회를 이루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하남시에서 팔당북쪽으로 이어지는 다리)

 

 나라 가 온 통, 뒤죽박죽이다. 자신의 개년과 이념에 그 누구의 상방대 개념이나, 이념은 받아들을 수도 없고,뉴스와 보도를 철칙과 상식으로 믿고, 자기방어기제를 삼는 우리 사회는 너나할 것 없이,스트레스증후군에 빠져있다, 더우기, 50이후의 중년층은 이미, 벌어놓은 돈을 쓰거나, 탕진(가계운영,자녀들 결혼비용 지출,자신지출 등)하여, 소비에 크나 큰 위가 도래하였고, 6~70대에서는 이미, 하루살이 인생이 되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대선과 탄핵정치에서 그 누구도, 그 어느 당도, 서민경제과 정말 불우 이웃에 대한 말만이 복지 사각지대이지! 정말 하루복지가 필한우리 이웃들이 어무나 많다. 이를 어쩨스까잉~!

 건강한 사회란, 자신의 내세우거나, 피해복상심리 위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어떤 일만 생기면, 피해보상심리 로 몇년가도록, 내세우고, 무리를 일으키고,  나아가, 자신만이 대권을 잡으려고, 상대 개 무시하거나, 타협의 여지도 없거, 독선으로 나아간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한 사회의 건강성은 그 국가의 수준과, 국민성을 말해 준다, 지금은 너나 모두 사나워 져 있다. 물론, 천사도 많지만, 악인으로 하여금, 어느, 이들이 냄새나 나겠는가?

 

(팔당대교:남쪽)

 

 자 이젠, 서로 사랄합시다, 용서 합시다, 맡깁시다. 그리고 돌보아 줍니다, 우리 청년들 어깨줌 펴줍시다, 우리 얘 맘들에게 웃음을 줍시다, 5~6대 부부들에게 용기를 줍시다, 우리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줍시다.

우리 한 민족을 향한 이 땅의 사명이 실천되는 순간, 세계가 놀라고, 북한의 정권이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이 땅의 통일민족이 되어, 북한을 재건하고, 서로 자유롭게 왕래하고, 국민은 정치를 믿고, 정치인들은 국민을 두려워 할 줄 알고ㅡ 철처한 국민의 공적 서비스맨 임으로 돌아가, 세계에 충격을 주는 위대한 민족이 되어으면 한다. 이를 위한 비전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토대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자! 즐겁게 힘차게! 한번 야보하고, 한번 배려하고, 한번 더, 참고, 삶의 무게를 견디어 봅시다. 당신이 주인공 입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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