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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리더쉽(Ieader & Leadership)

by Louis911 200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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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leader or leadership?

리더와 리더쉽은 무엇인가?

 

*리더에 대해서(About the leader)

 

[현대사회에서의 3대 리더들(Three leaders)]

 1)정치적 리더:우리 나라 정치적 지도자들은나름대로 훌륭하다. 그러나 반면에 실패와 실수로 어룩진

                     정치면을 보게되는 것도 사실이다. 정치적 리더들 이나 사회적 리더들,그리고 종교리더

                     들은 굴림을 위한 리더들이 아니다.이것을 알 수있는 유일한 면은 그 리더가 권위적인가

                     인격적인가를 살펴봄년 알 수있다. 우리사회의 리더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참모들을 부

                     리기위한 마당쇠 정도로 생각한다. 그래서 월급도, 차량도,집도 리더보다 못해야 한다.

                     현대 리더들은 권위적이어선 안된다.외냐하면 리더가 권위적이면 참모들이 진정으로 리

                     더을 돕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적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참모들이다. 정

                     치적 참모들이 갖추어야할 3가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성숙한 인격이다.(참모를 보고 리더들을 보는 것처럼 참모는 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

      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예로 참모의 개인적인 욕망을 채우려다 리더의 생명이 끝이난다. 그러므

      로 인내하는 인격, 리더를 올바르게 세우려는 인격, 선과 악을 구분하여 진언하는 인격이 바로 성숙

      한 인격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성숙한 인격은 매우 중요하다.

둘:판단력이다.(참모들의 판단은 지도자들의 판단력과 다르게 현실적인 판단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판

    단이 리더에게 도움이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리더의 직분에 맞는 판단력이어야 한다. 리더을 위한

    판단만 진언한다면 권모술수의 형태만 이어진다. 그러므로 참모의 판단력은 리더가 그것을 행할 때

    실패하더라도 리더의 직분적 목적과 비전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그러므로 참모의 판단력은 똑똑함이

    아니라 현실성과 사회성에 어울리는 판단력 이어야 한다. 리더만 위한 판단을 했을 경우 비리가 따라

    오는데 이는 아부성 판단이 참모에게 나오기 때문이다.진정한 판단력은 사람과 사회를 파악하는 진지

    함에서 비롯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셋:객관적인 전문성이다.(객관적 정문성이라 함은, 주관적인 전문성과는 다르다.후자는 리더만을 위한

    참모의 전문성이다. 여기서 친분관계,지역관계,학연관계등이 나타난다. 전자(객관적 전문성)는 리도

    와는 주관적으로 친분관계는 없지만 리더에게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참모를 말한다.그러므로 리더ㅗ

    들은 과감함 친분관계를 벗어나, 객관적인 인재를 참모로 등용(?)해야 한다.

      그래서 참모를 선발 및 등용할 때는, 전문성이 뛰어난 사람보다,분야에 전문성이 새로운 사람이 리

    더에게 도움이 된다.또한 참모의 전문성은 리더와 생각이 달라야 한다. 그러나 리더의 직분의 목적과

    비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리도들은 혼동해서는 안된다. 참모는 리도와 생각이 달라야

    다양하게 리더를 도울 수 있다.

우리나라 정치가 후진국 스러운것은 바로 참모를 잘 못 등용한 결과라 생각한다.리더이 임기동안 리더를 잘 보필해야한다.그러나 더 중요한것은 리더가 임기동안 올바른 리더쉽을 발휘하는 것이다. 어느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2)사회적 리더:사회적 리더들은 대부분 경제적 리더들이다. 즉. CEO들이다.

                     모든것은 정치적 리더와 동일하나, 중요것 하나는 유상근 박사처럼 벌어들여건,이윤을

                     남겨건,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돌리고 물려주려는 생각으로 생을 살아서 왼된다. 또한 가

                     장 중요한 것은 이 나라의 다양한 인재들을 위한 기부와 교육적 환경에 투자해 한다. 세

                     계적인 대학과 연구기관,그리고 인물이 나오도록 말이다. 우리 사회적 리더들은 충분히

                     할 수있다. 마음이 섰다면 아까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할 수 있는 것은, 일반적인 가정들의 가장들은 사회적 리더들이다.

                    그러나 오늘날 가장들의 권위가 떨어진것은 사실이지만,분명한 것은 남자면 여자를 누려

                    야 한다. 또는 잡아야 한다는 세속적인 상식을 아직도 많은 남자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 이것이 오늘날 가정문제의 핵이 되고 있다. 양성에 있어서 인격은 동등하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양성의 직분(고유한 일)은 차이가 있다. 이것을 여자들이 잊지 말라야 한다.

                    모든 면에 아내와 똑같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남편은 리더가 될 수 없다. 

3)종교적 리더: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종교적 리더들이 있다. 특히,기독교에서는 세계적인 교회와 세계

                    적인 목회자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세계가 그 지도자들을 부러워 하

                    지 않는 다는것이다.외그럴까 ?그것은 아마도 세계적인 종교지도자로써 보여주어야할 인

                    격 과 리더 자신의 사회적 봉사력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종교 지도자들은 대부분  너

                    무 나 권위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미국 종교지도자들의 생각들이다. 권위는

                    타인이 챙겨주었을 때 귄위가 있는 것이다. 스스로 권위있는 자태를 갖춘다고 권위가 인

                    정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권위는 남이 챙겨주는 것이다.

                     현재 기독교계 리더들이 후진들 양성에 힘을 쓰지 않는다면 기독교계와 교회들은 큰 어

                   려움에 빠지게될 것이다. 몇몇 교회의 리더들이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

                   다. 부목사인 경우 같은 목사로 보다는 것이다. 즉, 목사의 직분은 같은 것이다. 그러나 상

                   황에 맞게끔,  차별이 주어진다는 것일 뿐이다. 부목사가 담임목사의 하인쯤으로 생각해서

                   는 안된다. 대우와 사역에서 거의 같은 수준의 대우을 하고 있다. 다만, 활동영역과 스케일

                   (scale)이 달라서 치별성이 있을 뿐이다. 

 종교지도자들은 욕심이 없어야 한다. 종교지도자들이 욕심을 소유하게될 때 그 때부터 아마도 하나님 편에서 거룩한 사역을 진행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지도자들이여, 기성교회와 대형교회를 보고 목회 할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을 교회의 리더들로 세웠을 때는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세우셨을 것이다."내가 너를 부르고 세움은 너 만이 할 수있는 사역이 있기 때문이다.너도 다른이와 똑같이 교회를 부흥시키려하려는 마음은 누가 심어주었느냐?" 목회의 성공을 곧 자신의 성공이라는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사역한다면 모두가 성공할 수 없다.자신에게 주어진 리더의 환경들을 인정하고 최선을 다하여 리더쉽을 모범적으로 발휘할 때, 우리나라와 사회,그리고 국민들은 세계가 부러워 할 것이다.  그리고 목회자들이 가장 쓸데없는 것을 소유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권위적 언행'이다. 그리고 바쁜척 하지말아야 한다. 꾀 유명한 목회자가 되고 싶은가? 아마도 하나님은 혀를 차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해 보라 그 분은 한갖 어린양에 불과 하셨다. 하나님에 대해서 순하셨고, 순수하셨고, 사랑가득하신 분이다. 그리고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순종하셨고,지셨다. 끝으로 이것을 소망해본다. 다름이 아니라, 교회가 사랑을 잊어서는 안된다. 성도가 사랑을 잊어선 안된다. 목회자가 사랑을 잊었다면 당신은 이미 권위적 이요! 욕심쟁이요! 남에게 보이러는 목회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이다.

그러므로 욕심을 가짐으로->죄를 갖게되고->사망에 이르다 하셨다. 목회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와 힘은 거룩함과 순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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