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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4

지도자와 지도력(Leader & Leadership) 우리 말에 '선생님'이라는 말이 있다. 이를 다른 말로 '스승님'라고 부르거나 사용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이 스승과 '선생님'이라는 존칭 '님'을 깍듯하게 붙였고,또 함부로 아무에게나 '선생님' '스승님'라고 부르지도 못 했다. 요즘은 "선생님"보다 "샘"이라고 줄여서 부른다. 그러나 "먼저태어난 사람"이라는 '선생'은 단순히 출생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 '학식' '덕망' 등에서 모범과 존경이 앞선 사람을 말했다. 그래서 이런 선생님들과 자신을 가르쳐 주신 '스승님'을 이렇게 말한다. "어른"이라고...... 아마도 '어른'은 먼저 낳으며,먼저 배우신 분들이 아닌가? 이 어른들이 있는 가정과 사회, 그리고 집단은 성장하고 성숙하며,아름다울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어른은 많으나 "책임감 있는 어른.. 2013. 8. 29.
국민의 뜻과 정치인의 뜻 실력에 있어서 우열의 차가 없음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막상막하(莫上莫下) 란 말이 있다. 재해석을 해보자.우열을 가릴 수 없는 양족 차이를 말한다기 보다. 양쪽 다 기대치나, 기대수준에 못 미친 평가전,선거전 및 후, 또는 양 세력,흔히 여당 야당의 정치 판를 가름하는 말로 사용하고 싶다. 이미, 오랜전 금융권은 국민의 돈으로 국민에게혜택을 주는 금융업무를 실행해야하고, 정치는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요즘 서울시장 선거 전후로 정치권과 국민들, 좌우파 세력까지, 그리고 강남 강부권의 양립이 뚜렷해지고 있다. 아픔이다. 국민들과 정치권들은 아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 이지만, 가능성을 볼 때 그렇구, 언제부터지 단일민족이 깨지고 있고, 국민 통합이 무너진지 오래다.. 2011. 10. 27.
대한민국 여성 정치 지도자(차세대 대권 지도자)가능. 차세대 정치 지도자! 앞으로 여성 정치 지도자 중에서 맑고 아름다운 정치를 펼치고& 존중과 존경이 무엇인지 몸에 배인 여성 정치 지도자를 소개 한다.^^ "국민은 결코 죽지않는다 다만 잠잠한 것을 오해해선 안된다." 정치인이 아름다워야 힐것은 외모만 아니라. 다나한 "언행"과 맑고 깨끗한 '정치리더쉽' 이다. 이는 미래 사회에서 갖추어야할 1위 덕목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모든 덕목은 인위적으로 가능하나, '순수'와 격에 맞는 '리더쉽'은 인위적으로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저 권력을 잡으려고, "국회의원이 되었으니"...,"한번은 정권을 잡아야..."등등의 정치와 권력의 조화(?)를 이루며, 정치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 진정 "국민"은 있는가? 역대 3김 시대를 걸쳐 문민정부 시대를 걸.. 2010. 8. 27.
위대한 마음을 소유한 엄마 [나경원]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전 한나라당 대변인 [나경원 의원]! 나경원 의원에게는 남 모르는 아픔이 있었다. 다운증후군을 갖고있는 사랑스런 딸 유나의 스토리(Story)가 있다. 나경원 의원은 당선이되자 딸로부터 축하의 뽀뽀를 받았다. 이것이 뉴스에 나오면서 알게된 유나 엄마 나경원 의원! 참으로 .. 200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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