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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건강

by Louis911 200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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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건강]

'건강하다'하다는 것은 '온전한 상태' '본 모습 그대로' 또는 '정상적인 모습과 상태' 더 나아가 '활기있고 생명력있는 상태'를 '건강한 상태' 혹은 '건강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사전적 의미에서건강은 명사로서 "육제적, 정신적으로 아무탈이 없는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 건강하다는 말은 '건강하지 않다'는 말의 반대적 의미를 갖고 있어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지적한다면 '건강하다'라는 말을 쉽게 이해 할 수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은 건강한 당신의 느낌과 감정에서 시작한다!

[건강하지 못한 상태]

1)갈등과 문제가 반복되는 모습

  갈등과 문제가 반복되는 모습은 아마도 '정치판'이 아닌가 싶다. 국민들은 정체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러나 정치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것이 또한 국민이다. 그러므로 정치를 국민을 위해서 해야 한다. 정치인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목회도 마찬가지다.교회정치도 마찬가지다. 가정도 마찬가지다. 모두 따지고 보면, 구성원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가정들이 힘들어 한다. 최근 상담의 90%가 가정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 말은 요즘 가정들이 신음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가정들의 공통과 신음소리를 정치인들이 듣고 있을까? 목회자들이 듣고 있을까?......

 요즘가정들의 고통의 원인은 무엇보다도 [가정경제위기] 때문이다. 남편의 실직과 두도, 아닌면,가정경제의 빚, 맞벌이로도 감당할 수 없는 가정경제, 수입과 지출의 불균형,등등이다. 이러한 가정들은 건강한 가정을 생각하기도보다는 먹고 살아가는데 급급하여,가정 건강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 자녀교육문제로인한 갈등,가정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인한 부부의 갈등,이러한 분위로인한 가족구성원들간의 대화단절, 이로인하여 아내들의 우울증, 외도(부부),자녀포기,가정포기,이혼,자살,등등의 건강치 못한 상태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그대로 사회에 악영향이 되므로 정치적으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치리되어야 한다.

2)가정건강을 위한 제안

하나:어려운 생활가운데도 여유를 찾으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물론 한가로운 소리인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마음을 조금 비우고, 욕심을 조금내려놓고, 소망을 위

       한 일보후퇴라고나 할까?  어렵지만 가족끼리 대화하는 시간은 물론, 가족들의 사랑과 이해를 위한

       건전한 여가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어렵다고 가만히 있으면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

       로 등산, 야외소풍,영화및 연극감상 등등으로 가족끼리 기산을 갖고 대화를 해야 한다. 그래서 자녀

       들은 부모들을 이해할 필요와 부모들은 자녀들을 이해하는 시간이과 노력이 필요하다. 

  둘: 가장들은 너무 자존심 상할 필요없다. 다만 상황을 정확하게 아내와 가족들에게 알라 필요가 없다.

       가정경제를 이끄는 가장들이지만 그 소임을 다 못할 때 분명, 자존심이 상하고, 가까운 친인척

       물론, 가족들에게 말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대화는 반듯이 필요하고, 가장이라는 타이틀로 스스

       로 해결 할려다가 더 큰 가족들의 원망과 불신으로 가정의 위기를 맞이할 수있음을 알아야 한다. 

  셋: 현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금융권을 이용해선 안된다. 은행권들은 국민들의 각종세금, 그

       리고 국민들의 각종의 돈으로 운영하는 것 만큼, 오늘날 가정경제를 위해서 은행들이 나서야 한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국민들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고, 모든 조직들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

       야 한다. 받아야 할 상담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야한다. 상담은 모든 문제의 해결의 원칙은 아니지만

       모든 원인들의 해결의 길을 알려준다.. 돈이 없어 죽는 일은 없다. 다만 돈이 없어 불편한 여러가지

       상황들을 견디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돈을 빌리려는 마음보다. 자존심이 상하더리도 돈을 벌 생각

       을 해야 한다. 직업의 귀천은 정말 없는 것이다. 아직도 그런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병든사람이요, 건강치 못한 사람이다.

3)건강한 목회

 하나: 오늘날 성도들이 가장 거북스러워 하는 것, 더 솔직히 말하면 '목회자의 강요'라고 한. 설교중에

         서, 광고나 교회소식 중에서 은근히 강조하는 "헌금 강조" "봉사강조" "헌시강조"등등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건강한 교회는 강조하지 않는다 다만 깨닫고 행동하길 바랄 뿐이다. 그렇다

         고 교회가 강조하지 않아서는 안된다. 성도또한 '부담'을 잘 감수하고 받아들여야 건강한 신앙생

         화를 할 수 있다. 다만 성도들은 솔직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말이다. 즉, 20만원 십일조를 내다가

         어려운 경제로 월 수입이 줄어다면, 계속해서 20만원 십일조를 할 필요는 없다. 12만원 내야할 수

         입으로 전락되었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 없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자신이 그렇게 정확하게 하나님 

         앞에 교회 앞에 정당하고 진실되게 헌금생활을 해왔느냐가? 점검되어야 한다. 늘어나 헌금에 진실

         되었다면, 사정상 줄었다면 헌금역시 줄어드는 것이다. 그러나, 늘어나는것에 인색하고, 줄어드는

         것에 정당화 한다면 어찌 복과 은혜를 받을 수 있겠는가? 

    둘: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건강한 육제와 영을 위하여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상담사역을 실

         시해야 한다. 당신에게 맡겨진 양들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데, 심방합니다.! 구역예배있습니다.! 예

         배에 빠지지 맙시다.! 한다면 이미 성도들은 치쳐있데 행동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건강한 목회는 건강한 목회전략에서 나온다. 건강한 목회는 교회에 성장과 성숙을 약속한다, 그

         리고 건강한 목회는 성도을 건강하게 하고, 감동을 심어준다. 이 모든것은 설교뿐만 아니라 목회

         자의 진실한 상담목회에서 비롯된다. 성도들은 화려한 목회자, 스케줄이 빵빵한 목회자를 존경하

         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하여 몸과 마음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는 담임목사를 원하고 기다리고

         있다.

     Jesus Say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ohn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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