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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

by Louis911 200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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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틀 ]에 대해서 우리는 흔히 "너는 생각이 글렀어!" "너는 생각이 잘못 됐어!" "너는 생각이 어찌 그 모양이야!"라고 자신과 다른 생각 갖고 있거나 심한 차이가 나면 이런 말을 한다. 또한 시대와 맞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하여도 이런 말을 하거나 듣는다.  개인에게는 여러가지 단장점의 성격과 습성, 그리고 특성들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자신과 다른 생각과 행동을 갖고 있는 사람을 지탄하거나, 사귀려고하지 않거나, 흉을 보는 경우도 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는 더욱 심해 "왕따" "폭력"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있다. '생각의 틀' 이를 전문용어로 "고정관념"이라고 한다. 사실 고정관념은 '고집'  '아집' '독불장군' '편견'등의 좋지못한 비인격적인 언행이 나타나서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심리를 겪기도 한다. 그러나 고정관념 자체에 무게를 두어 한 개인을 매도하는 것은 비성숙한 자세요, 비인격 자체이다.  셍각의 틀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고정관념에 잘 사로잡히거나, 행동한다면 주의해야 하지만 결코 그러한 사람을 욕되게해서는 안된다.외냐하면 고정관념은 한 개인의 독특한 사고방식으로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이 주변사람과 혹은 시대적 흐름에 잘 적응한다면 독특한 개성으로 사회전반에 걸쳐 독창성을 표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의 틀]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은  위에선 언급한 고집, 아집, 독불장군, 식의 언헹으로 자신의 뜻만을 주장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타인과 융합하려는 의도가 약하기 때문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자기뜻을 내세우는 것보다. 남의 뜻을 존중하는 것이 더 인격적이요. 아름다운 것이다. 자기뜻을 관철시키지 못해을 때 오는 자존심 상함으로 계속해서 고정관념인 자신의 생각과 뜻을 펼치려고 하고 주장한다면 사실 주변사람들이 피곤하다. 이것이 상하관계에서  일어난다며 하위직 사람들은 대응하려고 하지 않고, 포기하려는 심리가 상해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게 된다. 억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생각의 틀이 나쁜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틀에서만 생각하고 말하고 주장하고, 미래를 내다보다면 스스로에게는 미래가 아름답지 못하다. 나이가 많으면 노련하다. 나이가 어리면 적극적이고,순수하다, 경험이 많으면, 생각이 많아 추진력이 약하고, 경험이 부족하면 실수가 많아진다. 그러므로 생각의 틀을 바꾼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의 틀에 다양학고, 풍부한 여러지식과 상식으로 고정과념의 약점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청년시절!!! 참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너무 소심하여, 미래의시간을 탕진해선 안된다. 실패도, 죄절도, 아픔도 청년시절이 좋다. 장년시대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죽을 때까지 우리 사람은 사랑을 하여도 그 사랑을 다 못하고 이 세상과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야만 한다. 청년시대여, 이 시대를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여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상처를 입는 마음은 더욱 어리석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청년시대이다. 하나씩! 하나씩! 나가다보면 어느새 당신은 이루어진 그 무엇을 느끼고 알게될 것이다. 결과에 치중하지 말고 과정을 충실하다보면 결과는 아름다운 것이다.

 분명한 것은 가기 주도적 언행에 곧 리더십을 만들고, 고장관념과 행동장애가 있다하여,성장과 사회 생활에 악 영향을 끼칠 것이다는 확증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다양한 학습(학교+친구+여행+쇼핑+운동+캠핑+친척(노부모 포힘)방문 등등)으로 아이가 성장하면서 다양한 패턴과 생활 그리고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저 부모가 좋아하는 영화, 취미,문화로 아이들을 교육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청년시절 역시, 자존심과 사회생활에서 지키고 싶고, 누리고 싶은 그 무엇을 자기 관념으로 갖고 있어서는 안된다. 다댱성과 문화와 대인관계의 원만한 교제와 대화 그리고 함께 무엇인가 해보려는 시도와 계획 등등이 그 자체가 인성과 인격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아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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