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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

by Louis911 200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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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대통령되기 위한 노력과 조직 그리고 나름대로의 인내는 대단하였다. 그러나 임기동안의 임무에 대한 결과는 그리 만족하지 않는 것이 국민들의 반응이다.  그래서 정치에 대해서 많이 실망한다. 아니,거의 포기하고 하루일당 더 벌기위한 노력이 더 났다고 생각하는 편들이다. 해서 이번 17대 선거는 역대선거%가 저조한 것이다.

 17대 대통령으로 국민들은 '다시한번 기대해보자'며 도덕과 윤리보다 경제살리기 대통령으로 이명박 후보를 당선시켰다. 이명박 당선자는 "한나라당의 승리가 아니다.! 나 이명박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국민의 승리라고 했다. 분명히 국민을 의식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어떤 행보를 할까? 바라기는 국민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아쉬운 것은 당선 첫날 추운날씨에 기다리는 응원자들 이웃들을 차로 지나면서 차 안에서 가변운 악수만을 했다. 이쉬웠다. 걸어서 그들과 만났더라면......, '겸손히 국민을 섬기겠다.'는 말은 국민들은 기억할 것이다. 그 약속은 하나님과 약속이기도 하다.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싸우는 정치, 당리당략의 정치에 머무는 당은 이제 국민들이 외면할 것이다. 정치인들의 도덕성은 누구나 다 똑같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지...... 그러나 국민들을 위한 정치, 참으로 서민들이 잘사는 정치,서민들도 꿈을 갖는 정치를 바라고 있다. 이것이 17대 대통령에서 다시한번 무시된다면, 아마도 한국 정치는 도태될 것이다.

참다운 리더는 겸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그 참도들의 행보와 언행이 아주 중요하다. 부모의 망신을 자식이 시키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의 승리는 참모들의 뜨거운 협력과 적절한 대응, 그리고  침착한 대변이 눈에 띄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냐,아니� 5년의 세월을 다시 허송세워하느냐? 하는 문제에 철저히 기대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할것이다.

 

 

위대한 리더는

위대한 리더는 사사로운것으로부터 분노하지 않는다. 그 사사로움이란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이다.

위대한 리더는 사사로움으로부터 흔들리지 않는다. 그 사사로움이란 자신의 실수이다.

위대한 리더는 사사로움으로부터 이유나 핑계되지 않는다  그 사사로움이란 약속이다.

위대한 리더는 망설이지 않는다 그 망설임이란 국민을 만나는 일이다.

위대한 리더는 국민을 따뜻한 가슴으로 품고, 자기 자신은 내정한 눈으로 살펴야 한다.

위대한 리더는 철저한 경호를 좋아하거나 의식하지 않으며, 국민의 겉을 영원히 사모 한다.

위대한 리더는 시작과 끝에 국민의 환호를 받으나 그렇지 않으면 퇴임 후 스스로 자유를 잃는다.

위대한 리더는 항상 참모에게 호통을, 가족에게 권면을,국민에게 겸손을 잊지 않는다.

위대한 리더는 노벨 평화상보다, 화려한 스케줄보다,벤츠같은 권위보다,모든 국민앞에 몸을 낮춘다.   

위대한 리더는  거물을 만나는 일보다, 오늘도 시름에 젖어있을 자신의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제 위대한 리더를 만나고 싶다.실사구시한 자유로운 리더 말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리더에게는 많은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리더의 자리는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맡겨준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봉사하는 자리이다. 날마다, 우리 리더에게 박수를 보낼 수있는 뉴스를 많이 접하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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