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에 대해서
한국의 영어교육은 국어교육보다 앞서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영어교육으로 제도와 방법,시기등을 놓고,고민과 논쟁이 한창이다.
외 모를까? 아니면 알면서도 새롭게 해보자는 의도가 강해서 인가?
영어교육은 현재 학교에서나,제도나,학생과 학부모들이 더 열심이다. 아니 내 자녀들이 뒤쳐질 새라 영어와 수학은 사교육 현장에 으뜸으로 달리고 있다. 돈이 없어서, 학원비가 비싸서 고민하는 하는 것이 현실이지
영어교육제도가 나빠서, 아니다.돈이 있는 곳은 현제 영어교육에 문제가 없다. 가난하고,가정경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서민과 실업자 부모,또는 미취업자 부모들의 마음이 안타까울 따름이지,영어교육의 자체는 영어본국보다 많으면 많았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제도는 대부분의 제도의 대상이 쉽게 그리고,기대하면 따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한국의 교육제도는 너무나 쉽게 바뀐다. 이것이 문제이다. 어느 지식층이나. 특권층의 아이디어라해도 분명한 것은 제도의 대상자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그 제도를 따라가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지친다면, 제도는 실패이다.
지금 현재 대다수 국민들은 경제에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힘이 없어 정치에서 모든 제도를 발표하면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파장은 국가 전체의 위기를 만드는 최악의 제도가 될런지도 모른다. 그래서 모든 제도와 정치는 국민을 위한 정치이어야 한다.
영어교육의 필요성은 글로벌 시대에 뒤쳐지지 말자는 것이다.그러나 현재 서민들이 영어교육의 과정을 통해서 뒤쳐지는 것은 없다. 어떤 제도을 마련하여도,현재 늘어난 서민들 즉,중산층 붕괴로는 대다수 국민들이 약간의 사교육비마련,각종 공과금 마련, 어쩌다 한번 할 수있는 외식 그것도 화련한 외식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중국음식 가족끼리 먹거나,돼지불고기,설럴탕등 가족끼리 한번 먹는 것, 정도을 소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 조차도 실행할 수 없어 신세를 한탄하는 가장들이 너무너무 많다. 아직도 정치권은 저마다 익권을 위해서 씨름이나 줄댕기기를 하고 있다. 존중하고,겪려하고,배려하는 모습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 새정부 꾸미기에 바쁜 그룹들은 나름대로 열심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까지 국민들은 기대을 저버리지 않은 듯하다. 다만 영어교육제도마련과 서민과 밀접한 사한들은 서민들의 입장,약자의 입장에 고려되어 한다. 이들이 대다수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영어교육 강조되면 사교육비 더 건강하는 것은 서민들이다.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현실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단 공교육이 살아나야 한다. 공교육이 무너지 상태에서 어떤 교육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영어교육강화도 공교육차원에서 실행되어야 한다.
일단 방과후 학교에서 영어와 수학의 특별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 그 담당교사에게는 현실성있는
처우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시험도 실시되고, 성적에 충분히 %로 반영되어야 한다. 그러하면 서민들도 걱정을 덜할것이다.
학생들이 집에오면 돈이 있어 학원을 가다면 그나마 학생이질 감이 없다, 그러나 방과후 돈이 없어 학원도 못간다면 그 가정은 문제를 앉고 살안간다. 이러한 가정들이 너무많다.학원비 그것도 부모님 올 때까지,혹은 친구들 사이에 '학원다닌다.'는 말을 한다믄 것 조차가 자존감을 세워준다는 얘기다. 이것은 청소년상담을 실시한 결과 이다.
학생들이 공평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은 학교이다. 방과 후 학교공부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담당교사가 아니라면 대체(외부교사 초빙)교사로 충분히 과다 사교육과 사교육비로인한 서민의 고통,그리고 공교육의 강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 팍팍 난다. 어학이란 어느순간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한다면 결과을 좋으런지 모르지만 진행과정에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여어수업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학원을 다녀야 하거나, 포기하거나 해야 할 것이다.이점이 영어로만 하는 수업의 단점일것이다. 이것을 대다수 국민들은 걱정하는 것이다. 이것을 방과후 수업을 돌리것이 어떨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