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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병리적 딜레마 현상

by Louis911 200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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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딜레마(Dilemma) 현상 & 건강한 사회 건강한 가정을 위한것!

건강하다는 말은 육제적 정신적으로 온전하고, 맑고 깨끗하며, 사람들이 상호존중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일컸는다.

현재 우리 사회는 반사회적, 이탈적 사회감정이 높아만 간다.

정치적 사회적  안정과 평화가 깨진다.

들려오는 뉴스에 국민들이 반사회적 이탈 감을 갖는 것을 속히 해결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우리사회는 겉잡을 수 없는 포괄 적 반감현상으로 사회적 단합, 정치적 안정, 은 기대할 수 없는 부정적 요소들이 늘어만 갈 것이다. 

 모든 면에 실제적인 즉, 국민들이 '잘한다.' '믿을 수있다' '애쓴다' '그만하면 좋다.'등등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소식들이 없다.

새정부 청와대 인사들의 비리와 해결미흡, 각 공기업의 직원과 임원들의 높은 봉급책정및 지급방법, 정치적으로 모양좋은 답합이나, 격려은 없고, 비리와 당리당략에 의한 비판공세 등등 소식에서 국민들은 숨을 쉽기 어렵다.

정치가 외 필요하나가?

경제가 외 필요한가? 

아마도 깊은 수령속에 나오려는 무척이나 힘이든 모양이다.

국민들은 몇 천원의 세금을 미납하면 벌벌벌 떤다 외 그렇겠는가?

국민들은 몇백원 절약하려고 2~3정거장은 걸어다니고, 물건을 깍고 한다.

공무원의 개혁정신이 없디면 한국사회와 가정들은 건강을 잃게될 것이다.

공무원의 숫자는 줄여야 한다는 여론이 강한다. 그 중 하나가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지적이다. 아마도 안전한 평생 직장이란는 의식 때문이든 하다. 또한 모든 사람들 아퓨에 컴퓨터가 있다. 즉 사무자동화로 공무원의 숫자가 넘  많다는 의식들이 국민들에게 있는 듯하다.

 아직도 공무원의 사회가 부정적으로 국민들 눈에 비추는 것은 비리와 관련이 깊다. 이것은 공무원 사회의 개혁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국회의원 숫자도 누구가 '줄여야 한다.'는  국민의 소리를 대변헤야 한다. 너무 많다. 이러한 모든 세금과  빌로 옥는 돈 뭉치, 그리고 과다지출되는 공기업의 임직원 봉급수위로  조절해야 한., 아마도 위사람 눈치와 자신의 만족으로 반감이 오르는 국민들의 눈치는 읽지 못하는 것 같다.

 절약한 세금과 각종 돈으로 국민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공급만  제공한다면 외  '잘한다.' 소리 듣지 못하는가? 그리고 수도권 근교 지방에다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여, 나라가 직접(혹은 자치단체)운영하여, 수도권 이주를 선망하는 국민들을 우선적으로 접수하여 실행 한다면, 수도권의 과다인구를 줄이고, 나아가 지역의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가정들이 무너지고 있다. 서서히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아마도 정부가 모르거나."이쯤은 어디나 있지 않겠어! " 하는 혼자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문제는 초기에 해결하지 않는면 어렵다는 사실이다.

 현대 한국사회의 병리현상은 문제에 적극적으로 땀흘리면 나서는 공무체계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간의 상호 협력과 국민의 안정된 일반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치안문제의 헛점들이 국민을 분하게하고 일부 특정층의 사회적반감으로 저지르는 병리현상은 늘어만 간다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사고와 사건들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한마디로 " 살기 힘들다는 것이다."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보면 더 났다. 문제를 알고도 대처할 방안을 찾지 못한다는 것은 기능을 상실했다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경찰공무원들도 사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소리가 변명이되지 않기위해 신고에 민감하고 해결하려는 대한민국의 경찰상을 보여 주어야 한다. 책상에만 오래 앉으려고하거나, 전화로만 해결하려는 자세, 순찰해야할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서 그늘에 차를 세워두고 순찰시간만 때우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갖지 말아야 한다.

 저녁이나. 휴무날에도 교통과 치안유지는 계속되어야 한다. 신고받고 급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좋은 치안 방법은 예방 치안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벌어지는 강간, 납치, 살인, 약물복용으로인한 사고 및 사건들은 경찰들의 치안 유지 차원에서 얼마든지 줄일 수있는 능력이 우리 경찰에게는 있디고 생각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 및 사건 소식!  이 소식의 주인공이 내 자신이고, 내가정의 문제라고 생가해 보라 얼마나 탄식하고 울분이 나오겠는가? 남의 일이고, 늘 있는 일이고, 나 혼자 할 수 없는 일이고, ....생각한다면 우리 이민 [사회병리 딜레마 현상]에 빠진것이다. 우리 국민의 우수성은 단합이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순수한 백의 민족으로 그렇게 살아왔다. 그러나 어느세 우리사회와 가정은 치유할 수 없는 누적되고 누적된 딜레마가 생기고 늘어나고 있다. 그것은 [건강한사회 건강한 가정]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공직자들이 임기내 아름다운 임기를 다하고, 박수받으로 퇴임하는 날을 사모해 본다. 그러기 위해선

바로 뛰어야 한다. 위 사람부터, 그러므면 어찌 어찌 하급직원이나 아랫 사람이 책상앞에만 있겠는가? 어찌 컴퓨터나 전화로만 해결하려고 하는가? 일을 보면 의욕이 생기는 경찰들, 사건 사고가 접수되면 눈에 불을 켜고, 가슴에 국민의 일을 한다는 벅찬 가슴으로 현장을 달리는 마인드라 좋겠다.

 사건사고을 접수 받으면  외 골치아픈가? 아니면 자신이 담당해야하므로 피하고 싶은가? 모든 병은 마음으로오는가 보다. 그렇가면 마음만 새롭게 한다면 우리 사회는 건강하고 우리 가정들은 건강해 질 수있다. 무엇 때문에 바쁜가? 당신은!!!   

 ( 프랑스 거리 카페)

 

[다음은 강원도 운동중인 여고생에 대한  묻지마 살인 사건의 기사 이다.]

“눈뜨고 죽은 우리딸! 분하고 원통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대책을 세워주세요.”
묻지마 살인으로 희생된 K양의 어머니(49) 등 유가족들이 29일 현장검증 현장에서 오열했다.

지난 26일 양구읍 레포츠공원 산책로에서 운동하던 여고생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35)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29일 양구읍 서천변 현장에서 주민과 피해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됐다.
이씨는 양구경찰서가 서천변 현장에서 실시한 현장검증에서 운동 중이던 여고생 K(17)양을 갑자기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재연했다.

흰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이씨는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잡화점에서 구입한 후 서천변 산책로로 이동해 벤치에 앉아있던 중 지나가던 K양 등 여고생 2명을 15m가량 뒤따라가 K양을 흉기로 살해하는 과정을 태연하게 재연하며 고개를 떨궜다.
특히 이날 현장검증에서는 경찰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하는 피해자 가족들의 피켓항의로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다.

김양의 외삼촌인 방모(54)씨 등 피해자 가족들은 “K양이 살해되기 이틀전인 지난 24일 같은 장소에서 운동하던 아주머니를 누군가가 덮치다 달아났다는 신고를 했는데도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데다 사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예고된 살인사건”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자를 문책 등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발생 이틀전 주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복경찰이 산책로를 순찰했으나 범인을 검거하지 못했다”며 K양의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했다.

출처:강원일보:정래석기자 nsje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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