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단이든, 어느 계층이든 지도자는 있기 마련이다.
지도자! 그는 누구인가? 지도자는 권위자가 아니다. 권위란 지도자가 스스로 취하거나 갖는 것이 아니라, 그 집단에 성격에 맞추어 그 구 성원들이 동조해주고,따라주고 지도자를 바라보는 순수한 마음을 '권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강압적, 강제적, 의도적, 계획적, 인위적으로 분위기를 조성, 외면적으로 카리스마적으로 지도자의 풍체를 풍겨서, 회중이나,멤버들을 따르게하고 살득시키려는 잘못된 의도에서 '권위'를 갖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마도 '권위를 내세운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권위' 참 지도자에게 따르는 사람들(회중)이 동조해주는 순수한 마음이어야 한다.
무엇인가 그 회(會)를 인끌기위해 인위적으로 지도자 스스로 갖는 '권위'는 '진정한 권위'가 아니다.
(사진:헬싱키 야경)
지도자란? 한 계층이나 집단, 혹은 모임을 이끌리 위해 대표성을 갖는 집합의 대표적인 장(長)을 지도자라 할 수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 한 회사의 이사장, 학교의 총장, 교회의 목사, 연구소의 장, 또한 국회의원, 각부의 장관, 각종 회의 의장, 각 단체의 장 역시 지도자 라 말할 수 있다.
지도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단체를 잘 이끌어야 한다. 잘못되었을 때는 그 책임 또한 질 줄알아야 한다. 이것이 없다면 지도자가 아니다. 또한 지도자는 후임자를 염두해서, 차기적인 만전도 기약해야 한다, 그래서 지도자에게는 후임자와 단체 또는 집단의 구성원들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 이다.
지도자는 자신의 뜻이나,계획을만을 피력하고,세우고,고집피우며, 회중보고 따라오라는 식의 지도력은 삼가해야 한다. 어느 시점까지는 따라주고, 들어줄 런지 모른다.그러나 문제를 야기시키는 단체들을 보면, 결국 이 문제가 투명하지 않고, 막무간식으로 지도력을 펼 때 발생하거나,잠제되었다가 표출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지도자는 현세를 잘 파악하여.지도자를 있을 때 수습과 회복, 그리고 발전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도자는 그 회중의 전통성과 대다수의 고통과 문제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진솔한, 기능과 재능을 발휘하여, 지도력을 펴야 한다.
오늘날 지도자에게는 무엇보다도 정보력, 판단력,기획력,의 기능을 소유한 참모의 구성을 잘 해야 한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곁는 친인척관련된 요소배치와 참모구성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 회와 집단을 설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진정한 지도자는 지도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인 자신을 회중이 집단이 선호하고,존경하고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다. 특하, 오늘날 지도자에게는 다양한 그리고 전문적인 참모구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망각행선 안된다. 그리고 지도자의 자리를 연연하여, 단순한 카리스마로 지도자의 위치를 지키려는 짓은 아주 어리석은 짓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국민들이 바라는 지도자 상은 국민을 위한 실천력 강한 지도자 이다. 그 만큼 지금까지 지도자들은 자신의 뜻을 펼치려는데 모든 시간과 힘을 쏟았다(?) 이제 국민이나, 집단의 회중들이 바보들이 아니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공무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한다.
한 예로, 요즘 공무원들은 진철을 잊었다, 표어와 구호만 살았을 뿐이다. 주민자치센타(구:동사무소)에 가보면 사회,또는 복지분야 쪽에는 일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려는 인사를 배치한 것이 아니라, 어려운 장애우, 또는 비 전문가를 배치하여, 여러번 말을 반복하게하고,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
또한 그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나 무엇을 도와 줄까요?가 없다, 센타에 발을 들어놓는 순간,그 적막감과, "내가 맡지 않으리라"식으로 시선을 피하기 일 수이다. 이것을 자치단체장들이 알고 있을까? 국민을 위한 정치.공무,그리고 개선은 아직도 후진국 형으로 쌓여 있다. 카리스마로, 지도자임을 말하기전, "내가 지더자로 지금 일을 잘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ㅣ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