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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대한 대제안

by Louis911 2009.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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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계에 대한 분노,진단,개혁,토론,등등의 수식어를 붙여 한국 교육에 대한 대안과 방안등을 모색하여왔다. 그러나, 이 나라는 경제의 어려움 과 맞물려 정치인들의 후진적이고 이기주의적 정치 때문에 국민들은 2중의 속을 태우고 있다. 경제는 어려워도 정치지도자들이 멋진, 그리고 아름다움을 보여주길 바라는데..... 정치인들은 외 이런 소리를 듣지못하는 것일까?  여당한지 얼마나 되었다고.....발목잡는 것이 야당의 역활인지....포용력 없는 여당....., 낮추다면 국민들이 더 박수를 보낼 테덴........여야는 모두 1년을 기(?)싸움으로 보내고 말았다. 여기에 국민들은 교육뮨제 때문에 또 날리다. "이제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냐는 것이다.!" 어려운 경제사회, 분통터지는 정치 싸움, 믿을 수 없는 정책과 말 뿐인 최고와 최선,....... 지금은 서로 협력하여 전문적 지식을 나누고, 100년을 내다보고, 무엇인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세우고, 펴야 할 것이다. 

교육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한국 교육문제는 무엇보다도 학교밖의 교육에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한다는 것이다.즉, 사교육비 지출이다. 어느 학부모는 이웃들과 친구들과 얘기도 나누기가 싫다고 한다, 외냐 하면! 얘기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레 아이들 학원문제가 대두되어,'어느 학원을 다니니!' '어느 학원이 좋으니!' 등등으로 사교육비에 대한 지출과 가정형편까지 속속히 말을 해야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학교교육의 정상화] 실현방안.

1)모든 학교에 방과 후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미 실시ㅏ 되는 방과 후, 교실의 차원을 넘어, 각 학교의 특별 지도 교사제를 실시하여, 학교가 방과후 지도를 실시해야 한다. 물론 일반 교사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그러나 교사들의 방과 후 참여로 인한 후생복지를 겸하여 실시해야 한다. 개선안으로는 교사들이 방과 후 지도를 하게된다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하여금, 환영과 존경을 받을 것이다. 또한,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결국 교사들의 입지역시 어렵게될 것이다. 그 조짐은 이미 시작되었다. 학생들이 학교선생님들을 따르지 않으려는 사회심리가 엿보이고, 가끔, 사건으로 보도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방과후 지도는 학교에 얘들을 맡긴다는 부모들의 안심으로 사회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맞별이부부로 인한 인구문제까지 폭넓게 해결가능성이 넓다. 이로인하여 격주,결월로 방과후 지도를 일선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교사들의 대우문제는 또한 학생 참여도 의무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돈있는 가정의 학생들이 학원으로 간다면, 학교에서 남아 방과 후지도를 받는 학생들과 차별이 되어,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실시되고자 하는 방과 후지도는 필요한 학과목과 비학과 과목등으로 나누어 실시하면 좋으리라 생각 한다.

예를 들면,학과목중 국어,영어(제2외국어 포함),수학,국사(세계사),과학 순이면 좋으리라 생각 한다, 또한 비학과목으로는  음악관련수업과, 창작관련수업,혹은 특기관련수업등으로 이어지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사교육비로 고통을 겪는 이 땅의 학부모들의 문제를 덜고, 계층간의 화합도 이루고, 경쟁적인 학교생활로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력을 잃는 오늘 우리들의 자녀들의 내적 아픔을 치유하기도 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학교생활,이되겠는가? 외 외국으로 유학간 학생들은  "학교가 좋다." "휴일애도 학교가는 것이 좋다."라는 말을 하고, 한국의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가기를 꺼려하는가?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말도 함부로 못한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었어도, 그 누구도 함부로 말을 하지 못한다. 특히, 상대의 약점을 건드리거나, '충고'라는 전제로 어떠한 말을 하여도, 상대가 기분나쁘면 '사과하라!'되므로 그 누구도 상대에게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한, 말을 해도 진솔한 얘기나, 진정으로 말을 해주기를 포기하는 듯하다. 이것이 한국 사회의 현실이다.

 

 2)학교 교육의 성공과 글로벌 2000년시대에 우리의 학생들을위해 교과목의 수를 줄여야 한다.

이제는 량이 아니라 질이다. 이것을 사회가 세계가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많이 배우는 식의교육이 아니라 요소에 필요한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교과목을 줄여야 한다.

너무 과목이 많아 우리의 자녀들이 허리가 휘고, 사교육비에 부모들이 시달린다. 이렇게살다가 인생다 보내는 것은 아니인가 싶을 정도이다.

 국어, 영어(제2외국어),수학,과학, 사회(도덕&윤리),역사(세계사포함),예능(선택)으로  해야 할것으로 본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과목줄이기에 많은 학부모들이 동조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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