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정치 지도자!
앞으로 여성 정치 지도자 중에서 맑고 아름다운 정치를 펼치고& 존중과 존경이 무엇인지
몸에 배인 여성 정치 지도자를 소개 한다.^^
"국민은 결코 죽지않는다 다만 잠잠한 것을 오해해선 안된다."
정치인이 아름다워야 힐것은 외모만 아니라.
다나한 "언행"과 맑고 깨끗한 '정치리더쉽' 이다.
이는 미래 사회에서 갖추어야할 1위 덕목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모든 덕목은 인위적으로 가능하나, '순수'와 격에 맞는 '리더쉽'은 인위적으로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저 권력을 잡으려고, "국회의원이 되었으니"...,"한번은 정권을 잡아야..."등등의 정치와 권력의 조화(?)를 이루며, 정치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 진정 "국민"은 있는가? 역대 3김 시대를 걸쳐 문민정부 시대를 걸쳐지만, 정치는 변화지 않는다.정치복보적 권력행태가 권력을 잡으면서 임기 반년은 써먹고, 나머지 가지고 부동산정책, 아니면, 정치 개혁이랍시고, 서둘기는......
한국의 여성 정치 지도자들은 힘이 있다. 나름 청렴하고, 분석력이 뛰어나다, 무슨 당의 방패삼아 세우는 인물들이 아니다.
국회의원들은 선거철만 국민에게 다가 간다. 고개 숙인다. 손을 내민다. 이게 무슨 국회의원인가?
국회의원이란, 입법적인 공정한 모범적 활동이 있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가?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그저 당리당략과 조선시대 청파 빨간파 싸우듯..좌우파가 늘 싸우고 있다...
희생과 봉사를 전제로 하지 않는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은 없는 것이다.
두 여성의원은 공통점이 있다.
최소한 국민이 싫어하는 것을 하였을 경우 바로 취소하거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그리고, 여성 지도자이지만, 역활 면에서는 확실한 리더쉽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물론,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국민들이 싫하거나,좋아하는 것이 분별되기 때문이다. 물론, 지도자란 지역적, 개인적 집단적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다양한 논리와 판단의 기준에 따라서, 박수를 치든,지적질을 할 수 있다. 또한 지도자란, 자신의 일을 기획,전략,또는 디자인과 참신한 아이디어와 치고 빠지는 전략적 지혜가 있는 '참모'들을 잘 두어야 한다.
국민들은 고집있는 큰 소리치는, 쥐어짜는 식의 언변, 국민이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가?를 모르거나
고치지 않는다면, 현재 일고있는 "국회의원 숫자를 줄여야해" & 지방의원들에게도 "봉사직이라더니 이제는 연봉을 따져" 라는 투정하는 국민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매 선거 때 마다. 반복되는 국민의 짜증은 하지 않는 역동적인 지도자가 이제 한국에서도 필요하고, 나타날 것이다.
또한 모든게 완벽하다고 리더가 아니다. 약간의 흠가 실수는 그 만큼 살아 온 흔적이 가아하다는 증거! 그러므로 국민과 나라에 피해와 흠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분명, 우리 국민들은 알아먹을 것인즉, 국민적 소통은 중요하고, 새로운 시각과 이노베이션과 각종 솔루션이 되는 리더의 이미지와 행보는 국민의 관심을 독차지 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여성정치 지도자이든, 남자 지도자이든 분명한 것은, 당내 자기 지지자를 만들어 놓는 것과, 상식과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정책과 발언, 그리고 각종 당내 이슈에 대한 자기 생각과판단이 설득력 있게 나와야 당내 의원과 당원들의 지지 그리고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여성 지도자들은 남자 정치인들의 기득권과도 대결해야 하는데, 자신의 지역구는 물론, 보좌관들의 스마트성과 시대적 전문성을 갖추어야 함은 꼭 필요하다.
A.
[아래 사진 설명: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http://www.nakw.net/]
출생:1963년 12월 6일, 서울
- 소속:한나라당, 최고위원
-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 수료
- 경력:2010년 한나라당 최고위원
2009년 한국 스페셜올림픽위원회 명예회장 수상 - 2010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특별 감사패
2008년 정기국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출처:한국경제신문 월요인터뷰:나경원 한나라당 의원(47 · 재선 · 서울 중구)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B.
민주당 :최영희
출생:1950년 7월 20일, 전북 전주시
- 소속:민주당
- 학력: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 경력: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2005년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이사장 - 수상:200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9년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위사진홈피안내)
위 사진출처:영성신문:김유리 / 여성신문 기자 (grass100@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