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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어디로 가나?

by Louis911 201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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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치 개편과 여야당이 한결같이 당개편과 4월 선거에 따른  공천으로 야단 법석이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 1년을 두고 친근들의 비리 연루로 말들이 너무 많다.

 

역시! 한국 정치는 미성숙하다. 꼭 변화의시점인 선거철을 두고 비방은 끊이질 않고, 정치꼼수도 늘고,

비리아닌 상대방 못먹는감 찔러나보는 식인가? 비리&정책 공방이 난무하다. 각당의 대변인 또는 비리연루관련자들의 발표문 역시 사실에 대한 인정은 거의 전무하고, 은근슬쩍, 정당화하는 발언을 걸처 상대(당)의 꼬집기시기 비방과 공격성 발언이 뚜렷하다,

 

여당의 정책을 큰 무리수가 없는 한, 인정하고, 박수는 못치더라도, 인정하는 발언습관과 칭찬습관이 너무나 아쉽다. 어쩌면, 각당이 서로 이어갈 정책적 수단과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구와 공격의 공방적 싸움과 잘난체는 국민들이 실증/염증을 느끼고 있음을 왜 기억하지 않을까? 성숙한 정치지도자&사회 지도자를 국민들은 꿈꾸고 있다.

 

밑저야 본전이라는 식인가?

정치인들은 대부분 국민의 소리를 못듣고 있다, 듣고 파단해도 상식선 이다.왜냐 발로 확인하지 않는다 지역구 방문은 드물다. 이게 무슨!!!!!!ㅎㅎ

 

대기업들도 국민의 소리를 못듣고 있다. 일시 처방선 이다.

금융권들도 아직 국민의 소리를 못 듣고 있다. 사후 약방문이 될것이다.

 

한국 어디로 가는가? 국제적 미션도, 국내적 단합도, 작은 나라지만, 모든 국민이 용을 써 이 처럼 발달하였지만, 민주화를 이룬 정치는 그 누구도 박수 받는 정부나, 대통령이 없고, 더욱기 임기 말년에 모든 대통령들이 좋은 이미지가 없다. 대통령의 역활중 인재선발 즉,인사권 발동에서 넘 자신의 임기와 정략에 매듭을 짓고 일하기 쉬운 인사를 뽑고 있다. 참모격인 수석과 비서관들 역시.....

 

예를 들면 정치적 전략을 세워 국가적 비전과 정책을 펼치려면, 정치 전문가를

경제적 부강을 위한 인사라면, 역시 경제(경영)전문가 이어야 한다.

법대출신의 전문가가 경제와 정치쪽을 역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쯔쯔쯔 이다. 

임기동안 자신의 정치행보에 편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날 이용하는 사람은 가까이 있어도, 진정한 판단, 도움,우정, 동행, 성심,을 이루거나, 돕는 친구는 가까이 있지 않지만, 공의와 정의가 생수같이 흐르기 위한 인재선택에는 나와 먼 사람이어야 한다,

 

통일은 우리의 소원이다.

경제 국민 서민경제를 위한 소통, 생활경제 가정경제를 위한 획기적인 단호한 !!!

국민이 사라아야 하지 않는가? 이보다 더급한 정치 경제 정책이 있는가?

 

어린이도 요즘은 큰 소리치고 싸우면 싫어 한다.

다 큰 어른들 좀 양보하고, 정책적으로 상호돕고, 실하면 야당이라도 고개숙이줄 알고 야당은 여당의 일에 태클(딴지)만 걸지 말고, 과거를 반성할 중라고, 자숙하고, 국민의 편에서 발언해야 한다.,

국제적 망신시키지 말고, 왜 돕지 못한는가?

 

 지금 국민들이 으르릉 거리고 있다. 뿐만인가, 살아가기 위해 얼만나 자존심을 구기면 아니, 이미 차버리고

애쓰면, 살아가는데. 몇백원~~!  몇천만원~~~! 우습게 여기고,  대부분 국민들은 단돈 천원을 아끼기위해 그리고 세금 덜 내기위해 몸살 약도 사먹지 못하고 있다.

세금감면혜택들이 몇가지 있지만, 더 획기적이어야 한다.

왜 국민들을 위해 국민 대다수들이 느끼고, 행복하고, 이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한다고 입술을 굳게 다물고 살아가도록 못하는가?

 

이명박 대통령을 왜 뽑았는가? 바로 '경제 살려다'라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라아왔고 ,경험이 있으니깐!!!

물론, 많은 일을 했다. 일을 안했다는 것이 아니다.

왜 국민대다수들이 박수치는 획기적인 일을 못하는가?

 

서민 국민들을 위해 해야할 획기적인 정책 1]대포 세금을 낮추어야 한다. 할 수 있다.

                                                               2] 대학생들에게도 대중교통비 활인제 불활해야 한다.

   어려운 경제에 요듬 청년들이 너무나 불쌍하다, 돈이 없어 서로 점심때면 눈치보고, 잘 나가지도 않고, ........대학생들을 청년들을 살려야 한다. 청년들의 공통과 신음 소리를 들어보았는가? 

 

아직도 실가마하지 하지 않는다면,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한다면, 동네에 직접 다니면서 물어보아햔 한다. 비서들은 모하는가?

                                                          3]점심시간이후 각 공공단체(장)와 기관들의 식당을 개방하여, 6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무료급식을 해주어야 한다. 먹어야 할것아니가?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지 않지만, 사람 만들고, 정한 규칙과 법때문에, 사람이 끼니를 못해결하면, 어떻게 하는가?

                                                          4]북한정부를  리더하여 새로운 북책을 세워, 북한 동포들의 픔을 달래고, 힘없고, 연역한 우리들의 어린아이들 불쌍히 여겨 가슴으로 품어 한다, 기다리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후퇴하고, 반목하는 대북정책이 아니라 리더해갈 수있는 확실한 정책을 편다면, 우리 국민들은 박수를 칠것이다.

 

 5]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은 스마트폰의 활인제와 저소득층 통신비 할인을 더 낮추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통신비가 상승하고 있기 따문이다. 기본이 .3.4인데. 인터넷 과 자료검색및 저장을 위해선 4.4(4만4천원) 최소 사용해야 한다. 여기애 스마트폰이 대략 60~8;십만원 선이면, 한달 비용은 기본으로 하여도 5만원이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저소득 층의 통신비나 복지혜택의 할인률은 변동이 없다는 것이다. 즉, 살ㅇ가는데 기본적인 요구에서 저소득층과 그 가정의 청소년,혹은 대학생들은 어려운 상항에 직면해 있다는 현실이다. 정부는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국민의 마음을 돌리기가 어려울 것이다.  SNS나 소통,문화의 선봉적역활로 스마트폰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데 이르면 초등학교 4학년부터 늦으면 중학교 신입생 에는 스마트 폰을 쓰게된다. 그러나 문제는 사진기능, 저장용량, 문자기능확대, 인터넷 기능도 옵션 등으로 스마트폰의 청소년 대학생들의 기능적인 면에 활용도가 높은 일반적인 스마폰과 기성세대 일반스마트폰 제작등으로 그 수가를 낯추면, 충분히 실행하리라 본다. 또한, 모든 통신망이 국가 사업인허가 문제인 만큼 조절하면, 얼마든지 청소년들과 저소득 층의 대학생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 긴급통화분수한정, 기능도 옵션등으로 하고, 청소년(저소득층 대학생) 요금제(물론, 현제 저소득층 복지요금을 할인혜택을 해주고 있다.)  등의 조절은 시급하다, 정책이 국민생활 수준을 따라라기 못하여, 복지정책를 실천하여도 "코끼리 비스켓" 수준에 불과하여, 국민의 큰 호응을 못얻는 것이다.(스마트폰 욥션제작&선택적 다양성 기종 출품되어야 )

과거 학생들의(중고생+대학생)에게 주어진 교통요금활인제도 지금이 시급하다..왜 발 빠르게  이런 정책과제도를 왜 마련 못할까?

 

 

  

끝으로 어떤 복지 정책보다도 통신비의 문제 심각하다.

특히, 저소득 층의 증가와 경제사정의 열악성은 날로 심화 수준이다.

상담의 결과 공통점은 무엇을 어떻게 해볼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6]근거없는 여야상호의 흠집내기, 비방모략, 고소고발, 인격모독, 등을 국회의원 자격상실여부에 두어 그 횟수를 당정으로 하여, 당규정에 포함해야 한다. 특히, 대통령(3부요인 포함)을 상대로한 "비하발언"은 삼가해야 한다, 기본 아닌가! 국민이 뽑은 나라의 대표이다. 자신들의 모양과 행동에 정책이 맞지 않다고, 실수라고 단정짓고 비하 한다면, 그 꼴이 무엇인가? 어른이면, 어른으로서 그 존중의 가치는 있지 않는가? 그 누가 대통령이 된다하여도, 힘을 실어주고, 박수쳐주고, 정책적으로 부끄럽게하면 된다면, 국민이 보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여야상호 협조하여,나라를 잘 이끌어가라는 것이다.

 

 국민들이 뽑은 각 지역의 대표! 바로 국회의원들 이다. 이 기본이 너무 지켜지지 않는다. 국민들이 다 보고 있다. 기사식당이나. 시장 근처를 가면, 간혹, "전쟁이 나버려라" 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이 말을 듣고, 들리는 사항에서도 그 누구하나 댓구없는 상항이 자주 발생한다. 무엇을 말하는가? 국민들이 실증을 느끼고 있다. 국민들은 단 몇푼에 발푼을 판다, 그리고 단 몇천원, 몇만원이 없이 도시가스비, 전기료, 수도세, 등등에 시달리고, 발을 굴리며, 안타까원 한다. 그리고 2~3달 연제가 되면, 그것조차 끊긴다. 이 아픔과 서러움을 국회의원들과 정치인은 아는가?

 

또한 대통령을 상대로하는 비하발언, 이것 국민대다수는 싫어하고, 혹 잘못할 하였더라도, 방책을 찾아,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고 발언을 하고 정책을 제시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지. 너나할 것 없이 저속한 발언으로 한나라의 국가 원수를 비하하는 것은 스스로 누워 침밷기 이다.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말이다. 휼륭한 인격은 절제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한 대통령이나, 그 누구도, 잘못이 있으며, 바로바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다시 노력하면 된다. 한국의 국민성은 대단하다, 그 어떤 국회의원들의 학실과 인격보다도, 나은것이 국민들의 인격이다. 얼마나 너그럽고, 관용이 깊지 말 이다. 

 

청소년들도 과외는 커녕, 학원도 못보내고, 아르바리트 학생들이 늘거나, 방황하고 있다.

집에서도 무엇을 한가지 가르치고자하여도 부모들은 여력이 없어 거의 자포자기 수준이다.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를 모르겠단다.

그러므로  청소년 복지 책을 급회전하여 정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청소년 범죄와 경제사범은 관계성을 이어갈 것이고, 다른 어떤 복지책을 세운다하여도, 청소년들은 5년 안밖에서 혹은 10년안에 기성세대가 되므로 국가 경쟁력에도 큰 지장과 영향을 줄것이다.

고통분담은 국민끼리가 아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대기업 총수, 연봉 1억이상의 종사자들의 세금문제를 고려, 실천한다면, 국민들은 박수 칠 것이다.

어떻게 수백만원, 수천만원의 불법과, 국미니을 고통스럽게하고, 벌을 받지 않는단 말인가. 상식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진다.

 

 

This part is North Korea News:

No! Killing North Koreans

 

현재 북한 다양한 속임수로 북한 주민들을 선동 혹은 김정은 안전체제 정당체제를 주입시키고 있다.

문제는 생명을 경시여기는 북한 공산당의 인권문제와 인간존중, 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보호는 커녕

중국에서 탈북시도중 붙잡히 탈북민들 조차 강제송환하여 합법을 주장으로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중국 당국의 저지와 남한 당국에 호소하는 민간단체, 국제단체의 호소가 메아리치고 있다.

최소  탈북민들의 강제북송환은 바로 죽음이라는 것이 국제적 상식이 되었고, 북한 단호한 입막음제도(법)이라는 것이다.

 너무나 불쌍한 저 북한의 어린이들, 그리고 연약한 노인들과 여성들 그리고 어렵게 북한을 탈출해지만, 중국 공안에 잡혀 탈북이 실패한 탈북민조자, 다시 북으로 송환, 죽음으로 내몰리는 뚜렷한 사실을 우리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고작, 중국 당국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

한국은 저력이 있다.

세계적인 위대한 국민성은 독보적 이다.

 

            (아래사진설명북한주민 사형장면)

                               

                                (기독교 여성들의 북한주민 송환애 대한 항의포퍼먼스)

 

(아래사진:치료를 기다리는 북한 병사들 모습) 

 

 http://youtu.be/yFN9x6ME3EM (탈북민 북송반대 단식시위: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 인터뷰 동영상)

 http://youtu.be/YrQFnHc242c (탈북민 북송반대 연애인들 동참 : 차인표씨 호소 동영상)

 

 

                                (위:사진출처 eye onthe un.))

 

                                

                                     (위출처:http://asiancorrespondent.com                                    

                        (위출처:opinion-forum.

 

                   (위 출처:iowang.blog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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