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은 어떤 종류와 종류별 비타민 효능과 효과,그리고 섭취는 어떻게해야 할까?]
한국 가요계와 연예계는 그리고 광고계는 새로운 창을 열고 있다.
'트로크',즉, 과거에는 옛 노래를 '트로트' '혹은 '뽕짝'이라고 했다.
그러나 트로트 노래경연 대회가 TV조선 & MBN 등 ,미스트롯 과 미스터 트롯 그리고 불타는 트롯 등 방송사 마다, 새롱운 목소리를 찾아 거액과 가요계 대부 욥션을 걸고, 경연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히어로 '임영웅'씨는 거액의 몸값을....../방송보다는 콘서트 위주로 활동하고 미국 콘서트까지 이어가고 있다.
사실 요즘은 '너는 나의 비타민' '저 사람은 참 비티만 같은 존재야' 참으로 이 시대에 비타민같은 사람 있을까? 개인적인 호감도를 참조한다고 해도, 식당이나, 택시를 타도, 요즘은 트로트 노래가 대세인 모양이다. 그렇다면 [TV조선]을 통하여 방송된 '미스 트로트, '미스터 트로트,를 통하여 트로트 남녀 중 왕좌에 오른 사람을 뽑는 경연대회가 코로나19 시대에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한듯 하다. 또한, 1등으로 뽑힌, 임영웅 씨와 여자 1위 양지은 씨는 화제의 인물은 인물 이다. 물론, 이전 트로트 여자 가수로 송가인씨가 1위를 차지하였으나, [tv 조선 트로트 방송]과 연을 지속하지 못해, 함께 연을 이어가지 못하고, 타 방송사로 옴겨가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
히어로 "임영웅" 가요계 샛별에서 대성(大星)!
차후, 미스트롯트2와 미스터트롯트2 역시 진행형이라 기대가 크다.
이번 기회에 트롯트 아이돌, 트롯트의 신바람과 새바람 그리고 세대 교차가 이루어직 있으므로, 상당한 기대가 된다. 이럴때 기획사들의 문제점도 살펴보아야 할 듯.....
아뭏든, 트로트라는 옛날 풍의 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추억의 전통 트로트 유행으로, 많은 시름에 사업을 접은 소상공인들과 시름과 각종 스트레스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7080시대 부모세대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참으로 그 원인 다양하다. 특히, 신 시대인 Z세대(90년대~2000년대 출생)는 물론, 부모세대인 7080 세대 그리고 중년 세대인 50-60년대 세대 역시 나름 큰 시름과 어려움에 싸우고 있습니다. 중년인 부모세대는 갱년기와 싸우고, 허탈감에 싸우고, 공허함에 싸우고, 자신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피로감이 쌓일 때 스트레스가 가증 되는데, 이 때 일반적으로 "비타민"이 필요합니다. 시대적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트로트가 시대적 비타민은 아닐런지........!
임영웅씨의 트로트 가요 신바람과 인기, 그리고 그의 콘서트는 진행형 이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 & 양지은 이 시대 비타민 !
부드럽고, 때로는 가창력 넘치는 임영웅씨는 최근 사고자 심폐소생술을 시해한 모범 사례도 있고, 홀어머니와 살아온 무명의 시절이 방송되면서, 동정과 박수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BTS[ 멤버:RM (리더),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의 활동이 활발하고, 양지은 씨는 엄마로서,중간에 탈락되었다가,추가합격되어 재도전 끝에 트로트여왕의 왕관을 썼다. 맑은 목소리에 청어한 고음에서 전달 되는 노랫말들은 정말 비타민 그 자체 이다. 물론,, 다른 여러 가수들이나, 뜨거운 그리고 눈물 감동으로 연기하는 연애들의 연기는 이 시대의 비타민은 분명 하다.
그러나, 다어트, 몸짱 만들기 등등으로 계획을 잡았다가, 오히려 건강에 적신호를 만나는 사람들이나, 사회 여러 곳의 불법과 사나운 존재자들의 사악하고 추한 사건들의 주인공들도 많지만, 분명, 이 시대는 살아갈 만하고, 박수 치고 박수 받을 만한 사람 여기 많다. 미운 오리새끼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하면서, 혀를 차는 소식 중 으뜸은 또한 '정치 세계' 이다.
이승기(휴먼메이드) 씨도 가수 생활과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도 하차하는 등 기획사와 마찰을 겪고,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 각종 노래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기획사들의 성숙한 그리고 전문적 기획과 경영 없이는 다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은 가족별 기획사도 있는 듯하다.
비타민은 에너지를 내지는 않지만 신체기능 조절에 있어서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의 양은 극히 적기 때문에 균형 잡힌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별도로 비타민을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비타민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채식을 많이 하는 사람, 수유를 하는 산모, 습관적인 음주를 하는 사람, 흡연자,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 다이어트 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비타민을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비타민은 크게 지용성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분류가 됩니다. 지용성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A, D, E, K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방에 녹는 성질을 가져 섭취된 비타민이 흡수되면 간과 지방조직에 저장되기 때문에 매일 섭취할 필요는 없으며 과다할 경우 과잉중독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B, C 등이 있으며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어느 양 이상으로 섭취하면 체내에 저장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이런 이유로 수용성 비타민은 매일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결핍이 생기기 쉬워 음식이나 비타민제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A, B1, B2, B3(니코틴산), C, D가 있습니다.
비타민 A (Vitamin A)
[효능 및 효과]
- 시력 : 눈에서 빛을 뇌신경 전달신호로 바꿀 때 비타민 A가 필요합니다.
-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합니다.
-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합니다.
- 골격 유지, 면역기능 향상,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합니다.
베타카로틴이란, 비타민 A 전구체로 활성 산소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 과정을 가속화하는 분자)를 중화시키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비타민 A, 베타카로틴이 부족할 경우 야맹증, 안구건조, 뼈의 성장부진, 생식기능의 약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경우 열을 가하면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임산부 및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1일 5,000IU 이상 투여하는 경우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비타민 D (Vitamin D)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며, 식품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못한 경우에는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효능 및 효과 : 칼슘과 인의 흡수와 이용을 조절하여 뼈와 치아의 형성과 건강을 유지합니다. 부족할 경우 구루병(골연화증, 곱사병), 뼈와 이의 발육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이상반응으로 고칼슘혈증(혈액 속에 칼슘 농도가 지나치게 높은 증상), 무력감, 피로감, 식욕부진, 구역질, 구토, 근육이나 뼈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E (Vitamin E)
[효능 및 효과]
활성 산소는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 작용을 가속화합니다. 비타민 E는 이러한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섭취한 식품으로부터 열량을 생성하고 모든 수준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합니다. 적당한 양의 비타민 C와 셀레늄을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E의 흡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철분을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흡수율이 감소됩니다. 임산부나 수유 중인 산모, 경구피임약 복용자 및 심장질환 발병위험이 높은 사람에게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 E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K (Vitamin K)
[효능 및 효과]
- 신체에서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 존재하여 혈액 응고를 담당하는 특수 단백질(예 : 프로트롬빈)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혈액이 응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뼈와 신장 조직을 만드는 데에도 필요합니다.
비타민 K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에는 녹색채소들이 많습니다.(양배추, 상추, 시금치, 케일, 오이껍질, 냉이, 완두콩, 비름나물, 근대, 파슬리, 브로콜리). 청국장, 겨자, 순무, 김, 마요네즈, 샐러드유, 콩기름, 마가린 등도 비타민 K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와파린을 복용하는 경우 비타민 K의 섭취량에 따라와파린의 작용이 달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K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의 섭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비타민 K 함유량이 매우 높은 청국장, 녹즙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B (Vitamin B)
i. 비타민 B1(Vitamin B1(치아민))
[효능 및 효과]
-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도움을 주며 심장 및 근육 그리고 뇌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합니다.
[부족할 경우]
- 정신적 증세 : 식욕부진, 체중감소, 무감각
- 심혈관계 증세 : 과민성, 근육 무력증, 심장 비대
- 신경계와 심혈관계 장애(심하게 결핍시) : 2가지의 각기병
(1) 습성 각기병 말초신경장애 외에 심장 비대, 충혈성심장병과 함께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건성 각기병 말초신경장애 외에 극심한 근육소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피부에 열감, 가려움, 두드러기, 무력함, 발한, 구역질, 호흡기 부종 등과 같은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주, 카페인, 스트레스 및 흡연에 의해 쉽게 파괴됩니다. 임산부에게는 비타민 B1이 많이 필요합니다.
ii. 비타민 B2(Vitamin B2(리보플라빈))
[효능 및 효과]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 피부, 모발, 손톱, 눈 건강에 중요합니다.
부족할 경우 목의 통증, 입안/입술/항문/음부주위 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유해반응으로 구역질, 식욕부진, 복부팽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구 피임약의 복용과 정기적인 운동 및 음주로 인해 흡수율이나 신체에 사용되는 비율이 감소됩니다. 채식 주의자 및 장년층에게는 비타민 B2가 많이 필요합니다.
iii. 비타민 B3(Vitamin B3(니코틴산, 나이아신))
[효능 및 효과]
-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도움, 뇌기능 유지, 피부건강에 중요, 고지혈증 개선, 혈당 유지를 도와 당뇨병 개선, 염증에 관여합니다.
[부족할 경우]
- 소화관 점막의 염증, 구토, 변비 또는 설사
- 소화관 장애
- 입냄새, 신경과민,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간기능이 좋지 않거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 많은 양 복용을 금지합니다. 임신중인 경우 의사처방 없이 하루 20mg 이상 복용을 금지합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 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많이 필요합니다.
iv. 비타민 B6(Vitamin B6(피리독신))
[효능 및 효과]
- 혈액의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며 단백질 및 아미노산의 이용에 필요합니다.
임산부 또는 수유 중인 여성, 피임약이나 호르몬 대체요법을 사용하는 사람, 정기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에게 많이 필요합니다. 음주 및 흡연을 하는 사람, 권장 수준보다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도 B6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v. 엽산(Folic acid)
[효능 및 효과]
- 새로운 세포와 혈액을 형성하는데 필요합니다.
- 태아 신경관의 정상적인 발달에 필요합니다.
[부족할 경우]
- 빈혈 : 허약감, 피로, 불안정, 가슴이 두근거림 등의 증세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고 심한 피로를 느끼는 중년 남성은 엽산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나이 들면서 상실해가는 기억력을 유지하려면 엽산을 매일 0.8mg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vi. 비타민 B12(Vitamin B12)
[효능 및 효과]
- 엽산 대사에 필요합니다.
- 핵산합성과 조혈작용에 관여하며, 적혈구 형성에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부족할 경우]
- 거대적 아구성 빈혈 : 엽산 결핍시 나타나는 증상 창백함, 피로, 숨 가쁨, 운동 능력 감소
- 신경장애 : 무감각, 운동장애, 인지능력 장애
- 식욕부진, 변비 등의 위장장애
적혈구의 생성, 빈혈의 예방과 치료, 신진대사 촉진,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진, 신경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적혈구를 형성, 재생시키는 비타민 B12의 결핍은 노인인구의 30~4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합니다. 50세가 넘으면 비타민 B12를 보충제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vii. 비오틴(Biotin)
[효능 및 효과]
- 지방, 탄수환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합니다.
[부족할 경우]
- 자연 식품에 낮은 농도로 함유되어 있지만 인체 내 비오틴 결핍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임산부 또는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에게 많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C (Vitamin C)
[효능 및 효과]
- 면역기능 강화, 콜라겐을 형성하여 뼈/머리카락/관절 건강을 유지, 항산화 및 해독 작용, 스트레스 해소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 철의 흡수에 도움을 줍니다.
-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합니다.
[부족할 경우]
- 가벼운 결핍일 경우 : 만성피로, 코피, 가쁜 숨, 소화 장애
- 괴혈병 : 잇몸 부종, 코피가 나거나 상처 치유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에게 적절한 하루 권장량은 500mg 정도이며 어린이들은 100~300mg 정도가 적당합니다. 심장병이나 영양부족환자, 만성 투석 환자들은 권장량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사항 : 고용량을 복용하는 경우(1일 1,000~3,000mg) 신장 결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신결석 환자의 경우 고용량을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인용:[네이버 지식백과] 비타민 [Vitamins]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 안전사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