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8년식 SM520,지난 2023년 1월까지 타고 1월 20일 저세상으로 보냈습니다. 마일은 28만Km 넘고 있었다. 사실 몇년 더 탈라고, 차동차 검사도 통과했고, 보험도 들고, 했는데, 윈도우 부러쉬가 모터 고장으로 정지,이후 수소문했으나, 부품은 이미 단품되었고, 중고품 고입했지만, 맞는게 없어, 결국 보낸것이다. 엔진과 미션은 당시 150km는 충분히 나갔으며,다른 잡음은 물론 엔진도 조용한 편 이었다. 입양을 보내려고 했지만, 부품 수급이 어려울것일 판단에 그만 결정을 내령 했다. 참 좋은 차다. 그리고 일본 닛산의 혈통차로 참 만족하고, 속썩이지 않는 차 였다.
이후 난, 새차 구입에 망설임 없이, 미국에서 몰아봤던 <토요타 캠리> 2022년 4월식을 계약 했다.
차에 대한 평가 달라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적으로 환경적 민감성 때문이다. 그러나, 환경및 오염에 대한 규제 강화도 있지만, 세계적인 추세는 전기차와 수소차가 맞다. 그렇지만, 전기차와 수소차 "최고" 다 라고 말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아직도 불편한 차량 유지 관련 환경이 편리성과 경제성을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 차는 개념이 바뀌었다. "
차는 내구성과 편리성인데, 그래도 내구성이 우선 이다. 일본과 독일 차는 세계적인 차 이다. 이 두 나라는 세계전쟁을 1934대 벌렸던 나라로, 그 당시, 항모, 국축한, 전투기,비행기, 탱크, 군차량 등등 개발 사용했던 나라로 그 만큼 기술력이 확보된 나라 이고, 일본 토요타 같은 경우는 그 내구성으로 40만을 넘는 suv가 많고, 캠리는 세계적으로 내구성이 인정 받은 차량 이다. 한 장인이 그 모든 부품과 열처를 담당한다고 한다. 하체 모든 부품을 보호하고 있다. 소모품만 교환하고, 큰 사고만 없디면, 20년,40만km는 충분하다는 전문가 견해가 많다.
" ToyoTa 20년 40만km (Lexus & camry & suv 포함) " 가능.
차의 개념이 바뀌었다. 더욱 2020에 들어서면서 2022년 올해 들어서는 더욱 뚜렸하다.
일단 차가 재산적 가티보다는 편리을 위한 이동과 통행,그리고 사회생활을 위한 성공과 과시성이 높아졌다.
일테면, 500/60 원룸 월세에 살면서 8천~1억대가는 BMW.와 벤츠 그리고 국산 차로서는 K9,제네시스 G90, 등 사장님 회장님 급을 일반인도 타고 다니기 때문이다. 물론 스포츠 카와 희기성 높은 고가의 차를 구입하는 매니아 층도 많아 졌다.
여기서 잠시 언급할 것은, "~질러보고,....비싼 차가 그래도 좋고 났다."라는 의식과 경험 위주의 매니아 층들은, 거주지와 형태보다는 일상에 필요한, 과시형 고가의 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차후 차를 매매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제 차는 정통성(역사)와 현대 첨단과학의 메카니즘으로
실용(연비+서비스+디자인+내구성)을 따져봐야 한다. "
[Best 2020 Hybrid and Electric Cars ]
미국 자동차 뉴스지에서 선정한 하이브리드 차들 중 1위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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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 완성차 브랜드는 전기차와 수소차,뭐 지금은 연비문제로, 가스차로 변경신청하는 것도 늘고 있는 뉴스를 접하기도 했다. 대형 3000cc 급 SUV차량을 구입했다가, 연비문제로 고민하다가,, 가스차로 변경하는 차들이 늘고 있는 거서이다. 그러나, 가스연료는 연소가 빨라서, 사실상 연비로 보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좀 싸는 것이 매력인 셈이다.
급등하는 휘발유로 등유와 가스도 동반 등급세 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인기가 있지만, 하브리드 차량도 천차만별인 셈 이다.
예를 들면 국내 하이브리드 인기차인 소나타와 그랜저, 그리고 기아의 k5 와 k7은 나름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세계적인 글로벌 차량으로보면 토요타 캠리가 세계적인 연비+내구성 최강을 달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2022년식) 17~25km/L 가량 연비가 나온다. 혹은 32km/L까지 나온다는 후문을 들었다. 와우.즉, 한주 40분 거리 출근시간대 1주에 3만원 주유로 가능하고,주말 사용도 가능 하다.이정도면 연비는매우 우수한 편이고, 거의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다. 캠리는 국내 하브리드와 다르게 엔진 파워에 하브리드 모터가 2개 이다.
그러나, 렉서스와 아발론과같이 정숙성과 아날로그(2G 형식(?))디스플레이 화질은 아쉽다는 평가 입니다. 그리고 캠리는 밀러접이가 되지 않아 별도로 주문을 해야 한다. 캠리의 장점으로는 높은 연비를 자랑하고, 뒤 좌석이 접힌다는 점이다. 넓은 뒤 트렁트 역시 장점과 보조석 사이드까지 에어백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과, 2개의 모터 출력과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적 차량으로 미주에선 가격대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물론, 국내 시장용 캠리와는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어째든 토요타 캠리는 세계에서 가장 연비와 내구성이 높은 차중에 하나 이다. 일본과 독일은 전쟁을 치뤄내 국가 이다, 그것도 1939~45년초까지 독일과 일본,특히, 독일은1차 대전에도 유럽에서 참전하는 등, 두 나라는 전쟁 물자 중 탱크,장갑차,짚,트럭 등등의 차량을 개발 운영한 나라 이다, 그러므로 독일과 일본 차는 '튼튼 다'는 내구성 자랑을 하는 것이다. 이는 분명히, 현재의 모든 차량의 내구성 중에서 '열처리'는 모범적인 설비와 부품생산으로 차량의 전체적인 내구성을 차랑한다고 볼 수있다.
특히, 2022년 형 하이브리드 캠리는 밧데리를 트렁크 하단에 설치하고, 자체 밑으로 무게 중심을 두어, 회전시 쏠리는 현상 크게 줄어 들어 안정성을 높였고, 서스펜션 부분도 같이 하체를 잡아주고 있어, 주행성능은 물론, 떨림이나, 회전시 쏠림현상을 느끼지 못할 정도 이다.또한 18인치 힐 체인지도 눈에 뛴다.
CC와 마력이 높은 만큼 연비는 나쁘고...그러나 폼세폼사로 고가의 스포츠가 타고 싶다면야..누가 말리겠는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좋은 타를 탄다는 것은 그 만큼의 인격과 품격이 어우러져야 멋진 것이다.
[2023. 베스트 슈퍼카 랭킹]
Best Supercars of 2023
A supercar is among the most coveted of all the types out there. It’s because of mammoths like Bugatti that the imagination of children and adults alike is captured. Top speed records and horsepower wars are what gets everyone talking, and the hypercars of today are always pushing forward with more technology and innovation to be the fastest. The last few years have seen advances in alternative propulsion, with many resorting to electric powertrains to meet ever-stricter emissions regulations, but this has not diluted the experience and has actually enhanced the 0-60 times of many 2023 supercars. Whether you’re looking to invest in new supercars or are simply a keen enthusiast, you’ll be able to find comprehensive reviews here, from last year’s 2022 models to even older machines from 2019.
Best Supercars | 2023 Newest Supercars Rated | CarBuzz
지난 뉴스 기사에 한 아이가 자전거로 고가의 스포츠가를 치는 사고 있어, 아이는 울고, 걱정스러운 엄마의 마음은 오죽했겠는가?그런데!!차주가 "괜찮다"했단다...정말 박수 쳐주고 싶다. 차는 과시용이 아니다, 이동과 교통의 수단일 뿐이다.
성공과 괴시용으로 차를 타고 싶다면, 벤츠 덤프 트럭를 자가용으로 몰아야 한다, 사고 염려 없게 끔~`ㅋㅋㅋ
차를 선택할 때는 다양한 기준을 갖고 선택을 합니다. 가격,디자인, 색깔, 힐 디자인, 엔진 마력수(힘), 그러나, 분명히 차은 고가이고, 다양한 용도에 따라 선택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자 없는 튼튼함, 즉, 내구성이 뛰어나야 하고, 다음은 서비스 체계, 그리고 반복되는 하자 발생이나, 엔진+미션+서스펜션+에어컨+ 관련 등이 리콜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고속주행이 떨림이나, 소음 그리고 진동이 내부로 유입되는 여부와 엔진 열을 받지 않아야 내구성이 높은 것이다. 닉산차+토요타 차의 장점은 바로 이 내구성과 부품의 고강도 열처리로 오래 타도, 부식이 없고, 오히려 엔진이 부드러워지는 느낌마저 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난 1998년 삼선자동차가 닉산 맥세마를 들려와 조립한 형태로 20년이 지만, 지금도 현역으로 생생 달리는 차와 중고차 시세의 최고 점을 찍고 있기도 하다.
엔진 오일과 10만 이상시 첨가제+ 그리고 미션 오일 교체, 과속및 급발진 하지 않는 등, 잘 관리한다면, 최근의 차들은 10년을 무사히 넘기고, 20만은 거뜬히 넘긴다고 볼 수 있다. 그 외 각종 부품은 쩨대 순종을로 교체하고, 소모품 역시 특히, 엔진 관련 점화 플러그와 전선은 10만을 넘기면 교체해주는 것이 차량 관리에서 주용 하다.
[아래 링크와 사진은 무순과 무작위로 발취 한 것이다.]
2022년 토요타 캠리는 8세데로, 이미 미국 시장에서 돋보적인 인기 차량 이다. 내구성과 연비, 를 자랑하는 것이다. 캠리의 장점은 하브리드 인경우, 모터가 2개이며, 직렬형 이다. 그리고 밧데리를 하체 하부에 설치하여, 주행중 바닥에 달라붙는 안정성을 주고,특히 코노링은 역대 운전해본 차량 중에 으뜸인듯하다.2500cc가속력이 뛰어나고, 저중심 설계로 바닥에 붙어있는 주행 능력은 역시 엄지 척 이다. 특히, 연비에서 24~25km 까지 나온다는 후문 이다. [개인적 연비:20~24km]
차를 선택할 때 디자인,엔진(마력),옵션, 서비스기간 등등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신차 카다로그만 보는 것으로 차를 구입 후, 후회가 없을까? 차를 살 때는 그 브랜드의 역사와 그 나라의 정통성 그리고 장인정신 즉, 각 종 부품의 강도와 연마 등등을 살펴야 한다. 특히, 하체 부분의 연마와 열처리,강도등은 안전비 비용면에서 중요하다.
토요타 캠리 2개월 승차경험의 결론은: 상세한 옵션에 대한 불만은 있다, 예를 들면, 트렁크 닫기 수동/ 엔진 룸 덮게 부족/ 조수석 시트 자동없음(XLE)그리고 디스플레이가 2차화면 즉, 현재 국내 차들의 디스플레이 처럼 화면이 HD 고화질이 아니다. 이외 연비와 순발 가속력은 타종 불허로 월등하다, 스포츠 타입과 저하중 설계로 묵직한 하체와 핸들링은 코너링와 가속력시 자체를 잡아주는 기능이 뛰어나다. (현대3만원 이면, 1주일 출퇴근:약40*40Km=1일 80km)
그리고 놓쳐서 안되는 토요타 캠리의 내구성이란? 하체와 부속품들의 장인 열처리 부품이라는 것이다.그래서 20~30년을 넘긴 토요타 차량이 세계 곳곳에 아직도 누비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현대 그랜저,(LPG)를 랜트할 기회가 있어, 4일을 타봤지만, 캠리와 비교해서 핸들의 가벼움과 하체 무게 중심이 없어 나는 듯한 느낌과 핸들을 꽉잡아주는 느낌이 없다. 또한 연비가 너무나 없어,4일간 LPG인데도 4만원을 주입했다.
또한 휠과 타이어가 일제이다보니, 도로를 잡아주는 느낌과 고너링 때 흔들림과 쏠림이 없는 것은 캠리의 장점 이다.
차를 살펴볼 때,(신차 경우):같은 급 차량과 비교해야 한다.(엔진 토크/마력 수/L당 연비수/ 옵션 등),그리고 꼭 살펴야 할 것은 보넷을 열고,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선들이 너무 복잡하지 않는지, 새 차라도 새는 곳(유난히 먼지가 많이 끼 곳은 의심해야 한다.)그리고 핸들을 돌려 부르러운지,그리고 끝까지 돌려을 때 '딱'하고 소리가 나는지 않나는 지(아나나야 정상)그리고 시동을 걸고 기본 게이지가 내려왔을 때, 분명히, 게이지 침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는지 살펴야 하고,
뒤 트렁크와 앞 본넷을 열고, 침수 흔적이 없는지(모래등이 있다면 의심!)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량 후미 쪽에서 볼 때 마후라(연통)위치나 설치가 너무 꼬였거나, 손으로 흔들었을 때 흔들린다면 곤란.(요즘 모사 SUV 차량들 후미 마후라 위치가 애매하여 흔들림 방지를 위해 볼트와 너트로 조여서 설치한 모양 눈에 거스린다, 즉, 말끔하지 않는 완성차 조립이 아쉽다.
캠리 하이브리드(2022년형 기준)는 하체를 모든 부품을 열처리는 물론, 덮개를 씌우 보호하고 있으며, 그 내부 부품 역시 개별적으로 보호제를 사용하고 있어,'10년를 타도 그대로"라는 평가를 받고, 세계적으로 베스트카로 명성을 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하브리드는 모터가 2개라서 엔진과 모터의 충전으로 연비를 최고치로 올리고.(20~31L)를 사용하는 운전자 많다,(개인적으로 18~23L 사용중) 그리고 초스피드가 빨라 스포츠 형태로 바뀌면 가속력 뛰어나다.
사진 캡쳐:CAMRY - TOYOTA
(토요타 2022형 XLE형 하이브리드 캠리(메탈색모텔:토요타 홈페이지]
사진 캡쳐:https://www.kia.com/us/en/suvs?
사진캡쳐:2022 Audi Q4 e-tron® | All-Electric SUV | Audi USA
사진 캡쳐:Hyundai Cars, Sedans, SUVs, Compacts, and Luxury | Hyundai (hyundaiusa.com)
사진캡쳐:Luxury Cars - Sedans, SUVs, Coupes & Wagons | Mercedes-Benz USA (mbusa.com)
사진 캡쳐:페라리 공식 웹사이트 (ferrari.com)
'있는 척, 배운척,성공한척,능력있는 척=> 내적문제의 원인 >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코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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