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세계! 있을까? 없을까? -
나는 참 많은 질문을 받아보았다.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 강의했을 때도....
목회를 했을 때에도, 가르치는 사역과 야간학교를 운영했기에 역시 많은 질문을 받아 보았다.
지금 역시 교회 세미나, 학교 강의, 특정계층들의 특별 세미나, 등등에서도 나는 의도적으로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 중에 천국 있다고 확신하는 분 손들어 보세요!"
그리고~아니면~
" 여러분 중에 천국은 없다고 확신하는 분 손들어 보세요~" 라고 말이다.
그러나 머뭇거리거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으면서, 참석자들은 대부분 웅성웅성 거리다가 그저, 나의 말에 결과를 듣고 싶어 한다.
나는 상담학를 공부 했을 때에도, 미국에서 유학을 했을 때에도, 만나분들과 함께 공부한 사람들에게 묻곤 했다.
"천국이 있음을 믿냐"고 말이다. 때론 질문의 핵심은 같지만, 질문만 다를 뿐인데, "영적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어요?"라고 말이다.
질문의 대답에 2종류의 답변이 있다.
하나는 기독교인으로서, 믿음을 다짐해보는 질문이라. 믿음의 확신을 물어보는 것이다. "천국이 있다.!" 고 "영적 세계가 있다.!"라는 것은 그 만큼 '믿음이 있다.'라는 증거요. "글쎄요" "잘모르겠네요" 라고 약간 겸손의 의미로 대답하는 사람들도 많고, 갑작기 이상한 질문이나, 영적인 세계나,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고 얘기하면, 무엇인가 다른 것을 의식적, 지식적 차별을 두는 것 같은 뉘앙스가 강해서, 대부분 선듯 대답하거나, 나서지 않는다.
그러나,. 교회 집회와 신학대학 관련 강의 시에는 다르다. 아울러, 일반 학교 상담학 특강이라든지, 일반 특정 집단의 특강 같은 경우는 분명히 다르다. 그래서 질문하려는 나도, 꾀 분위기를 파악하고, 질문해야 하거나, 둘러서 얘기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나는 이런 질문을 할까?
그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분명하기에 지식적으로 그리고 체험적으로 역사관적,성경관 적으로 분명히 전달해줘야 나중에 "못들었는데요" " 왜 알려주지 못했어요"라고 말들 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는 이런한 천국이 있다.! /없다.! 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강조의 이유를 이렇게 답하고 있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신약성경 마태복음 25장 30절) 그리고 많은 천국(=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강조하고 가르쳐 주고 있다.
" 영적 세계는 역사적으로 공개되었다. "
이 땅에서는 완벽한 것이 없다. 인간이 완벽한 것 같지만, 죄와 부정과 악함으로 얼룩져 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제사법(희생제)으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양을 잡아 제사하여 인간이 지은 죄를 사함을 얻었듯이, 십자가에 죽게하시고, "나의 죄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으로 구원을 주시는 것"을 정하시고, 복음(복된 소식)으로 온 인류에 전파하도록 하신것이다. 이를 위해 택하신 12제자인 사도들의 사역과 행적 이후, 초대교회를 통한 복음전파와 사도바울의 선교를 통하여 그리스와 로마로 복음을 전한 사도바울의 사역을 통하여 세계로 복음은 전파되기시작하였다. 이후 313년 코스탄티누스 때 기독교를 공인하게 되었고, 구교인 카톨릭은 번성하게된다.
그러나, 구교의 타락, 즉, 성당(커톨릭)의 타락이 중세에 타락하므로, 종교개혁자(마틴 루터, 존 칼빈, 쯔빙글리, 등) 1517년 중세시대 구 교회(카톨릭)의 타락으로 마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을 발표로 종교개혁을 일크켰으며, 어떻게 보면, 당시 교세에 대항하는 반박문으로 개혁을 촉구하였지만, 목숨 건 투쟁이었다. 당시 구교는 <면죄부>ㅡ"당신의 죄를 사하여 준다"라는 면죄부를 교세와 헌금, 그리고 성당 확장에 사용하고자, 무리한 행동을 하게되는데, 이것이 중세교회의 타락이었고, 이에 대항하고 바르게 성경대로 고치고, 가르치기 위해 신학자들이 개혁을 일으킨 것이다.오늘날 로마의 교황은 구교인 카톨릭의 흔적 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 스스로도 그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구약성경 신명기 4장 16절~19절)
그런데 사람들은 사도 이후, 교황을 세우고, 왕도 즉위를 받으려면, 교황의 허락을 받아야만 했다. 지금의 교황이 있는 로마 바티칸은 한 나라와 같고, 세계 각 성당과 대교주는 그의 대사와 같은 격을 갖는다. 성당은 공적인 공간인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이 기록된 만큼 교회는 개혁되어, 새로게 태어났는데, 그 교회가 오늘날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인 것이다. 이후 다른 교단들이 기독교에 공인받게 된다. 한국 교회연합에서 인정을 받는 교단들은 규모를 보면, 장로교신학대학을 둔 통합교단(대한 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총신대학교 둔 (대한 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백석대학를 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교단)/ 안양대학교를 둔(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부산 고신대학교를 둔(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 한신대학교를 둔 (대한예수교장로회 기장교단)/침례신학대학교를 둔 (대한예수교침례회 교단)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둔 (대한예수교감리회 교단) /한세대학교를 둔 (순복음 교단)/ 등등이 있다.
교회는 완벽하지 않는 영적 공간이다.
영적 세계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교회사적만 영적 세계가 있는게 아니라, 불교계. 그리고 한국적 토속종교인 무당, 그리고 구교인 카톨릭(성당) 역시 영계를 믿고, 대응도 한다. 개신교의 영적 능력가 분별력은 "성령"에 의하여 역사된다.
교회가 교회 답고,목사가 목사 답고, 성도가 성도 다울 때, 영적 세계는 힘을 나타내는데,바로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교회의 영적 세계에서는 "성령' 즉, 성경에서는 "지혜(진리)의 영"(요한복음16장13절)이라하여 막강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행하신다.(마태복음 3장 11절)
이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은 악한 사단의 영들에게 대항하고,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을 믿는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악한 영들에 대해서 대항해주는 은혜로운 분 이시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꺼린다, 오히려 "교회 다니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라고 전하거나, 듣게되면, 꺼려하고, 피하고, 욕을 하거나, 손가락질과 삿대질을 하며 거부를 표현 한다.
그렇다, 구원 받으라는 복음을 전할 때, 누구에게는 인생 중 가장 값있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에게는 역겨운 현실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스트레스 받을 정도인데도, 반복적으로 전하는 것은, 구원의 역사와 말씀의 전파는 교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또한 "성령"은 믿는 자들에게는 은혜로운 빛과 같으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지겨운, 무너트리고 싶은 영적세계의 저주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당신은 인생 중 전문가 상담를 받아보았나?
나는 상담 전문가 이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질환을 어떻게 상담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힐링하거나, 치유되도록 코칭할 것인가?를 고민하던중, 성경적 상담과 뇌학학을 접목하여, 감정과 느낌이 회복되어야, 힐링도,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논문으로 발표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치아가 썩거나, 잇몸이 부어서 아프면, 치과를 가야 맞다.!
그런데, 이가 아플 때, 가끔은 머리도,한편으로는 편두통도 생긴다. 또는 귀 구멍도 쑤시고 아플 때도 있다. 이럴때, 많은 사람이 그저 머리가 아프고,쑤시니깐, 내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내과를 갖다고, 의사가"잘못 왔다고" 다른 병원이나 의원을 추천해주는 경우는 들물다.
그렇다.!
내가 무인가 안 풀리고, 알 수 없는 질병, 혹은 원인을 모르는 질병, 아니면, 잠자리와 하는 일에 있어서 알 수 없는 상황을 만나거나, 되어지는 일 없는 곤란해지고, 악하게 되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럴 때, 누군 일반인이고. 누군 교회를 다니는 성도일때, 진료와 상담은 달라져야 한다는것이 내 주장이다.그래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고, 상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예를 들어,성도인데 교회생활과 과중한 직분적 스트레스로 두통과 울렁증이 심하다면,일반상담이나,일반 내과적 진료로 치료가 어려울 때가 생긴다.왜냐하면 교회와 직분의 과중을 모르기 때문이다.
무슨 부동산 상담, 대출상담, 결혼 상담,진로상담,고민상담,심리상담,정신상담 등등 다 좋다.
그러나 '상담"이란 고급단어이고, 법적용어 이다. 과거,중세이전부터 "상담와 상담사:Counseling & Counselor"는 작전 참모중 가장 왕의곁에서 조언과 경의 수를 파악하여 왕에게 알려주는 전달자 와 돕는자의 역활을 하였고, 법적으로 변호사를 '카운슬러'라고도 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거룩한 상담사>를 기록하고 있다.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NIV Isaiah 9:6) :구약성경 이사야9:6.
그리고~
누군가를 그 사람이 더욱 육적,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시달리는 사람을 약으로만, 병원 도움으로만, 치료하고 회복하려고 한다면, 무엇인가 큰 착각이나, 습관적인 착오를 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어느 병원, 어느 의사를 만나든, 건강한 상태로 진료를 받는다고해도, "괜찮다고" 인정받기는 어렵다. 약처방은 기본적으로 받게되어 있다.여기에서 남용이 이루어 진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감출 수 없는 세계!
바로 영적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정신적, 감정적, 느낌적, 부위기적, 무엇인 말을 할 수 없지마느 부담감, 자존심 상실, 부적응, 공황장애, 역기능, 육체적으로 제어가 안되는 상황, 등등 그리고, 정신의학적으로 진단을 받은 각종질병 등등이 사실은 영적 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일반 의사로서는 가능할 수 없는 정신적 세계/영적 세계에 따른 각종 혼란관, 중압감,그리고 스트레스 등등은 분명 영적 세계에서 치료나 힐링을 찾아야 한다.
마치 꽃꽂이의 꽃은 화려하나, 점점 시들고, 말라간다. 원인과 이유는 잘 알다시피, 뿌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들어서 주인이 뽑아다가 밖에 버리기 전까지는 그 화려함을 뽐 낸다.
함~ 생각해보세요!
" 안믿었는데, 죽어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는거예요`~~어쩔래요.!
죽기 살기로 믿었는데, 죽어보니 천국도 지옥도 없는 거예요!
누가? /어떤 삶? 후회 막심할까요? "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제발"이라는 단어를 붙어서......
"제발 영적 세계가 있을 믿으세요" 라고 말을 하려고 한다.
결국 쪽팔리거나, 자존심 상하거나, 귀찮거나, 누구 꼴 보기 싫어,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싫거나, 부담이 된다면,
당신은 더욱 영적 세계를 알아야 합니다. 즉, 성경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교회를 믿고, 목사를 믿고(?) 따르려고 하지 말고,
유일한 진리 성경과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이어야 합니다.
이단과 상식 밖의 종교는 영적 폐단을 가져오기 때문에, 얼신도 말고,
상식 밖의 일이나,요구가 있다면, 어디든 나와야 합니다.!
이단의 특징을 알면, 가입이나 참여하지 않는다.!
세상에 교회가 있다는 것은 그 영적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저절로 사람이 세운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성경에 근거하여 부르심을 입은 종들(목회자)이 세운것인데, 이 역시 영적 세계의 한 부분으로 성령에 의하여 세워지고 진행되는 것이다.
성경에 교회는 엑크레시아(ekklēsia:성도들의 모임(엽합))를 의미한다.!
오늘 날 건축되어지는 예배하기 위해 모이는 장소는 "예배당"인 것이다.
<교회>란 영적 장소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이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신약성경 에베소서1장 23절)
예수님은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다.
<중국은 미국과 패권다툼으로 군사력 증강,특히 항모(핵 항모가 아닌 디절터빈)3개를 건조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신약성경 마태복음18장 20절)
이 말씀의 의미는 성경적&교회사적으로 보면, 크게 3가지를 의미 한다.
1)첫째는 주님의 교회는 숫자&사이즈에 따라 영적 역사와 능력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교회가 크고,성도 숫자가 많다고, 주의 능력이 있는 교회라 할 수 없다는 것이다.그렇다고, 대형교회의 역활과 부흥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세상의 숫자와 사이즈는 사람들 처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진실한 믿음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인 2~3이라는 적은 숫자가 모여도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 한 사람이라도 더 믿고,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만, 그렇다고, 대형교회에 능
력이 있고, 작은 지하 교회는 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양적 권능(힘&파워)은 전적으로 하나님과 성령에 의하여 결정
되는 영적 부분인 것이다.)
2)둘째, 교회는 주님이 머리되시고, 모든 성도들은 유기체적으로 지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적 계급을 취하거나, 논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다면서, 목사나 다른 특정인을 위한 화려한
쇼나 보이기 위한 예배, 형식, 누리기 위한, 멋을 부리기 위한, 자랑하기 위한,행사나 모임이어서도 안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
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신약성경 요한복음 15장 5절)
(교회 사람에 의하여 좌우되지도 않고, 숫자나 사이즈로 자랑할 수도 없고, 있고 없고, 적고 많음은 세상적 기준과 가치
를 판단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대한 핵심적 영적 가치는 아니다.!)
3)셋째,교회는 무엇인든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명하고 말하고,모이는 곳이어야 한다.
교회를 목사가 노회의 허락을 받아, 개척을 하고 설립을 허락 받아, 목회를 하게 된다.그러나, 오늘날 교회즉, 예배당을 부
동산적으로 매매하고, 결성하고, 단서를 달고, 법적효과와 효력을 얻고자 한다. 틀렸다보기 보다는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일
들이 교회 부동산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개척하여 세운 교회이므로 자신(담임목사)이 마음대로 해도 될까? 아니다. 교회는 각 교단과 노회소속이 되어 있
어서 함부로 임의로 처분할 수 없다. 그런데 한다.가 문제 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교회는 70~80년대 개척한 1세대 목회자들이 은퇴하거나 사망하여, 2세대 목회자들이 후임으로 청빙받는 시기가 시작되었다. 따라서, 이 교회 부동산이 말썽이 되어, 담임 목사 청빙에 한국교회가 휘청거리고,중대형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받고자, 가짜 학위 증명서, 가짜 이력, 청빙 조건, 은퇴를 하였지만, 다른 사람에 물려줄 수 없어(?) 아들에게 물려주는...뭐 형식은 갖추지만, 여러모로 꼴들이 사납다.
그러므로, 지상교회(이 땅에 있는 교회들)는 불안하고, 불 공평 할 수 있다. 그러나, 마지날에 역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심판하시게 된다.
누구는 "할렐루야" 이지만, 누구는 "비통함에 슬피울며 이를 갊이"생기는 것이다. 어느 교회는 "잘했다" 칭찬 받겠지만, 어느 교회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신약성경 사도행정 29장26절)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신약성경 누가복음 19장 17절)
분명하고 거짓이 없는 확실한 것은 "영적 세계"는 있다는 것이고, 사람은 개,돼지,말,소, 원숭이 와 다른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존귀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지옥으로 가는 인생이 되지 말라고, 성경(책+역사) 통하여 전달하시고, 가르치시고, 알려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구약성경 창세기 1장27절)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구약성경 시편16편 4절)
이제 당신이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후회없는 인생에서 영원한 구원을 받게 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신약성경 사도행전16장 31절)
긴 글 ~읽느라,눈으로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