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제에서도 남편외도, 자녀문제(진학,유학,도벽증,폭력,임신,성적,이성친구)로 상담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충분히 읽어보시고, 스스로 해결할 수있는 것도 많은 것이 가정문제 이다.
첫째;부부는 살아갈 수 록 점점 사랑이 깊어가거나, 권태기 증상 혹은, 유혹동정증(유혹에 빠지고 싶은
마음,유혹에 걸리고 싶은 마음,유혹하고 싶은 마음,)에 걸려 심각한 부부문제로 이어지는 상태가 된
다.이쯤이면 자녀들은 대부분 가정을 이탈하거나, 가정문제의 제공자를 싫어하고 어릴 수록 정신적
충격이 심하다. 부부중 하나가 폭력적이라면 자녀들이 받는 상처는 가족력을 이어받을 정도로(특히
남아)심각한 폭력적 성인으로 자라게된다.
남편은 부부문제가 심각하게되면 알콜 중독이나, 외도&외박, 폭력,으로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어리석은 행동이다. 남편들은 잘 아야 한다. 남편 스스로가 결혼생활을 만족하지 못하고 아내 대해서 불만을 가진다. 이것은 살아가면서 비교심리에 노출되어, 불만이 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편의 마음을 몰라준다."는 보상심리와 존중심리를 원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것은 다 말할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아내에 대한 불만이 불씨가 되는 경우가 많다. 남자는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다 있다. 그러나 그것을 찾지 못하고, 어려서 폭력을 보고 자랐다든지, 폭력이 남자의 특권인양 휘두르는 것은 짐승적 생각이다.
좀더 깊이 생각을 해보라. 2박3일간 아내에게 말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쉽게접근하는 술이나,술집등등로 남자의 강함을 보이려고 하지말라, 당신의 영혼까지 파헤침을 당하게된다.
얼마든지 부부문제는 해결가능하지만 서로 대화를 잃은지 오래되어, 자존심이 굳어진 상태에서 대부분 문제의 심각성을 발견한다.
아내들은 남편들이 무엇인가 이상할 때 진심으로 위로 해주어야 한다. 아내의 위로는 남편으로 하여금 새 힘을 갖게된다. 남자들은 자신의 권위와 자존심을 건들면, 모든것을 잃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부부관계에서부터 식사자라, TV시청, 쉬는 날,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남편으로 하여금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지말고 부탁을 해보라 남자들은 나이가 들 수록 아내가 상냥하게(애교)부탁을 하면 힘들어도 거절하지 못한다. 부부가 서로 알아서 하겠지! 이 나이에 무슨 애교!, 관둬관둬! 하면 곧 버럭심리에 빠지고 가정이 불행해 진다.
부부는 한쪽만을 부부라 하지 않는다. 즉 남편과 아내를 합쳐서 부부라 한다. 중년의 나이가 된 부부라면 서로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자유분방하여 서로의 예민한 날에 방해가되고,무식당하는 꼴을 받을 수 있므로 중녀으로 접어든 부부들은 자유스러우면서도, 상대를 먼저 배려한다면 잡음은 있을 지라도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다.
부부는 여자보다도 강하고, 부부는 사나이보다 강하다. 그러므로 부부의 위기와 전쟁은 그 만큼 서로에게 상처를 깊에주고, 요즘은 섭섭이와 존심이가 합쳐서 공격하기 때문에 마음은 원치 않지만 파국으로 치다는 경우가 많다. 어렵게 만나. 부부라는 이름아래 살아가는 많은 남편들과 아내들이여 귀엽고 사랑스런 자녀들은 다시 한번 보라 얼머나 사랑스러운가! 사랑이 힘들면 같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해 보아라!
사랑이 어느새 찾아올 것이다. 나를 몰라준다고 자존심 세우지 말아라! 내가 당신을 힘들게 해서 미안해!라고 말하라,어느새 섭섭이와 존심이는 부끄워 행복한 당신의 가정에서 스스로 물러날 것이다.
지금은 대다수가 어렵습니다. 여러분만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대다수가 참고 견디고 있답니다.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가정은 참 행복을 만드는 천국이지만 서로 고집과 아집으로 나아간다면 지옥을 향한 거리는 짧아지는 것입니다. 좀 함내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그럼, You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