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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규(42)목사님의 거룩한 순교에 머리를 숙입니다.
평소 겸손하시고(지금까지 구형 아반떼 승용차 운전),선교에 열정적인 모법적인 당신의 참사랑의 헌신과
십자가의 정신 앞에 부끄러운 마음 뿐입니다.
상가 집에서 거하시며, 주님의 복음사역에 참으로 헌신하며 실천하며 사신 당신의 참사랑에 동역자로서 이을 말 없지만 순고한 당신의 업적 앞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할 뿐 입니다.
부교역자의 삶이 어떠하였는지 잘알지만 교회규모에 당신에 대한 배려와 대우(?)가 궁금해집니다.
참으로 두가지 명령(?)을 쫓아야 하는 부교역자의 삶과 신앙 속에서 교회는 교회 나름대로 아픔을 딪고 성숙해야 하고, 성도는 성도들 나름대로 한 주님의 종이 순교한 사실 앞에 성숙함으로 뒤 돌아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감정과 상처받은 영혼을 속히 추수리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순교한 당신의 남편과 아빠의 영혼의 눈은 항상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을 향하고 있을 것입니다.
교회가 이 미망인과 가족들에게 어떻게 해야할런지 잘 아시라 믿습니다.
선교을 위하여: 이 사건이 한국 교회가 자성하고 한국교회의 선교가 실제적 현실적 차원에서(그저 선교팀을 때되면 보내는 것이 아니라, 교회홍보와 교세에 따른 선교현황자랑(?)이 아니라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이 순교하는 날까지 그리고 선교로 생을 마치더라도,아니면 선교하는 동안 경제적 궁핍으로 선교사역에 고민하고 마음 조이며 눈물 흘리지 않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샘물분당교회와 성도들 무엇보다도 당신의 가족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슬픔을 극복하시고, 남은 피랍자들의 작은 제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속히 풀려나기를 기도합니다.
가족들에게 끝으로 기도하는 아들의 아버지여,그리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내 사모여! 그리고 마지막까지 그리워했을 딸아! .......모두들 절망하지 마시길.....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마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남편을 아빠를 품에 안으시고 "참으로 긴 세월 동안 너 같은 종을 보지못하였구나!"시며 흐뭇해 하시는 하나님의 미소를 생각하시길......끝으로 사모님과 딸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그럼 God-Bless......
붙이는 글:부교역자로서 선교영혼을 가슴에 담아 출발한 그곳에.......
저들의 총뿌리에 연약한 몸으로 저항하지 않은체.....
이제 수많은 영혼들에게 선교의 정신을 다시금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사모님의 감정과 그리고 순결한 영혼에 그-리-고 사랑하는 딸에게도 하나님의 거룩한 손길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거룩한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주여! 행하시옵소서!
주여! 보시옵소서!
여기 이시대에 필요한 거룩한 종이 사명을 다하였나이다.
...........!
당신의 종이 보내는 마지막 생일날을
거룩하게 거룩하게 드립니다.
배형규 목사 당신은
평안과 거룩한 하나님의 손을 잡으셨나이다
우리는 이 모든 일을 이렇게 말합니다.
"거룩한 순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