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좌)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708/18/joins/v17820736.html
(우)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08/15/chosun/v17789684.html
지광스님고백(능인선원) : "죄스러울 뿐이다. 진심으로 참회한다."
당신의 고백은 귀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고백인란 누구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의 용기에 반수을 보냅니다.
당신들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잘못을 고백하다는 것이 소중하기 때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도 교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성직이란 타이틀로 학력을 위조하고,다른 비리를 숨기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앞날이 더 걱정입니다.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죠!
기독교계에서도 지광스님처럼 솔직한 고백할 분이 나올 수 있을까요? 목회자나 아니면 신학계 교수들중에 말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면 숨길것이 없는데, 이 사회가 외 이리되었는지........
학력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그러나 사회는 학력을 요구하니.......서로 못할 짓입니다.
회개하는 모범을 보이신 두분에게 참평화가 임하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독교계를 우려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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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규대학교를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방법
●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USDE) www.ope.ed.gov/accreditation/search.asp
● 미국 대학 인준기관(CHEA) www.chea.org/search/default.asp
위의 사이트에서 확인되는 대학교는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USDE)와 미국 대학 인준기관(CHEA)으로부터 인가받은 미국 정규대학교이며 학력과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대학교입니다.
정규학위란 정규대학,즉 미연방정부(주정부허가도 있음)의 교육부(USDE)에 리스트가 기록되어있는 학교를 말한다. 그리고 많은 목회자들이 비정규과정으로 목회학박사학위를 수여(따려고)하고 있으며.이미오랜전부터 비정규과정으로 학위를 받은것이 사실이다. 이과정에서 비정규과정이라함은 1)비인가학교에서 돈을 주고 학위를 받는것,그리고 비인가학교를 Full Tim아닌 여름방학및
겨울방학기간에 과제물제출로 수업을하고 논문역시 메일로만 이루어져 정식 수업절차
가 없는 과정의 학위과정을 말한다.
2)그리고 다른 비인증과정학위는 연방정부 교육부나 대학인준기관에 인증받지 않은 학교
에서 학위를 받은 것을 말한다. 대부분 목회자들은 목회사역을 하면서 2~5년정도 걸리
는 정규박사학위직 과정을 Full Time수업dmf 할 수가 없다. 목회자들이 얻을 수있는 정식
휴가및 안식년은 한달이나.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안식년인데, 이 기간을 통해서 정규 인
정학위를 받을 수 없가 때문이다.
목회자들이 다 그런것이 아니다. 정규학위과정을 후 목회를 시작한 목회들도 있고, 미국에서 살다가 학위취득 후 귀국하여 목회하는 목회자들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위와 같은 형식과 과정으로 학위를 취득하고 자신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 사람이 정규학위과정을 했다면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입출국확인
서]를 확 인해보면된다. 입축국기간 확인으로 정식 유학을 갔다왔는지를 확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정규학위확인인 그 사람이 그 해당학교의 유학비자를 받을 수
있는 미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입학허가서인 I-20 소지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 또한 그
행당학교에 확인하여 알 수있다.
기독교계에서는 목회자들이 봉사와 헌신의 종이 아니라, 권위적으로 자랑하고싶어하고, 사람에게 보이고싶어하는 것은 이해는 가지만, 비인증학교와 비 정규과정으로 학위를 받으려고 애쓰는 것과 받고 교회와 교계앞에 내세우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것이요, 거룩한 공동체에게 거짓을 말하는 십계를 범하는 것이다. 주님도 마5~7장에서 "사람에게 보이려고"라는 말을 이용하여 바리새인과 서기관 대제사장들의 권위와 폼을 경고하셨다. 현재 드러나지 않았고, 성도들이 모르다고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종들이 사회적으로 비판받고, 드러나면 옷을 벗는 거짓 학위와 비인증학교 졸업과 학위소지로 스스로를 속이고, 하나님 앞에 거짓된 행동을 품고 있고서야 어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할 수 있겠는가? 60-80까지는 한국 기독교계의 신학교가 인가받지 않은 형태로 교단학교로 자리를 하고있었는데, 그 당시 신학교 졸업한 목사들이 학력에 대한 위축으로 미국 비정규와 비인가학교를 겸하여 공부한 적 이 많다. 학사 석사를 과정으로 공부하고 마치 정규 학사 석사과정을 졸업한 것으로 프로필을 사용하거나 교회 홈페이지에 올려놓는 것 또한, 하나님편에서는 몹시 불괘한 일이다. 사람에게 보이려거나,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진작 의식해야할 수 하나님에 대해서 감정과 감각이 무디어졌다면 한국 기독교계는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닌듯 하다. 이것을 회개해야 되지 않을까? 오주여! 이제 우리에게 있는 거짓된 행위를 도말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