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감정과 느낌 회복과 치유를 위해서]
오늘날 현대이 가장 가장 내적아픔을 느끼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이다.
하나는 오해로 인한 아픔이고, 다음은 자존심의 상처 이다.
그러나 오해와 자존심은 서로 맞물려 있어, 서로 띄어 놓을 수 없다.
배움과 많은 사람들의 리더하는 리더들이나, 팀을 이끄는 팀장이나, 사회 크고작은 지도자들은 이러한 감정과 느낌에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오히려 남을 이간질 혹은 자신을 보호라려는 처세술을 부린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지도자들은 지도자라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진실성과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영혼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한 예로 우리사회의 지도층들의 학력위조와 가짜 박사학위 논란은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목회자들의 리더쉽 문제는 오늘의 문제만은 아니지만 이렇게 묻고 싶다. 고졸만 나오고 인가받지 않은 신학교를 졸업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부름에 응답해 나아가는 신실한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대부부은 이러한 비인가 신학교출신을 알리기 꺼려하고 속이고 있으며, 가족에게도 아비로서 이러한 무인가 학력 신학교 출신을 숨기고 있다.
자! 당신이 받은 오해는 무엇이고, 당신의 상한 자존심은 무엇인가? 오해와 자존심의 아픔은 대부분 경재사회에서 실패하거나, 경재에서 낙오되었을 때 엄습해 오는 내적 스트레스(Stress)의 일종이다. 먼저 치유를 위해 오해가 아니라, 잘못된 나의 판단과 남의 판단이 대부분 이다. 몇가지 사실로만 사람을 평가한다면 그 사람역시 비 성숙하고 건강치 못한 인격제이다. 설상가상으로 오해의 요지가 있다할 지라도 그것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또한 실수로인한 경려와 위로 그리고 등 두들림은 그 사람으로하여 한 없는 용기를 갖고,최선의 노력을 할 수있는 힘을 주는 치유의 방법 이다.
남의 감정과 느낌에 아픔을 주는 오해와 자존심문제를 쉽게 내뱉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인격적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그리고 각 계층의 지도자들이 리도쉽을 발휘한다면서 아래사람을 깔보고, 자기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다고 다른 술수와 자기와 친분있는 자들로 상대를 따돌리려고 한다며, 의심하라! 당신은 [속부종증 장애]:(속 사정이 편하지 않아 어떻게 하든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마음 가짐으로 속이 부어있는 상태 /저자주)
현대인들이여(지도자들 포한) 당신들의 의식과 행동이 변하지 않는 한, 당신의 속사정도 편하지 않고, 성숙하지 못하다. 사회성숙은 선진국으로가는 방법이다. 나만 편하자고 남을 성숙시키려고 한다면, 이 땅에서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천국은 아마도 부드러운 속사정의 그룹들이 모여있는 곳일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에 아니면 무엇에(조직)의해 감정과 느낌에 상처를 받았다면, 당신의 자존심의 연단을 통하여 굳건해야 한다. 나약한 마음은 증오의 마음, 복수의 마음, 피해의식(망상)들은 당신으로 하여금,발전하고 성숙해 나가가는 길을 찾지 못하게 할것이다. 자존심은 우리 속에 없다. 내 속사정이 편하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사람 속에는 오물과 세균과 피와 각 기관(내장들)이 있을 뿐이다. 당신이 조직으로부터 왕따 당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렇게 느껴서는 안된다. 당신의 부족한을 누군가 알게해 준것 뿐이다. 알았다면 노력하면될 것이다.
참으로 힘든 세상이다. 어울한 사람들도 너무너무 많다. 그리고 노력해 안된다고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주변은 이러한 사람들 ,당신과 저지가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정치 무관심 하지 말라야 한다. 금융과 주식관련 소식 과 선거도 무관심하지 말라야 한다. 외냐하면 나와 상관없는 것들인것 같지만 잘못된 지도자가 나온다면, 잘못된 금융과 주식법이 생기거나 없어진다면 당신은 지옥과 같은 현실에 힘들게 살아야 되기 때문이다.
" 지도층의 의식수준은 그 사회의 수준을 알게 한다.
그러나, 서민의 의식은 지도층의 수준을 파악하는 유일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