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2대 the Stress 두려움과 걱정에 대해서
상담을 하다보면 자녀상담이나 남편상담,아내상담,그리고 직장과 진로에 대한 상담 끝으로 신앙상담이라도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두려움과 걱정이다.
남편(아내)이 이러다가......,내 자식이 이러다가......,내가 이렇게 해야하나...., 직장이 힘들어서......
우리교회가 ......,등등의 이유는 있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핵심은 자신이 마음을 먹고 결정하기까지 상대와 기관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대부분 내담자의 마음을 채우고 있다.
두려움과 걱정은 현대인의 가장 큰 스트레스 이다. 자신이 무엇을 결정하고자 할때 심리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두려움과 걱정이 생기는 것이다.
두려움과 걱정은 병이 아니다.다만 사람의 뇌의 자극을 받으면 사람은 심리적으로 (내적으로)갈등을 하게되어 있는데, 그 반응으로나타나느 것이 두려움과 걱정이다.
불명 병은 아니지만, 내버려두면 병으로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현대인들은 이렇한 즉, 두려움과 걱정이 생기면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1)거짓말이나, 다른 행동과 말로 상황을 극복하거나, 자신은 아무일 없다는 듯 상항을 외면하려고 한
다.
2)술과 담배아니면 스포츠로 상황을 극복하거나 외면하려고 한다.
3)신앙인들은 자신들이 갈등과 문제를 해결할 수있다고 믿고, 대화를 중단하거나, 일방적인 행동이나 말
을 한다.
4)분노,욕지거리,거친행동,미안한 마음사라짐,독불장군식 언행,타인을 너무의식하지 않는 언행,짜증,
꾀 똑똑한체 하려는 어떤 이상한 계획이나 노력, 이러한 것들은 현대인들이 두려움과 걱정에 대한 스트
레스를 소유한 되서 나타나는 행동들이다.
특히,지도자(정치인,대통령 후보들 & 종교지도자)들은,약점이나, 비리가 들통날 까봐 1차 2차 3차의 예방장치를 설치하거나 노력하지만 들통나거나, 보도라도나면 이만저만의 두려움과 적정에 시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문제는 이러한 것을 똑똑한,지혜있는 처,으로 처세술을 부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사회가 인정한는 약의 효능을 잊고 있거나. 외면하고있다. 인정하는 것은 그 사람이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실수! 사람은 실수 할 수 있다. 그러나 인정하지 않고, 극복하고, 피하려고만 하다가
더 큰 거짓과 반목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현대인들은 경제사정과 그리고 가계와 맞물려 두려움과 걱정이 늘고 있다.
나는 생각한다. 이러한 것을 정치적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양극화 문제, 대립문제)고 믿는 다. 다만 지도자들이 얼마나 어디까지 낮아지고 애를 쓰냐이다.그리고 정치하는 지도자들은 국민과 나라에 대한 봉사자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모든 사람이 나라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정치적으로 계급을 두고 일 처리하도록 국민들이 뽑아준 것이 정치인들이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1년 2년 5년을 자신들의 일과 정치싸움으로 경제적으로 내 가정이 어떻게 될까? 내 자녀들 교육을 어떻게할까? 어떻게 앞으로 먹고 살까? 대한 고통의 두려움과 걱정의 골이 갚어만 가고, 늘어나는 거친 한숨들을 듣지 못하고있다. 정치를 못해도,다른 역대 정치인들보다 형편없는 제도나 개혁을 했다할찌라도 국민들을 위한 칭찬받는 정치인들은 국민의 두려움과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입술 부르트는 지도자인것이다. 국민들은 이제 다 안다.누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그러므로 정치 처세술 필요없다. 형식적 행동 필요없다. 잘못하다가는 더 큰 국민의 눈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국민이라함은 대다수의 서민들을 말하는 것이다.서민이 살아나지 않는 한 두려움과 걱정에 고통당하는 국민은 서서히 많아질 것이다. 여성문제, 양극화 문제, 가정문제, 교육문제,양성문제, 노동문제(비정규직문제)등등은 우리 모두의 두려움과 걱정거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