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 한다.
성경은 말하기를 '사랑'제일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가 "사랑이 없고,물질만 요구한다. 물질이 없으면 교회도 못다닌다."라는 말을 상담중 간혹
듣는다. 간혹 들리는 말이지만 목회자로서 저려오는 가슴을 부인할 수 없다.
나는 혼자말로 이렇게 속삭인다. "어디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 없나요?" 그리고 혼자 말로 이렇게 대답한
다.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이다. 교회는 공동체이다. 그리고 한 개인에게 만족을 주기위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의 매마른 형태는 하루빨리 개혁되거나, 수정되어야 한다.
교회가 사랑이 있어야 한다. 이말은 옳다. 그러나 사랑이 없다고 '교회가 아니다'라는 말도 옳지만은 아 니다. 교회가 사랑이외에도 중요한 사역이 있는데 그것은 말씀 사역이다. 그래서 '설교'가 예배의 중요한 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말씀전파'은 무엇으로도 교회사역에서 우선 순위를 양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는 교회을 대상으로 목회자를 대상으로 혹은 개인적인 신분과 직분으 로 야속하고,자존심상하고, 사랑없음에 상심했었도, 또한 아니다 싶더라도, 해도 결코 신앙을 중다해서 는 인된다.
그러므로 교회는! 목회자는! 합리화를 해선 안된다.할 수있는 일을 시간이없어서, 능력밖의 일이라고 해
서 무관심하거나, 무시해버린다면 '죄없다'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답을 내릴 수 잇을 것이
다. 말씀사역의 충만에 더해서 사랑의 실천을 더해야 말씀전파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나는 한가지 분명한 선을 갖고있는데, 미국의 대부분 목사들은 누구에게든지 '듣는 자세'가 갖추어져
있다. 그러나 한국 목회자들은 자신과 목회철학이 다르거나,뜻이 다르면 무엇인가 다른 눈과 감정으로
상대를 대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지금은 해외파 목회자들도 많고, 미국 목회를 답습하는 목회환경과 교
회들도 많아서 모든 목회자들이 그런것은 아니다.
나와 다른 생각과 철학과 교회관을 갖고 있는 사람, 혹은 목회자들을 당신은 어떻게 되하고잇으면,어떻
게 대하고 있는가?
"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너무쉽게 "사랑"을 말하기는 경향도 없지않다. 사랑은 아주 높은 신앙의 수준이다. 한 가지 예로 우리는 사랑한다면서 상대를 함부로대한다. 함부로 말한다. 자기중장이라도 '예수사랑'이 있는 사람은 결코 무례하지 않는다.
'예수사랑'에 미치 않은 면서도'사랑'을 말한다면,그 사랑은 쉽게 식거나,상식된 말로 변질될 것이다. 사랑보다도 "이해"라는 말을 기억해보길 권한다. 즉, 우린 이해하지도 않으면서도 "사랑'을 외치고 있다. 이 얼마나 공허한가?.
그러므로 교회는 사랑한다면 우선적으로 모든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 주장이나 고집, 아집을 목회 철학이라고 착각하고 잇는 형태는 아니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주님은 주님 앞에서 욕을 하거나,침을 뱉는 이들을 행해 즉각적인 웅징을 하신적이 없으셨다.
교회가 시대적으로 특징을 갖고, 교회마다 목회자의 성품과 목회철학이 달라 모든것이 다양성를 갖고 있음을 성도들은 이해하고, 혹 하나,이해못하는 성도라 할찌라도 교회와 목회자들은 "예수의심장"으로 그들을 품어야 한다.
앞으로 교회의 성장과 빛과 소금의 사역은 주님의 심장과 "말씀의 사랑" 에 의한 실천여부에 따라서 성장과 퇴보가 있으리라 감히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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