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 (건강한 교회)

위 사진은 새들백 교회:릭 워렌 목사(Saddleback Church:Rev.Rick Warren )With Sunday Service.

아래는  레이크우드 교회:조오엘 오스틴 목사(Lakewood Church :Rev. Joel Osteen)  Sunday Service.

 

 

 

 

 

 

[교회성장 세미나]  -참고- : www.blog.daum.net/counseling

 

 수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성장 세미나를 찾고있으며, 그 형태도 몇 가지가 된다.

하나는 국내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찾아나서는 형태!

둘째는 국내 목회자를 대상으로하는 교회세미나 이다.!

셋째는  성장하는 해외교회를 탐방 혹은 개최되는 세미나를 찾는 것이다.

넷째는 기도원를 찾아 목회자 자신의 영적 충전과 변화를 위한 몸부림 이다. 

 

 위의 모든 형태의 공통점은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교회부흥과 성장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은 "너의 교회를 부흥시켜라"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마치 교회 부흥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 큰 죄라도 짓는 모양으로 교회성장에 애쓰고 있다.

맡겨주신 양을 잘 양육할 때, 숫자애 모르지만 주님의 교회는 성장하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교회성장을 위해 놀겨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너나할 것없이 모든 교회가 개척을 해서 다 부흥한다면 아마도 한국 교회는 물론, 신학교마다 밀어오는 사람들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교회는 부흥과 성장을 위해 해야할 일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교회 진단이다.

 목회자의 영성진단과 그 교회맞는 건강진단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목회자의 영성은 영적인격과 영적능력을 말한다.특히,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영적능력이라고 할 것이다.

부흥사 목소리를 흉내내는것이 목회자 능력이 아니다.

마치 강단에 서면 자세의 무게를 잡고, 영적인 능력이 있어 분위기를 압도할려는 인위적 모습들이 아직도 한국 교회에 있다.

이것은 목회자 영성이 깊이없이 폼(?)만 잡는 형태이다.

목회자의 자유스러움과 폼은 전혀 다른 것이다.

이제 성도들이 일방적으로 목회자를 따를 것이라는 생각은 목회자들이 버려야 한다.

모든 교회가 다 크게 성장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교회가 저마다 특색을 가지고 지역사회 섬김을 다하는 건강한 교회로 성숙할 수있다면 다양한 설교는 물론, 저마다 특색있는 교회의 특징을 따라 신앙생활을 할 수있을 것이고,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다.

 

교회의 건강체크는

1)일반 멤버와 새 멤버에 대한 뚜렷한 양육체계를 갖고 있는가 이다.

  미국에 부흥하는 교회로 나는 새들백교회(?:이미 자리잡고 추세)와 조오엘 오스틴(Joel Osteen)목사가 시무하는 휴스턴의 레이

  크우드 교회(Lakewood Church)를 말하고 싶다. 또한 많은 한국교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2003년도 5월

  에 유학을 떠났다. 그때 조오엘 오스틴 목사를 만났는데(예배포함)그 당시 약 4~5천명 정도의 성도들이 가득하였다. 지역사회

  에 [생활의 변화]에 대한 설교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일년이 지난후 나는 몰랐다.그 성도의 숫자가 만명에 가까웠다.

  자세히 살펴보았고, 교회의 이 모양 저 모양을 알아보았다. 중요한것은 두 가지였다. 목회자 자신의 철저한 변화 노력이었다. 이

  에 설교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모든 설교가 강요보다. 변화를 요구하는 성도의 생활인데 그것은 성도들의 공감을 얻는데 충분

  한 쉬운 설교였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모든 사역팀에 대한 성구한 배려와 평신도 리더쉽을 키우는 교회 양육이었다. 이로인

  한 사역자들의 프리드와 영성은 그야말로 '성숙'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