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란 명령만을 내리는 자리가 아니다.
지도자란 맡겨준 자리에서 더 나은 환경과 삶이 대도록 지도자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을 동원하여 발전시
키고, 살펴야 한다.
지도자란 자신에게 부여되고 제공되는 특혜를 자신의 명예,시간,권력,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에게 부영된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한다면, 이것을 말해 '독재'라 한다.
지도자란 스스로 지도자라고 하지 않는다. 맡겨준 사역과 권한을 가지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사람을 말한다.
지도자란 스스로 지도자라 하지 않는다. 국민이 하는 일을 보고, '우리의 지도자' '위대한 지도자' 자라
고 하고, 존경하는 지도자로 말하고 표현해주는 것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스케줄을 보고, 우리의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새로운 마인드로,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았으면 한다.!
아마도 반기문 사무총장은 한국 역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인 지도자가아니겠는가?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면, 그가 지도자인지,아닌지를 알 수있다.
(사진:United Nations Headquarters in New York.)
(right)The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최근 활동 사진화보 스케줄을 보고, 우리의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새로운 마인드로,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았으면 한다.
분명한 것은 종교지도자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맡겨준 담임사역과 기카 사역에서 부끄럽지 않는 목회를 해야 한다. 오늘날 성도들이 겪는 내적인 갈등을 담임목회자가 모르다면 그 어떤 업적이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의 노하심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흠집을 잡아 상대를 공격하려는 정치는 아마도 국민의 설득을 잃어갈 것이다. 상대의 흠집을 나의 흠집으로 말한다면, 국민들은 그 위대함에 반할 것이다.
출처:U 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right) meets with 90-year old Libba Patterson in the town of Novato, the woman who hosted the Secretary-General when he was a visiting student on a first trip...
지도자는 서류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
바쁘디고 사람을 가려서 만난다면 이미 당신 지도자가 아니다. 물론 아무나 아무때나 마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래 참모들을 통하여도 얼마든지 외면치 않고 만나 수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환영하는 지도자 언제쯤 있을 런지, 모든 국민의 감정을 회복사카는 것은 지도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