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뉴욕대회는 10만명 웅집.회심과 결단의 시간이었다.
빌래그래함의 그의 결심의 기도는...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인정합니다.
죄에서 돌이키고자 합니다.
구세주를 영접해서 오늘밤 내 삶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동참하기를 원하오니
주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빌리그래함 목사(Billy Graham )의 2005.뉴욕전도대회에 뉴욕시장(당시:불룸버그 시장)과
아래사진:전 미 대통령 빌 클린턴 부부가 갑작기 나타났다(경호상 빌리그래함 목사 설교 직전에 단상에 출현)
위 사진 (맨 우측은 빌래그래함 목사 아들:프랭클린 그래함)
1918년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출생. 1943년부터 사역을 시작하였고,곧이어 복음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1950년에 빌리 그래함 복음 전도 협회(The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를 창설하여 복음화 운동을 후원하고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을 통한 프로그램도 제작하였다.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1952년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한경직 목사가 시무하던 영락교회에서 감동적인 집회를 가졌고,1973년 여의도에서 집회사상 최대의 인원인 100만명 이상이 모인 가운데 기념비적인 부흥집회를 열었다. 미남침례회 목사이며 현재 파긴슨병과 씨름하고 있다. 지난 93년 타임지는 특집기사를 통해 그가 전 세계에서 개최된 집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초청한 사람들은 1억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출처:USA Ame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