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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

by Louis911 2007.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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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산북면카페촌 부근]

 (출처: 환경운동연합 현장대책반  * 사진출처 : 최예용 : 시민환경연구소 02-730-1326)

 

 

 

 

   이 모습은 새의 모습이 아니라, 새 자신이 인간의 실수와 자연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희생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발전이라는 명목아래 행해지는 모든 인간의 삶에는 자연이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가를 사람들은 기억해야 한다.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답고 보기좋은 것은 자연 그대로 이다. 자연이 파괴되고 희생되는 만큼, 그 고통과 괴로움은 인간에게 그대로 돌아온다.

 이번  기름유츌 사고 때 아닌 고생을 하는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수 많은 봉사들에게 힘든 육체나 만큼 마음의 평안만큼은 유지되길 바랍니다.

 먹을 것이라도 제대로 듣시며.....

 처리라도 제때제때 해야 하는데.......

 참으로 어려울 � 마다.......

 더 힘이 드는 사람들은......

 지역 주민들........

당신들의 아픔과 상처가.......

속히 치유되고,,무엇보다도....

손자 손녀들....그리고 어린 자녀들.....그리고 귀향하여 마음먹고 살고자 한 당신들에게......임하길  기도 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역시 자연의 부분 이다.

자연이 파괴되거나, 훼손되는 만큼,나랑 관계없는 듯 하지만, 나와 너가 큰 손해를 보고, 결국 자연의 파괴로 인간도 멸망하게되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자연을 창조하신 후, 인간(아담&하와)를 마지막에 창조하신 거서은 인간은 처음이나 중간에 만드셨다면, 인간은 살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는 창조 계획이 질서있게 세워진 이후에 진행하신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 그러나, 사단의 역적 전쟁에서, 무엇보다.자연 파괴로 세상을 다스리고 싶은 가엾은 계획과 추진으로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사단의 세력들은 비참한 말종을 겪게되는 것이다.

 사람은 어떨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기쁨을 가질 수 있다. 최후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웃기말라"라고 비웃거나, 빈정되지 말고, 당신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러므로 믿음과 구원에 대한 선포는 초 자연적으로 선포되었기에 그 책음 각자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즉, 인간도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일시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최고의 수준으로 아끼고, 관심을 갖고, 예쁘게 바라보고, 다스리고, 관라할줄 알아야 한다.

출처: http://blog.kfem.or.kr/westsea/

 

 

아무것도 없어도 인간이 살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이 자연 그대로 있을 때 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 입니다. 

 

 지난 12월 7일 오전 7시15분께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홍콩선적 14만6,000톤급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와 모 중공업 소속 해상크레인을 적재한 1만1,800톤급 부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조선 왼쪽 오일탱크 3개에 구멍이 나 1만810톤의 원유가 해양으로 유출됐다. 유출량은 1995년 '씨프린스호 사고' 당시 흘러나온 원유와 연료유 5,000톤과 비교하면 2배 규모다.

이번 사고는 인천대교 공사작업을 마친 해상크레인 부선을 예인선으로 경남 거제로 끌고 가는 과정에서 예인선 한 척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중심을 잃고 떠내려가 대산항에 들어가기 전 정박해 있는 유조선과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출처: http://blog.daum.net/ggghagdaumnet/

 

출처:오 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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