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청와대 브리핑(사진실)]
각 나라에는 지도자들이 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자를 대통령이라 한다.
각 나라의 대통령들은 국력에 의하여 강국도 있고,약국도 있다.
각 나라의 대통령들은 저마다 카리스마도 있고, 지도력도 있다.
카리스마는 지도력이 약할 때 사용하는 인위적 처술이요,언행이다.
진정한 지도력은 무엇일까? 아마도 여유있는 몸 가짐이라 하겠다.
몸가짐이 지도력과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지만 분명히 상관이 있다.
기 싸움,카리스마 싸움, 권위싸움, 가진자의 싸움,등은 무시당할 것이다. 국민들은 국가의 지도자들이 여유있겠 하나하나 실천력있게 임기동안 국민을 위한 감동있는 정치를 헤주었으며 하는 강한 바램이 있다.
국민들은 싸음을 싫어 한다. 강한 리더쉽은 포용 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지도력이다.
교회의 지도자들도"'사람에게 보이려"는 지도력은 앞으로 무시당할 것이다. 성령에서도 이미 사람에게 보이려는 어떠한 형태의 신앙심을 갖지 말라고 하셨다.(마 6-7장)
여유있게 웃으며, 그리고 냉정하게 판단하며, 무엇이든 용서하는 넓은 포용력,그리고 나라을 이끄는데 방해가되는 법,제도,행정등은 수정보안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정치, 국민들을 위한 사소한 법개정은 우선순위에 두고 무시할 수없으며, 정치인들을 위한 법개정은 뒤로 양보하는 결단력 또한 필요하다. 그리고 세계의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다양한 인재 등용이다. 자기와 가깝다고 함부로 나라 일을 맡기지 않는다.
이제 대한민국도 자랑스런 세계적 지도자가 나타나길 바란다.
우리 나라가 선진국이되려면 정치가 변해야 한다. 리더쉽이 달라야 한다. 국익을 위한 일이라면 철저히 챙기고, 국익을 위하지 않는 일은 좋은 아이디어라도 버려야 한다.
세계의 지도자들 그들은 자기나라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으로 봉사하고 섬기고 있다. 이 정신과 마음 어떤 카리스마 보다, 어떤 귄위보다 국민들은 우선시 한다. 그리고 박수 친다.
(위 사진 출처 : Newsis/프랑스 대통령&아르헨티나 여성대통령)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영국 전 볼레어 총리 내외)
( 20061116.President George W. Bush and Prime Minister Lee Hsien Loong of Singapore)
(미전 클린턴 대통령 내외:빌레 그래함 목사 뉴욕집회 참석)
(2007.12 한국 대통령 당선자 이명박 당산자의 미 대사영접)
(2007.12.19.선거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내외분)
이시대가 주목해야할 리더중 한 사람 [원희룡]의원이다. 그는 정치의 신사요,참신한 개혁가요, 언변가요,
청년시대를 이해하는 리더이다. 사람을 알고,시대를 구분할 줄 아는 정치리더이다.
(최근 명지대학교 강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