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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한국사회의 문제점

by Louis911 2007.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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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보고 새해는 모두 God-Blessed!^^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끈기를 놀라워 한다.(2연지속 노사운동/영원한 자식사랑및 뒷바라지/합심기도)

외국인들은 한국인의 부지런함에 놀란다.(새벽시장/새벽기도회/새벽인력시장/새벽운동)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정성에 놀란다.(손님대접,반가반가마음,덤 비지니스,헌신적 신앙과 종교성)

 

*지금당장 힘들다고, 하루를 포기하지 말고, 인내로 흐르는 시간을 보내주라

*오늘하루 힘들다고,한달을 포기하지 말고, 소망을 품고 멀어지는 기회를 보내줘라

*내일이 힘들다고, 한해를 속상해하지 말고, 자신과 철저히 대화하라.

*미래가 없다고,한탄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큰 일을 기대하라,그리하면 평생에 후회는 오지

  않는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 비치는 한국인들의 단점도 있다.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우물안 개구리 삶을 벗어나기 바란다.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언행적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높아졌으면 한다.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국제적 감각이 있기를 바란다.

 

2007년 4월 17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다.사고 초기뉴스는 중국인이 아닐까 하는 측측 보도가 나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시 미국 사회는 오히려 범인이 한국인 이라는 사실 보도에도 대중집회도, 대모,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범인묘에 추모객들이 모여 명복을 빌어주었다. 범인 이지만 그가 살아는 동안 힘들었을 심적고통을 분담이라도 하듯,슬퍼했다. 그러나 우리사회에서 미국 학생이 한국 대학교에서 여럿을 살해했다면 우린.분명 대모하고, 대중집회를 열어,미국타도 내지 미국인에 대한 반감을 표시했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악착같은 그 무엇이 있다. 아마도 이것은 한국 역사에서 전쟁과 침략을 받은 피해의식 속에서 역사를 보내왔고, 아직도 대다수 국민들은 기본적은 생활권에서도 불만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어 그렇다. 해서 여유가 없는 것이 한국 국민들의 정서적,감각적인 내적 갈등들을 품고 있다.

 

그러다가 누군가 한번 시비하면, 기를 쓰고 이기려하고, 지지 않으려고 대 든다,그리고 피해라도 입으면,보상심리가 발동하여, 보상에대해서 늘어놓기 시작한다.

 

한국 국민의 위대성은 잠재되어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대다수 서민들은 밥먹고 살기도 걱정하는 터라, 여유가 없다. 그러므로 정이 사라지고, 오히려 불만과 시비들은 늘어만 간다(?)

 

 한국 국민들은 큰 욕심들은 없다. 자시 공부시키고,그저 3새끼 밥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면 OK이다. 그러나 경쟁시대에 대다수 국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잇는 것만은 불명하다. 한국 국민들은 그리 쉽게 말을 열지 않는다. 그래서 얼굴들이 대부분 굳어있다. 미소가 흐르는 [동네인사]인가 사라졌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내적치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선 안된다.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하루속히 해야할 일이다. 대부분 국민들이 신음하듯,대다수 성도들은 가슴답답해 한다. 그래서 개척교회를 피하는 것이다.외냐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누구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헌신과 봉사로 한국 교회 부흥에 밑거름이된 요즘 70-80대 부모님들, 참으로 땀흘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믿음을 갖고 살아왔다. 그러나 요즘은 신음하는 노인 성도들이 많다.  

 난 집회나 세미나를 인도하게 되면, 담임 목사님께 한가지 묻는다. 그것은 바로 이 교회는 성도들 교육을 어떻게 하나요? 이다.이 질문은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묻는 것이 아니다. 성도들의 영적,육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질문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묻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건강치 못한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비방의 소리와 한탄의 소리를 들을 때 마다, 침구하는가? 힘들어도 노력하는 자세를 갖는가 이다.

 

차가 접촉사고만 나봐라! 아마도 욕설과 삿대질이 난무한는 광경을 볼것이다.

누구가 한번 운동하다가 자전거와 부딪혀봐라 아마도 심중팔구,눈을 어떻게 뜨고 다니는거냐!....또는 왼편 오른편도 모르냐 시비가 일어나고 결국 경창을 부르니 마니 한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백성들에게 참으로 다정다감한 성품들이 살아나길......

욕심을 뒤로하고 가정을 이끄어가는 가장들의 어깨에 주님의 어루만짐이......

사업의 실패와 경기 악화로 남모르게 고통을 삼키는 남편을 위해 오늘도 몇개의 전단지를 돌리는 아내들에게 작은행복 찾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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