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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관심은 '행복을 갖다주기를.....,

by Louis911 2008.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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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새해가 과연 국민들에게 어떤 감동의 눈물과 행복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국민들 대다수는 2가지 고민 과 걱정이 있다.

                새정부의 경제살리기 중에서

                           "서민들의 가정경제가 위태롭다." 는

                                                    새정부의 인식중요하다!

하나 : 돈 벌기는 어려운데, 나가는 지출은 줄어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식에게 부담주기 싫어, 홀로사는 독거노인들은 희망은 없다. 단지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먹

         고 살고,자식들도 그저 큰 어려움없이 살아가길 바란다.

둘째 : 가정이 파괴된다.

         직장의 어려움(비정규직+일용직+아르바이트+기간제직+ 소규모점포업 등등)과 취직의 어려움으로

         가정 구성원들간의 자존심 문제 대립,그리고 가정의 파괴 및 갈등이 급속도록 높아져 어려움을

         호소한다. (물론,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대기업,안정직장,편한직장만을 선호,문제가 야기됨)

 한마디로 경제살리기가 우선적인 정책을 삼아 회복시켜주기를 바라고 있다. 들리지 않는 소리지만 엄청나게 국민들은 소리내고 있다.  

한가지 한가지 국민들이 원하는 소리가 정책적으로 해결되어가서,국민들은 박수칠 수 있는 시기가 빨리왔으면 한다. 다행히 행보가 빨라지고,대처는 하는 새정부 인수작업이 어느 정도는 환영을 받고 있으며, 기대하는 국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한 민국도 가능하다.!

 

사진:Sun Princess(알레스카)

 

 새로운 리더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처지와 국민의 소리를 잘 듣고 분석하여 리더에게 보고하고,국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최소의 정책부터 실행할 수 있도록 보좌하는 참모진들의 역활을 다해야 한다. 참모들이 히트(hit)를 치려하면 곤란하다.

 

   "리더들은 자신의 판단보다 참모진들의 판단과 분석력이 필요!"

 

행복한 선장은 행복을 나르게 된다. 그리고 선착장에 도착하는 순간 수 많은 사람들이 선장을 알아보고,위대한 대한민국 호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리더는 권위자가 아니다. 리더는 따르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것이다.! 행복을 주는 것이다.! 감동을 주어야 한다. 아래사람들에게 자신을 따르기만 하라는 것이 독재인 것이다.

위대한 리더는 따르는 자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경제적 효과,정치적 효과 는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지만 가끔은 순위 다툼으로 경제도 정치도 효과 없이 무의미하게 끝나는 것이 많다. 아니면 리더 자신이 인기편중에 의해서 계획을 보여주려다 끝이 나거나,해서 국민들이 정치는 물론 경제정책에 대해서 큰 기대나 바람이 없는 것이 지금까지 였다.

 새로운 바람은 부는 것 같다.

이 바람이 국민들에게 느겨지고, 국민이 기뻐서 흥분하기 시작할 정도로 되려면  리더들의 국민들에 대해 태도와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 이것이 새 리더의 참모진이 갖추어야 할 자세이다.

행히,새 리더는 그 행보에 있어서 지금까지와는 달리 회의 스타일, 인수를 위한 행보등들이 여느때 리더와는 다르다, 자연스러움이 있고, 권위적인 스타일보다,국제적 감각이 풍기는 리더다운 모습이 보인다.

대한민국은 리더들이될 후보들이 2~3명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과연 그 리더는 다를까?'하는 염려를 떨쳐주어야 한다.

이제 이 나라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민을 위한 위대한 리더가 있음을 자랑스러워 했으면 한다.

정책실천여부에 대한 TV,토론을 보면, 서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울 뿐 국민의 입장에서 '이런것을 해보았습니까?' '그 정책은 좋지만 과연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도 그러고 싶은데 실패할 경우를 생각해보셨나요?' 등등의 질문과 건의는 전혀 없다. 물론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그 실행여부를 놓고 토론을 하지만  과거와 별 다른바 없는 토론이다. 그리고 더 전문적인 토론자를 섭외해야 한다.

이제  시작되었다. 리더의 행보, 그러나 위대한 리더는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행보하는데 목적을 잃어서는 안된다. 꾸준히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실수를 하여도 국민들은 위대한다. 그리고 다 안다. 비방을 해도,국민들은 다 안다. 이것을 그 누구도 외면한다면 한국의 정치인들은 더 이상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국회점거,국회에서 싸움, 예리한 비판이 마치 훌륭한 대변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나 당은 아마도 국민들의 철저한 외면을 받게될 것이다.

국민들은 이미 변화되었다. 사회가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선 이제 나라의 살림과 법을 재개정하는 국회의원이나 정당인들이 그리고 권력자들이 변화를 가져야 한다.

양보와 사과 그리고 용서와 사랑이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날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강국이 되는 위대한 날이될 것이다.

"진정한 싸움은 개인과 조직이 변화를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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