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피알시대(PR:Public Relations/홍보 or 섭외및 조직이나 일반이들과의 관계성)라고 한다. PR은 '피아르'라고해서 미국구어이다. 즉,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따위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PR을 설명하려고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마음을 얘기하려고 한다.
오늘날 급속도록 발전해가는 사회변화에 오히려 사람들이 따라가지 못하여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고 있다.
가장 우려스운 것은 [인간존엄성]의 상실화이다. 돈이이면 만사 오케이다. 그 누구도 돈을 거부하거나, 돈을 싫어하지 않는다.
맞다 외 돈이 싫은가? 외 돈을 주는데 받지 않는다 말인가? 다만 얘기하고 싶은 것은 돈으로 인간의 감정! 사랑! 슬픔! 또한깊은 상처를 주고 돈으로 해�려는 자세! 너무 큰 오해를 저질러놓고 사과 없이 돈으로 무마하려는 것등등이 바로 그것이다.
돈이면 다 해결된다는 잘못된 인성과 돈이면 그만이라는 시대적 착오 말이다.
본결적인 말을 하려고 한다.
오늘날 황혼이혼이 늘어난다.
즉,60대 이상 노 부부들이 이혼을 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돈" 때문이라 것을 지울 수 가 없다.
오늘날 돈 업으면 죽기도 힘이든다고 한다. 외 우리 사회가 인정도, 정의도, 이웃사랑도, 이해심도 없거나 얄팎해졌는가?
우리 사회의 기득권의 지도자들의 돈관 권력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한 공직(?)만을 일삼기 때문에, 그리고 관련 비리들과 부정행위및 불법행위들이 보도되고, 이제는 국민모두가 정치와 지도자들에 대한 식상함 때문이다.
신앙상담을 하다보면, 목회자들과 대형교회 지도자들이 일반 성도들에 대한 인격적 배려와, 보살핌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와 관련 결제해주어야할 부분에서 '목사'라는 타이틀 때문에 결제를 기다리가보면, 어느새 "떼어 먹는다."는 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예로 주보제작, 현수막 제작을 해놓고, 기다려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사랑얘기" "성숙한 생할"을 설교하는데 "미치겠다."는 것이다 .
"목적만을 행해 달려가는 사람들 속에는 결국 황혼이 아름답지 않다."
이해한다. 아마도 교회목사가 자신의 성도가 운영하는 광고사업장에 작업을 부탁하거나 혹 한다리 건너 알고 있는 성도의 작업장에 작업을 주문 한뒤, 결제를 미루거나, 모르체 주지 않는다는 하소연인 것이다.
어째든, 교계 지도자들도 오늘날 사회가 "돈 타령"에 노는 것에 대한 일부분의 책임을 느껴야 할것 같다.
황혼이혼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는 것은 재산 싸움이다.
"말 듣지 않는 (늙은)아내또는 남편를 위해 죽으면 재산을 주기 싫다는 속샘이 깔려있는 것이다.
젊어서는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이제서야 내 돈을 탐내어 재산을 요구하다거나, 이미 재산을 빼돌리고 상대가 건들지 못하도록 장치를 해두었는데 이사실을 알고 법정투쟁으러 가다다 이혼 소송까지 가는 것.....!!!!!!
몇년 전은 배우자의 외도 때문에 이혼하는 사례가 많았지만(지금도 상당한 부분 차지) 그러나 황혼이혼에서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모니'(Money: 돈)때문이다. 이라는 사실이다. 장말 가슴아프다. 그렇다고 누가 선뜻 도와 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또한가지 상담의 결과로 보면 '돈' 때문에 사람들이 '돈다'는 사실과 "성격 차이" 가 무섭게 배우자을 공격한다.는 것이다.
느낌과 감정 나는 이를 성경이라고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내적치유을 받을 때 느낌과 감정의치유를 주장한다.
하여튼, 황혼이 성격차이로 말미암아 비롯된다는 또 다른 이유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부는 원래부터 다른 사람들 이다."
원래부터 성격이 다른 사람들, 원래부터 자라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 원래부터 말투도 다른 사람들, 원래부터 집안이 다른 사람들, 원래부터 속사정이 다른 사람들, 등등의 다른 점이 많은 사람들 이들이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고 결혼을 한것이다. 물론 수순하게 없어도, 같이 라면을 먹으면서도 하나님께 감사 기도 올린 후 식사하는 노 부부들도 많을 것이다. 깍두기 하나놓고, 혹은, 김 부스러기 하나놓고, 아니면, 고추장 하나놓고, 찬물에 밥을 말아서 드시는 어른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부 황혼이혼에서 갈등을 느끼는 부부들은 사회생활을 오래 한 노 부부이거나, 재산으로 욕심이 과한 성격의 소유자 일것이다. 남을 배려하지도 못하면서, 남을 오해나 시키면서, 거룩한'사랑'을 논할 수 있을까? 배우자를 또는 상대를 함부로하면서 ,함부로 대하면서, 어찌 우리가 그 고귀한 '살'을 말 할 수 있을까? "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 것이다.(고전13장:5)
순서가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사랑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욕심 때문에 남에게, 상대에게, 배우자에게, 동료에게 얼마나 뮤례한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주님은 뺨을 맞아도, 침 뱉음을 당하셔도, 억울한 체포를 당하셔도 그 권위에 큰 상처를 받으셔도 그들을 함부로, 무례히 행치 않으셨다. 성숙이란 자라는 것이다. 자라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우리들의 '사랑'을 잃어버린기 전에 정검해야할 것 같다.
아무이유도 모르고 힘없는 어린들과 우리의 자녀들이 말없이 고통을 겪고 있다.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관 가치관 때문에 아픔과 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생각보라. 그들이 연략하고 힘이 없다고 함부로 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돈 시람'이 아니겠는가?
무엇에가 집착하고, 양보나,미련따위를 쉽게 잊지 못하행동, 그리고 손을 자주 씻어야 께끗한것 같은 느낌을 받고거나, 자신의 뜻을 세웠으면 반듯이 이루려하는 고집불통과 권위주의자들은 대부분 강박관념의 주인공일 가능성 매우 높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지략을 믿거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드리지 않는다. 돈의 문제에 있어서도 강박관념의 소유자들은 소유욕에 집착하거나, 모든 가치를 '돈'두고 살아갈 가능성 또한 높다.
Love is not rude! ...is not self-see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