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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듣기 좋아하는 사람.

by Louis911 200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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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잔소리가 길면 '설교'그만하라고 한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아무리 이로운 말이라도 길어지면 '설교'와 비교해서 좋이 않음을 가르킨다.

 당신은 혹시 학생시절 교회 갔보았느가? 어린시절 추억될만한 교회가 없는가? 있기를 바란다. 그것도 간절히!^^ 난 요즘 갈등하는 일과 신앙의 추억, 그리고 새로운 비전과 목표 앞에 서있다. 이 모든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설교' 때문이다.    

 성경은 본관용이 아니라 읽어야 한다. 차에 두고 다녀도 안된다. 그리고 반듯이 가르침(교육+양육=설교)을 받아야 (들어야)한다.

요즘 나에게 가장 기쁨소식은 말씀의 새로움이다. 이 맛을 알까?

아마도 성경을 모르거나, 한번쯤 읽지 않은 성도(크리스천)들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목회자들 역시 성경을 멀리한다면

과연 건강한 목회를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번민(?) 갈등과 고민 그리고 각종 문제와 아픔과 상처......

이러한 나날 속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유일한 세상의 오아시스요 해결 책이다.

  새로운 말씀에 도전을 받고 나 역시 새로운 삶과 사역 앞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된다.

자신의 의식적인 그리고 인위적인 설교준비가 아니라 기도와 깊은 말씀의 묵상으로 이 시대에 성도들의 영적 양식을 채워 주어야 한다.

  제자들의 삶을 통한 성경의 가르침, 그리고 깊은 그들의 신앙과 삶의 기록들은 요즘 우리시대에 다시 묵상해야할 말씀들이다.   

  비오는 날  당신의 외로움이 당신의 생활을 정복할려고 한다면 그것은 날씨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문이다. 이 말은 모든 문제의 근원과 해결은 자신과 본인에게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비오날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분위기를 받아 들여도 세상 변화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 이유가 있다.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사람과 자신의 지식을 의하려다가 오히려 연단의 시간을 2년이나 연장 받는다.

참으로 2년이란 시간은 길다. 감옥에서 나오 날을 기다리다가 오히려 2년 연장통보를 받는 다면 아니면 아무이유 없이 2년간을 더 보내고 있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겠는가? 그러나 어찌겠는가! 하나니의 뜻인걸, 우연이란 성도에게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위대하신 하나님 말이다. 우린 그분을 믿어야 한다.

  나의 이성과 감성을 믿고, 세상의 처세술을 따르고, 상식을 따르다면 아마도 감옥의 생활을 지속하는 요셉의 마음을 더 느껴야 할것이다. 어떤이는 문제와 해결책을 알고도, 문제방석에서 일어나지 않으려고 한다........

 기도하야 한다.! 이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유일한 문제해결책이다.

기도외에 다른것은 술수이다. 어찌 술수로 은혜를 받고자 하는가? 모르겠다. 요즘 사람들은 고집불통이다.

 연약한 몸을 가지고도 깊으 말씀준비로 맡겨주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설교하는 목사들도 많다.

사랑해야 한다. 사랑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 사랑이란 거룩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사랑은 근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말로만 외치는 사람 많다, 참지못하고, 인내도 없고, 시기와 질투만 많고, 또한 자신의 안위와 욕심만을 채우는 리더들 또한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심판하실 것이다.

잘못에 대한 인정,회개하는 사람들, 헌신하는 사람들이 요즘은 너무 아름답게보인다. 아니, 위대한 사람들이다.

새로운 비전과 목표 속에 나는 기도 한다. 말씀의 은혜에 젖어든다.

모 교회[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강의를 준비하면서........

허항이란 흉내내는 것이다./.....하는 체 하는 것이다. /남을 우습게 여기는 태도이다./

사랑하기에도 없는 시간들이 우리겊을 지나가고 있다. 그것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남에게 나를 알리려고 애쓸 필요없다.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것과 다르다.

남이 나를 몰라준다고해서 남을 탓하거나, 바쁘척하여,스스로 망가지지 말아야 한다.

우리 주님은 수 많은 일정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하실일과 나중에 한일을 구분하셨을 뿐..... 바쁜척, 위대한일을 하는 척(?)하신적 없다. 우리 인가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t.Louis Cafe)

 인생의 성공이란? 내 자신이 높이 올라가는 것! 큰 명예와 지위를 얻는 것,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사역에서 죽느 날까지 힘써 충성하는 것이 성공적인 삶이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더욱 감사할 뿐이다.

 설교는 매우 중요하다. 강해설교,예화설교,분해설교,이야기 설교, 등등 그 무엇이라도 가장 중요하것은 설교는 설교자의 생각이나 설교자의 뜻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설교를 통하여 청중에게 하고싶은 모든 예를 하는 절제없는 설교도 옳지 않다.

 요즘 내가 듣는 설교는 나의 인생에 또 다른 메세지 이다. 소위 둔더기가 없다. 유치하지 않다, 제미가 없는 것도 아니다. 깊이가 없는 말씀도 아니다. 다만 나의 자랑은 내 영혼 가끔이라도 도전과 질림과 위로를 주는  설교가 잇어 행복하다.

 설교의 기능은 여러가지나 그 중 귀한것 하나는 아마도 청중을 깨우는 설교일것이다. 즉, 교훈을 주고,삶을 변화시키는 도전,그리고 무심령들에게 위로가 되는 설교 그리고 줄줄이 흘러나오는 성경말씀 그 자체 이다.

 설교 가지고 목소리를 깔고, 청중이 듣기 거북한 톤으로 말한다면 모니터 해야한다. 또한 억지로 소리를 높이거나 낮추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다. 부흥하는 교회의 목사 설교에는 이유가 있다. 깊이가 있고, 자연스러우며, 어렵지가 않다.

이런 설교에관한 긴 얘기는 오랜만이다. 그러나 설교로 고민하는 많은 동역자들과 목회자들에게 또는 목회후보생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나 참고가되는 글이길 바래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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