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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에 대해서

by Louis911 200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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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과 자기의견 즉, 민주주의에서 개성과 개인의 의견을 존중한다.

"사회적 노이로제"란 급속한 현대문명속에 다원주의적 사고와 개인적 주장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 집단적 혹은 개인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제 3의 인물과 집단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가하는 모든 행동을 말한다.(저자 주)

개인을 중시 여긴다 민주주의는 또한 개성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개인적인 존중과 개성존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국가"이다. 한 나라의 존립은 국민를 위해 있다. 그러나 그 국가 존립이 국민의 잘못된 판단과 사고, 그리고 특정다수의 집단 이기주의로 와해될 수 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요즘 한국 사회는 너무나 집단 이기주의와 특정집단및 특정 정치단체 그리고 사회단체들이 국가의 위기를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념과 맞지 않거나, 다른 계층과 단체가 이론을 주장하면 파벌감을 내세워 통합을 이루거나 양보하는 정신이 잇는 것이 아니라, 배타적인 입장으로 상대를 비방 혹은 몰아내세우려는 야박한 행태들이 우리 사회에 퍼지고 있다.

   한국 사회가 왜? 이리 되었을까?

첫때, 정치인들의 사리사욕으로 인한 비리로 국민들이 실망하고, 같은 집단내에서도 성토를 잠재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 사회가 전반적으로 으르르거린다. 즉 살기 힘들다는 소리가 이제는 자신을 건들면 잡아먹을 기세로 내 

        세우고 있다.

셋째, 정치 경제,사회속에서 모범적이 리더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순 비리 투성인 뉴스와 살만한 사회적

        분위기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넷째, 국민들의 사고와 의식수준을 정치 지도자와 경제계 지도자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의 세련되고, 국민의 감

        정을 이해하고  국민을 시원케 하는  정치와 경제가 잇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국민감정이 악화되

        어 더 이상 자신들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오늘날 과 같은 각 계층의 성토(?)가 늘어나고 있고. 순수

        히 따르기  싫다는  입장표현이 겉치러지는 것이다.

국민들의 잘못은 없다. 근간 15년간 3대의 대통령들의 정치 공로가 전무하고, 비리는 줄들지 않는 정치자들의 사고의 개선이 나타나지 않은 구태연한 자세를 바로 잡지 못한 결과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국가'의 개념이 없을 정도이다. 자신들의 먹고살기에 모두 바쁘기 때문이다.

 이제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라는 건강한 존립을 위해 누군가 희생제를 올려야 한다. 그 모범이 없으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조심스레 해본다.

 세금개편, 교통요금시스탬, 각종 연금문제, 그리고 정치비리에 대한 국민들이 시원케하는 재산 몰수제등등...

무엇인가 국민을 시원케 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다시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 국가"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뿐만 아니라 위대한 국민으로 세계에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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