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What is Pain and suffering?(아픔과 고난은 무엇인가?)

by Louis911 2009. 2. 27.
728x90
반응형
SMALL

  (왜 하나님은 고난을 허락하시는가?  그리고 아픔과 고난은 무엇인가?)  사람들의 아픔 고난은 정신적,육체적, 영적인 모두 부분에서 발생한다. 이로인해 고난과 아픔의 유일한 치료제 [가족:The Family]가 무너지고 있다. 아니 무너진 시기가 이미 오래되었다. 무의식과 가족이 무너죠다는것을 인정하기 삻어서이지, 오래전 부터 우리가정과 가족들은 무너졌고, 그 고통과 아픔은 가족들이 회복되지 않한 어려울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날 현대 사회의 병리요, 전염병 이다.

 

 

가정과 가족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세우신 조직이요, 기관이요, 공동체 이다. 또한 홀로있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보시게 좋게 여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아담이 잠든 시기에 하와를 창조하여 아담의 배필로 삼으셨다. 그리고 나서 모든 창조 끝에 [보시게 심히 좋았더라]라고 하셨고,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후, 두 사람은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았다고 기록하고있다.(창1~2:25)  

 

 

 

 

 사람들은 가슴이 아프다고하고, 머리가 쪼개질것 같이 아프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외 살기가 이렇게힘이드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들을 한다. 외 사람들에게는 고통과 아픔이 아픔과 고통이 있는 것일까?

성경은 우리에게 대답하기를 1)고난과 아픔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2)그러나 그 고난과 아픔이 결코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생명이  

                                        나,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  

                                        고난과 아픔 속에서 구원을 얻도록 한다는 것이다.

                                     3)즉,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고난과 아픔에서

                                        해방하여주시고, 치료하여 주시고, 건져주신다는 약속이다.

  다만 사람들이(여기선 크리스천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이기주의적 삶과, 배푸는 삶을 살지못하고, 더욱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지못할 때, 더 큰 고난과 아픔이 찾아옴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은 평안을 원한다. 그리고 남으로부터 칭찬, 존경을 받으며 살기 원한다. 그러나 자신의 삶은 다른 이들에게 아픔과 고난을 준다면, 이는 성경을 배반하는 것이다. 특히 성령께서 탄식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고, 조금이라도 베푸는 삶은  우리 조상 대대로 해왔던 미풍양속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고통과, 아픔을 주거나 받거니하는 삶과 세상 흐름이 된것은 아마도, 사랑과,배려하고, 존중하고,앵보하는 마음이 살아졌다는 증거일 것이다.  

 

 

  가족은 이 세상의 고통과 아픔의 유일한 치료제요 진정제요,회복제이다. 건강한 가정과 가족들은 사랑하고, 아껴준다. 그리고, 문제 나눈다. 결과적인 면만 따진다면, 건강한 가정과 가족은 이룰 수 없다. 사회도 만찬가지도, 헐 뜨고, 비방하는 것이 얼마나 유치하고, 남에게 해가되는지 모른다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과 같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한 발버둥 이것은 동물의 세계나 나오는 것이다.

  가족의 화목은 그 무엇으로 치유하고 회복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치료해준다.

~~어보오늘 힘들었지요! 당신도 꽤나 힘들어 보이는걸~~/ 사랑한다 아들과 딸아! /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어느새 이런말은 유치하고 가지럽게여길 정도의 대화법이 되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가정일 수록 건강하다. 그리고 고통도, 아픔도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가정의 건강은 가정구성원의 건강과 밀접하다.

어떤한 암과 같은 몹쓸 고통과 아픔도, 죽만 먹고 산다할 찌라도,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위해준다면, 치유가 가능하다. 이미 핵가족 시대로 병마는 크게 요동치고 활보하고 있다. 거기에,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면서 사람들은 "으르릉" 거릴 뿐, 존경과 사랑, 그리고 배려는 사라지고 있다.

 

 

 

 

 

 

아직도 형식과 가식으로 그리고 고물장수도 가져가지 않는 케케묵은 권위의식으로 남을 돕지도 않으면 그 자리에 있다든지. 그 자리에 있어도, 자신만은 안다면, 곧 당신도 고통과 아픔을 겪을 때, 도움을 받아야 하는 그들보다 더 심할 런지 모른다.

가족이란 이름은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말이다. 그리고, 가장  소중하다. 그 누가 이런 가정을 파괴한다 말인가.?

돈이없어 자녀교육에 고통과 아픔을 당하고, 남편들의 실직과 경제적 역활을 하지못한다는 이유로 이혼을 당한다면, 이세상은 하나님의 구원만 남은 것이다.

 "사랑" 말하기만 하여도, 듣기만 하여도 너무 좋은 말이다.

 힘들어하는 차원을 넘어, 고통과 아픔을 간직하면 살아가는 수많은 가족들에게 이렇게 글로만 대언한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참을 수없는 나의 고통과 아픔은 이런한 가족들에게 한 푸대를 건네지 못하는 현실이다. God-Blessed!

 

 

로마서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야고보서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욥기 30:17 "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시편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

                         려하심이라."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