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를 좀 먹는 2가지.]
현대 사회를 좀 먹는 2가지는 정한것이 아니라 ,요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의 %가 높은 것을 채택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상황을 고려 한다면 말 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 현대사회를 좀 먹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1)비리이다.
비리:irrationality( 이성이 없음;불합리, 부조리)
현대 사회는 시상성과 상식을 중요시 여긴다.모 후배는 취업을 위해 대기업 면접을 보았는데, 최종 면접에서 면접관이 시상성과 일반상식선의 질문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즉, 현대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견해와 비평을 해보라든가, 그러한 일이 벌어진 일(사건)에 대한 우리사회의 대처방안등을 질의 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다툼이 일어나는 곳에서 "상식"의 유무를 따지는 것을 많이 겨엄 한다. '상식이 없는 xx' 라든지...... 상식은 우리 사회에 매우 중요하다. 또한,필요한 지식이 되었다. 이를 무시하다가는 실패 혹은 낭패를보기 쉽다. 취업, 대인관계,지식수준,인격수준,등등을 대신하거나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현대 젊은 이들에게 상식은 별로 그리 통하지 않는 듯하다. 그 이유는 긍정적면에서 볼때는 젊은 이들에게는 상식보다 '개성'을 중시한다는 생각에서인것 같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개성도 중요하지만 현대사회는 상식을 중요시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상식이 없거나 무시하는 언행은 자신의 몸을 낮추거나, 비난밖기에 딱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현장이 있다. 그것은 정치세계이다. 정치를 무시하면 곤란하다, 예로 정치가 대다수 살아가는 국민들에게는 큰 관심사가 아니다 그러나 정치가 얼마나 중여한가를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어느날 자고나니 정치가 바뀌어 민주사회가 공산주의로 혹은 이상 군정치로, 또는 엉망진창의 정치로 바뀌었을 때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받아들여야할 상황과 현실이 '정치'이다. 그러므로 정치는 상식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다. 다만 힘이없어 뉴스와 끼리끼리 모임에서 입방아만 찧 뿐이다. 그러나 이도 무시한다면, 정치는 상식을 잃고 있는것이다.
" 국민 상식을 잊고 무시하는 것은 기득권의 비리 때문이다. "
상식을 잃게되면 가장 우려해야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그것은 바로 "비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비리가 발생하는 것은 개인이나 집단이 불합리하게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 때는 '이성'이라는 심리적
상태가 상식을 뭇하고 욕구를 추구하기에 '빌어먹을 짓'을 하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세계에서 벌어지는 비리와 공직사회가 무너지는 비리의 온상은 상식을 무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상식이 무시되기 때문에 국민들이 상식적인 눈으로 정치를 바라볼 수 없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은 상식을 넘어서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것은 무시정도가 아니라 '상관없는 일'정도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속빙강정과 같은 각종 말과 약속, 그리고 장담하는 것은 더 이상 믿지도, 귀기울이지도 않는다.
이제는 극기야 법도 상식선을 무시당하고 있다.이는 국민은 1일만원 과태로만 내지 않으면 차압이니,재산 경매니 한다. 그러나 억억하면서 저지른 비리에 대해선 너무나 상식이 통하지도 않고,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째든 현대 사회를 좀먹는 것은 분명 '비리'이다. 상식을 벗어나는 행위요,민주사회의 최대의 적이될 것이다. 국민을 우롱하는 짓, 국민을 욕되게하는 짓, 사회를 병들게하고 신음하게하여 결국 상호신뢰할 수 없는 통곡의 시대를 준비하는 못된 짓, 그 자체가 '비리'이다.
각종 비리가운데서도 국민들은 지금,정치경제의 비리를 꼬집고 있다. 더 심한 표현을 하면 확 뭉게버리고 싶다고 한다,'정치판'을 말이다.
역대 대통령과 그 아들의 비리의 고리를 왜 끊지 못하는가? 참으로 챙피한 노릇을 국민들은 지켜보아야만 한다는 우리 사회현실이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한다. 비리는 비리대로 커지고,이어지고, 또한 비리의 수치도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로 번지고 있다.
대통령은 물론, 모든 공직자들은 국민을 위한 봉사요 섬겨야하는 서어비스 맨이다. 왜? 이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일까? 아직도 권좌정도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다. 주어진 권한은 국민과 나라가 잘 살고, 잘 지키라고 주어진 권한이다. 이외로 사용한다면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두번째로 이 사회를 좀먹는 것은 바로, 쉽게 저지른 비리와 각종 뇌물사건에 대해, 죄가를 쉽게 "인정하지 않는 병"이다. 물러날 때 를 모르고, 고집을 피우고, 인기도 아니면서 인기를 누리려고하거나 ,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다시금 비리를 저지르는 반복적인 행위 등등.......
어려운 국민경제에 국민의 신음은 들리지 않았다는 것인가? 아니면 외면했다는 것인가?
국민들은 지금 먹고살기와 전쟁을 하고 있다. 골목마다 휴지를 줍는 허리휜 할머니, 할아버지가 늘고 있다.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좀을 먹는 것은 좀약을 넣어두어야 한다. 사탕인줄 알고 먹었다간 모든 쌓아든 명예와 재산을 몰수해서라도 국민에게 주는 비리는 국가가 처리하고, 국민을 윌해야 한다. 가혹하다고 생각된다면 '비리'라는 상식을 버리면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정치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치현실을 이루려는 리더가 필요하고, 국회의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필요한 법안과 필요치 않는 법에 대한 입법과 국민의 나라를 위한 마음이 가득하도록 모멉적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읽고,실천하는 모범적인 국회인간(?)이 필요한 것이다.
God-Bl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