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누구에게는ㅅ목숨보다도 귀하게 여겨지는 것, 또한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 바로 '사랑'이다. 복잡하고, 때로는 심각하고, 또 때로는 열정과 사랑 자체를 떠오르게 한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 그러나 어려울 수로 상담을 해야 한다. 또는 가까운 지인을 찾아 얘기를 들어야하고 나누어야 한다.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는 반듯이 [결혼예비상담]을 권하고 싶다.
특히,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고는 그 무엇으로 '사람'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랑은 곧 사람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God is Love:1John4:16)요1서4:16 라고 기록하고 있다.
잘못된 사랑, 아픔의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혼자만이 애타는 짝사랑, 거부할 수 없는 사랑, 존경하는 마음과 멀리서 사모하는 진정한 마음 역시 사랑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랑을 한다. 존경하고 아들같고, 부모같고, 선배같고, 애인같고, 동생같고, 등등으로 스스로 마음에 정하두고 사랑을 한다.
무엇보다도 사랑은 진실해야 하며, 이기적이거나, 개인적인 목적이나 목표을 두어서는 사랑이 아닌것이다. 잘못된 사랑중 불륜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서 허덕이고, 아픔을 호소한다. 그리고 이혼하고 다시 짝을 찾아 정을 심고, 연을 맺는다.
사랑을 하면, 거짓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떨리는 것이다.
사랑하면 진실해 진다.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돈이 먼저가 아니라 진정한 사랑이 회복되어야 한다. 존경이 없다. 위와 아랫 사람등의 진실한 관계가 깨지고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에서 사회생활에서 감정에만 억메인다거나, 감정대로만 행동한다거나, 책임감도 없이 욕망만 채우려한다거나, 감정상했다고 보복하고 상대에게 상해를 가하는것 등등의 일은 당연 뉴스 감이다.
사랑에는 수순함과 진실함이 최고이다. 이런 사랑을 하다가 후회하는 이가 없기를 바란다.
또한 가족간의 사랑도 친구간의 사랑도, 특정집단(회사:동료애/교회:성도들의 사랑/군인:전우애)의 사랑도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사랑에 국경도, 나이도, 환경도,어떤 조건도 없어진다. 다만, 진실하느냐? 개인적인 욕심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더욱 큰 문제를 일으킨다.
사람에게는 사랑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불륜이나,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한 사랑, 돈과 명예등등의 요구와 흔정거리가되버린 사랑, 이 모든 것도 사랑이다. 다만, 그 수순성과, 아름다운 사랑의 의미를 버렸기 때문에 그 사랑에 상처가 생긴것이다. 이러한 사랑도 상담해야 한다.
눈물이나, 감정 따위로 사랑을 잡거나, 놓아주는 것은 이미 그 사랑에 다른 목적이 생겼다는 것이다. 당신과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사랑이 넘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