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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46명 용사들 영결식(에어포스원:코드원(대통령 전용기)

by Louis911 201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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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의 어른이 울었습니다.

가슴저며오는 아픔과 통증을 참아가며,46명의 용사들을 생각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따라울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온 유가족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9일 오전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 TV·라디오 생방송 연설을 하던 중, 희생장병 46명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연설은 KBS, MBC, SBS, YTN, MBN 등 5개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천안함 순직자들에게 대한 영결식이 이제 끝이 났다.

아픔가슴 뒤로하고 우리는 자랑스런 아들들을 말없이 그리고

함염없이 흐르는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고 현충원에 묻었다.

하늘이 탄식했으며, 나라의 어른이 울었다.

 

이제 보내야 하는가?

이제 보냈는가?

마지막 이별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우리를 용서해라 아들들아!

다시보자 아들들아 그리고  자랑스런 그대들의 죽음을 영원히 기억하리라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대한의 아들들아

영원히 기억하겠노라고 그리고

이 땅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이제 46명의 해군의 용사들이 영원히 잠들었다. 영결식을 통해 나라와 국민들은 한가지로 울었다

저려오는 가슴을 누가 느끼지 못했을까?......

사랑합니다 전우들아!  우리가 못다한 조국의 안녕을 위해 그리고 평화을 위해

먼저가는 우리를 용서해주소서.....

이렇게 조용히 기도하며,당부하는 46명의 용사들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나라가 강해져야 한다 이것은 시대적 요청이다.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을

나라는 기억해야 한다.

언제나 조국을 지키는 호국영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그들이 있다는 것을..

 

이제 사랑하며 삽시다. 

이제 존경하며 삽시다.

이제 욕심부리지 맙시다.

이제 봉사자로 불러음을 기억합시다.

 

46명의 전사자들의 넋 앞에 부끄럽게 살지 맙시다. 

 

 

 

  

천안함은 해군 평택 2함대사령부에 배속된 1천200t급 초계함이다.
초계함은 적의 습격에 대비해 해상을 경계하는 군함으로, 우리 해군은 3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취역한 천안함은 전장이 88m, 전폭 10m이며, 최고속력은 32노트(시속 57.6㎞), 항속거리는 4천나노마일(7천200㎞)에 달한다. 추진기관은 디젤 2기와 가스터빈 2기를 사용하며, 대함미사일과 폭뢰, 76㎜와 30㎜, 40㎜ 함포, 어뢰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초계함 승무원은 100여명 안팎이며 사고가 난 천안함에는 104명이 승선하고 있었다(출처:연합뉴스|2010.03.27 01:13)

 

 

 

 

 

대통령이 서있습니다.!

대통령이 울었습니다.!

대통령이 최고의 예우를 갖추었습니다.

대통령이 나라의 어른으로서 입을 열었습니다.

"미안하다 장병들아!

영원히 그대들을 조국와 온 국민과 나는 기억하겠다."고

  대통령은 이제 세계적인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온 국민이 그을 믿어야 합니다. 사욕으로 잘못된 일을 꾸미거나 생긴다면 하늘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모든 지도자는 정직해야 합니다. 봉사자 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남은 임기를 위해 수고하고 충성할것입니다.

 

 

새계를 누비며 국기선양하기를....(코드원:대통령 전용기:출처(청와대)

 

천안함 사건으로 대통령으로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당연하지마, 쉬운 일은 아닙니다. 비방하지 맙시다.자기기준으로 따지지 맙시다.단결하고 백의 민족의 결의를 보여줍시다. 세계적인 국가가 되도록 노력하고, 그리 되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인재를 인재를 위한 일에 자기기준 버립시다, 자기를 위해서만 계획하지 맙시다. 미래를 내다 봅시다. 우리에게 아직도 수 많은 인재들과 용사들과 일군들이 있습니다. 국민들이 잘못된 정치와 정치인들과 국회의원, 그리고 각게계층의 책임자와 지도자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봉사자 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들은 모두 국민들이 선택해서 믿고 뽑아주었습니다. 실력이 없거든 과감히 물러나야 합니다. 자리에 전전긍긍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직한 보고해야 합니다. 책임을 감수하는 정치인들이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나라와 사회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나라는 약하지만 강한나라, 힘이 없는 듯하지만 뭉치고,결의만 보여주면 세계최강의  자라에도 나아갈 수있는 나라 입니다. 46명의 전사자들과 유가족들 그리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한 온 국민들에게 이제는 아름다운 일! 좋은 일!만 나타나길 기도 합니다.

 

 

 (위:독도함(아사아 최고라죠) 항모도 가능하죠 우리나라는!!!

맡은 임무에 욕심없이 서있는 당신이 아릅답습니다.

 

천안함 사고 후 해병대 보트를 타고 현장을 향하는 대통령(출처:청와대)

 

[천안함 사건 보고 후 이명작 대통령이 독도함에 헬기고 착륙, 보고를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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