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짝짝 짝짝짝!!(박수치는 음성어~요)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가보고싶은나라 또는 찾고 싶은 나라,그리고 아름다운 나라 라고소문나고 세계적으로 알려지려면 한가지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깨끗한 공무 세계이다.
깨끗한 하다는 것은 :투명하다는 것이요, 다가가고싶은 상대라는 깊은 의미가 있다. 그리고 깨끗하다는 것은 깨끗하다는 것은 한마디로 아름답다는 것이다. 아마도 반해버리는 순간 만큼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요즘 공무 특혜로 외무부가 혼역을 겪고 있다. 원치않게 마음 상한 사람 또 얼마나 될까? 계급조직에서 할일을 할 뿐인데..... 왜 할 필 나 일까?하면 복도 한쪽이나 직장 안밖에서 얼마나 한숨을 내쉬면 안타까워할까? 이해한다. 그러나 외교통상부만 아니라 모든 부서와 그리고 얼마전 대학교 교수 임명 비리를 고발하고 몸으로 서명한 모 교수의 자살사건.....벌써 우리 기억에서 살아지고....
대학 뿐인가 공기업 툭채와 정규직,계약직(비정규직)을 선발혹은 모집 공고를 보면, "기간이전에 모집이 완료될 수 있습니다. 혹은 정당한 인재가 없을 경우 모집을 취소할 수도/ 조기 마감 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기록하고 있다. 아마도 감사에 걸릴까봐 미리 완벽한 선발 기준과 모집공고를 했다는 증거를 위해서인가? 다 이런 문구를 사용하고있다.그래도 일하고싶은 많은 우리 아들과 딸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응모하려고 얘를 쓴다.
[새로 조성된 광화문 대로]
사진설명:한국경제매거진 사진= 서범세·김기남·이승재 기자 2010-09-07 )
우리 사회는 현재 높은 고위 공무원이든, 말단 공무원이든 '공무원'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모르는 듯하다. 한마디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나라의 일꾼들이다. 이 사실을 잊고 고위 공무원들은 권력을 납용 혹은 재산 부리기와 출세를 표출하는 신분이용으로 활용하지는 않는지... 고위츠이라면 자랑도 할만하다.인정한다, 이해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당신들의 모든 월급과 업무비가 제공되늗 것이다.
만약 공무원들이 임기중 비리, 혹은 부도덕 또는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 발각되거나, 노출되면 임기중 모든것은 합산하여(월급+업무비+상여금+기타금)몰수하는 제도가 있어한다, 외교통상부 장관의 딿과 감사원장의 딸의 특햬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 강력히 제지해야할 강력한 감시의 눈과 법적을 적용해야할 것은 바로 [국회의원들]이다. 특히.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원이이 국회를 출석하지 않고, 더 바뿐 이유와 핑계를 되며,결석을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고자 할때는 얼마나 허리가 굽으러지라고 인사를 강력히하는가?(꾸벅!)그러나 당선만 되면 돌연 만나기도조자 힘든 사람이 바로 [국회의원:그것도 지역구 국회의원들 아닌가?] 국회의원들은 저마다 당선전 직장들을 가지고 있다.
임기동안만이라도 국회의원 신분과 직업외는 활동을 금하는 것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 교수가 다른 대학외 다른 직종을 가지면 불면이라면서 자기에게는 실상 정확한 잣대를 하지않고 있다. 이것으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공직자들의 불만이요! 속히 이루어져야하는 법계정 혹은 입법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깨뜻하다는 것은 아주 밝은 것이다. 이익을 따지는 사회나 공무원 세계가 아니라. 헌신하고 일을 이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나 하나 이루어 가는 일들을 쌓아가는 것들을 가장 큰 유익과 보람으로 삼는 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쓰고 싸우는 것은 국군 장병이나, 환경미화원들이 아니다. 그리고 그리고 원리와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앞으로 더이상 그 어떤 말도 들으려하지 않을 것이다.
약한것이 바보거나, 무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약한 것은 부드러움이며, 이 부드러움은 모든것을 이기고, 다루수 있는 무쇠가 되는 것이다.
여야의 협력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야당이 여당에 대해서 견제해야할 의무 누가 모르겠는가?
해야할 말과 비수같은 말을 해야할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 정치인들의 단점은 상대를 인정하는데 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아예 모르고 있는듯하다. 상대의 잘못에 격려를 해준다면 그 당은 아마도 국민의 지징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은 바로 박수를 받을 것이다.
(사진:국회의사당 전경:뉴스 2010 1.5)/뉴스 미디어 다음)
잘 할 수있는 정책, 그리고 공무원 세계는 밥그릇싸움이나.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세계가 아니지 않는가?
상대를 꼼짝못하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을 수 있으나. 한가지 전하고 싶은 방법은 바로, 부정과 불법에 그리고 비리에 대해서, 당신의 재산을 몰수허거나 사회애 환원할 수있겠느냐를 묻는 것이다. 그것도 정중히 말이다. 그리고 모든 지켜보는 정치인와 공무원들이 교훈을 받아 다시는 그런 유치한 일을 하지않는느것이다., 대학과 공공기업도 마찬가지다.!!!
손해보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치계와 공무원세계의 진리가 아닌가? 그렇다면 그일을 감히 누가 할 수있겠는가? "다 이정도면 됐어" 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불법과비리, 그리고 부정을 저지르지 않가? "겸손"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겸손은 최선을 다해 마음이 낮아지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다.
(사진출처및 설명:출처: Daum 카페주소: cafe.daum.net/kasilver/H...)
지금 대부분의 서민들은 알고있는가? 이제는 [중산층]없어져서 사회 구조가 엉망이다. 불신이 넘치고 있다. 아마도 큰 변수와 대대적인 정책의 변화와 서민을 정책이 말이나. 표어에 지나지 않는거 말고는 피부에 와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책이나 정치가 어려운것이 아닌가? 현정부가 많은 노력을 한다는 표현도 많아졌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 투성이다. 발로 뛰어야 한다, 공무원들말이다. 서로 일이 터지면, 다른부서로 이관시키는 짓을 그만해야 한다. 바로하지 않기 때문이다.
큰일났다. 할일과 고쳐야 할 일을 많은데. 힘은 없고......
거시 누구없소! 최소한 일이라도 구민이 시원하고, 춤바람날 정도로 기뻐할 정책과 일을 할 사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