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본명(이선웅)
- 출생 1980년 7월 22일
- 데뷔 2003년 에픽하이 1집 앨범 'Map Of The Human Soul'
- 학력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석사
- 수상 2008년 제10회 MKMF 편곡상
2006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
며칠전 MBC 스패셜 방소에서 나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그리고 가슴이 막히 나레이터와 방소 화면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그 인유인즉, 가수로 그리고 미 동부 유명대학들(the Ivy League)중 하나인 스텐포드(The standford University) (학사/석사)졸업학력을 위조 또는 허위문제로 [타진요]운영자인 왓비컴즈가 문제를 삼아 카페회원 전체는 문제 사회전반에 알리고, 상호 고소까지 이르렀다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철저히 그리고 현장 방문(방송기자(리포터)와 함께 미 스텐포그 까지 가서 교무처 확인, 동료 확인 등을 걸쳐으며, 이전 타블로 자신에 대해서 의혹을 갖고 있는 학력에 대해서 순응하듯 밝히듯 분명하게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진요]측에서는 믿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슴 아픔다, 첫째 불신의 사회가 조장되고, 상호 비방만하고, 격려와 인정 그리고 칭찬에 익숙하지도 않은 우리 사회 그리고 그러한 모범(?)을 보여준 정치계와 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현상은 가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반면 우리의 청년! 사랑하는 아들! 타블로는 역시 침작하고, 인격적으로 그리고 할 수있는 모든 면에서 가슴을 누르며, 슬픔을 참으며, 고독과 상처를 이겨내며, 지냐왔다는 것이다.과연 누구 이런 스럼프에서 나올 수 있겠는가?
문제는 계속된 듯하다. 경철서에서 조사하여 타블로의 학력을 확인및 인정하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보도를 하였지만 아직도 타진요 운영진과 책임을 져야하는 왓비컴즈는 미국에 거주 수사는 커녕, 사과에 따른 어떤 태도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역시 아픔이다. 불신으로 몰고가면, 자신이 위대해지나. 국민적 영웅이라도 되는가? 무대포 마귀사냥에는 지옥만 경험할 뿐이다.!
(위 사진:스텐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홈페이지)전경)
다시 우리의 아들 타블로 얘기를 좀더 하자.
우리 자신이 타블로라면, 참아 견디기 어려운 시기와 시간들을 잘 견디어낸 타블로를 나는 사랑한다.^^
우리 사회에 불신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미움이 있을 수있다. 그러나 결과가 나왔다면 사과와 배려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균형을 이루어야지 아른다운 것이다. 그런데 언제가 우리 사회는 비방이 마치! 아닌, 상대를 들쑤셔되는 일들이 마치 꾀 현명하고, 일을 잘한것 처럼 비추어 지는것이 안타깝다. 물론, 이렇게 분신을 갖게된 것은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게도 문제 임을 알야 한다.
자! 한번 멋지게 악수 하자. 그리고 사과 하자1 아마도 타블로는 사고와 용서의 손을 상대가 내민다면 웃으며 맞이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주리라 난 확신 한다.
타블로는 내 아들이 아니다.^^ 다만 우리의 아들이다. 이 아들이 그리고 그 식구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 진실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술수도, 유장도, 속임수도 진실 앞에서는 부끄럽게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조롱하고, 비난하고, 결과에 대해서도 용서을 구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는 미안하지만 지옥만이 당신을 맞아줄 것이다.
타블로의 심정을 충분히 알게 되었고, 그간의 고통과 상심그리고 때로는 좌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차하게 견디고 대응한 아들 타불로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의 손길이 가득하길......역시 명문대 출신은 무엇인가 달라도 달라^^ 겸손히 묵묵히, 대응하며, 힘들어했던 타블로 당신에게 우리는 아니 우리 사회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