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사랑' 이라는 제목아래 소설아니 소설!, 상식아닌 상식! 또는 자유형식의 수필.....아니 뭐 대충 오늘 느낌을 글로 옴기려 한다.
나는 차 안에서 조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얼마나 피고한면 머리를 차 유리 창에 부딪쳐 가면서 까지 저렇게 졸 수 있을까?" 라고 종종 차 안에서 조는 사람에게 50% 빗대어 '속말' '혼자 말'을 하였다.
그런데 내가 학교 다니는 80년대는 버스가 그야말로 만원(오늘날 표현:꽉찼다)이었다 해서 출근길이면 직장인들과 학생들사이에 시비가 빈번히 일어나고, 불괘지수 그야말로 높있다. 그런데 왜 그시절리 그리워지나, 버스 안내양 때문일까? 추억일까? 아니다. 나도 학생시절, 늘 마주치는 교복입은 여학생을 짝 사랑한 적 있다. 그리고 대학시절 역시 늘 버스 정거장에서 마추치는 같은 학교 여학생을 은근히 짝사랑한적있다. 더 구체적인 글을 쓰겠다. 중학교시절, 이몸은 매우 조숙했다.ㅋ ㅋ ㅋ^^ 해서 그런지 미술선생선생님을 흠모했다. 늘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주거나, 아무뜻없이 등이라도 쓰다어주는 말이면, 거의 기절 직전이었다, 그 만큼 미술 선생을 좋아했다. 시간을 좀 땡겨서..... 고등학교시절, 나는 열심히 교회에 나갔다. 그리고 잘치는 키타 솜씨로 많은 여학생들을 유혹(?)했다. 그런데 먹혔다, 나의 키타 솜씨가 많은 여학생들에게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인기였다. 그래서 여러교회서 [문학의 밤]을 개최하면 나는 초청가 수 1순위 이었다. 하 하 하 .......진짜다.
나는 이런 개인적인을 왜 쓸까? 과거를 추억하는 계기가 있었다. 사랑하는 이에게 나는 오늘 기대 이하로 신뢰,믿음, 사랑,을 잊게되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오늘처럼 심한 상처가되는 얘기는 처음 들었고, 난 바로 좌절과 슬픔에 깊이 빠졌자. 해서 이른 아침부터 장거리 버스에 무작정 올라탔다, 내 옆에 예쁜 아가씨가 탔다. 말을 꺼내볼까 나는 속으로 무척 애를 썼다. 너무 가슴이 아팠기에 누군가 미친듯이 얘기하고 싶었다. 내게도 이런이 다가 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가스밍 아픈것은 맞지 않아도 아프기에 그 깊이에 따라 농도 따라서, 그 상처는 오랜 간다.
'사랑' 무었인가? 바보가 되었다가 조금씩 똑똑해지는 것이다.!
어찌 동감을 하시나요?
지금 세태는 어떤 말도 혹 그 말이 상대에게 진실이지만 상처가 될까봐 쉬쉬하거나, 입밖에 꺼내지도 않을 때가있다. 더 심하면, 스스로 알도록 내버려두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사랑'하면 무엇인든지 말해야 한다.또한 들어주어야 한다. 그런데 모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요즘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많이 힘이 들것이다. 이런 저런 비유를 맞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고 좀 쉬었다 가겠다.(break time)
To be continued.---
(가운데 모토사이클제외:벤츠 차와 벤츠 자전거는 그야말로 사랑의 대상이다.누구나 한번 소유 타보고 싶은 차 아닌가? 그러나 이 역시 사랑은 아니다. 사랑은 욕심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이 세상은 '사랑'을 강조하지만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은 적은가보다.)
오늘 다시 작업을 한다(?) 작업은 당연히 '연애' '사랑'에 대한 것이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언제 시기하지 않으며,......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 이라"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오늘날 큰 문제 핵심은 '경제 성장' 아니다. '성공하는 세대' '성숙한 정치' 아니다. 그럼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이다. 가정, 사회, 어떤 조직 이라도 지금은 '사랑 '이 아니라 '욕심' '욕망'이 문제이다. '서민정치' 누가 믿겠는가? '사랑 합시다' 라는 교회의 메세지 누가 듣겠는가? 누가 아멘하리요. 또, 차사위계층과 소외계층,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서민들 그리고, 각당들이 왜치는 '서민정책' 위기를 맞았다. 왜냐하면 이제는 그 정책을 믿지 않거나. 귀담아 듣지 않는다. '실망.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가 한번 두번 실망하면, 참으려고 한다. 그러나 반복되면, 오늘날은 끝이나. 현대인들의 심리가 치닫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종교인이나, '사랑'을 알고, 실천하고자 여러 방안을 말하고, 메세지를 다양하게 보낸다. 그러나 진작 사랑은 모르고 있다. '사랑'은 욕심이 살아져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사랑' 운운할 수 없는 것이다. 인격과 존중, 그리고 존경을 받느다고하여도, 사랑의 모습이 없으면, 말도 행위도 진실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어렵고 힘들다고하여도, '사랑' 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 이것이 사랑의 위력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진심을 원한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사람은 '욕망의 심리, '짐승적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교육과 다양한 인격수양, 그리고 훈육등등으로 고쳐가고 도덕과 윤리 그리고 신앙의 도움으로 사람다워 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원초적 본능리라고 할까? 상식밖의 러브스토리는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일은 무시하거나, 짐승같은 녀&놈들이나 하는 것이라 머리 속에 저장해 두었기 때문이다. 왜 남편은 바람을 피웠는가? 왜 아내는 다른 남자를 사귀어야 하는가? 그 친구는 왜 타락해야만 했는가? 우찌 우리가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잘못된 유부남녀의 만남을 불륜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모르고 '러브'을 할까? 잘못된 만남을 정죄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감싸주자는 것도 아니다. 이러한 양상은 현대인들에게 특정인들에게 아니, 어느 계층에서는 다반사요! 듣기로는 "요즘 애인없는 남녀가 없을껄!"라는 밀 이다.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감정과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쓰고보니 어려운 얘기다. 난 가정파탄과 위기에 처한 부부, 그리고 일찍 깨져야 하지만, 권위, 명예,권력,직장위치, 그리고 쌓 놓은 공든탑 같은것 때문에 서로 '쉬쉬'또는 참아가면,아니면 극기야 쌍방 바람끼로.......현대인의 자존심은 무섭다. 아마도 '상담'을 요하는 많은 현대인들이 고독과 우울과 자존심등을 참아가면 살고 있으리라........ '참는 당신은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입니다.'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놀라운 얘기를 듣고, 상담을 하였지만, 참아 , 힘든 일이다......그러니깐, '사랑' 너무나 욕망적인것이다. 그러나, 만남의 반복, 대화의 반복, 말다툼, 상대방 배려심, 각가지 훈련과 체험으로 그 '사랑'이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당신을 스스로 단절시키지 말라!' 인간은 자유를 위해 산다, 돈. 명예, 권력, 사랑, 모두 '자유'를 위해 사용하기위해 가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인것이다. 그런데 '자유'를 짓밟으려한다면 어느 누구 꿈트거리지 않겠는가?
오늘날은 말을 조심한다, 그러나 병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누구에게든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인터넷 댓글 사건, 비방의 글, 조롱등으로 상대를 비참하게 몰고가고, 자신은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이고, 다른 모든 사람은 별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로 바라본다면 당신은 이미 사회와 대인관계에게서 '단절'을 시도한것이다, 그 댓가로 당신은 '자유'를 잃은 것이다.
자 어떻게 말을 맺을까?
세상은 살만하다. 어려운가. 힘이든가요? 대화가 필요한가요? 심리 상담이요구되나요? 진솔한 대화를 찾나요? 사랑을 찾나요? 그렇다면 시도하세요 분명 하나 하나 이루어져가고, 진정한 삶의 모습늘 알아가는 첫걸음을 걸었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문용린(서울대 교육학 교수, 전 문교부 장관)교수가 지난 교보문고에서 "10살전 꼭 배워야할 6가지"를 핵심으로 [행복한 도덕학교] 출판강연을 한 자리에서 이렇게 강연하였다. "정직을 양보하지 말라!"고 말이다. 얘긴즉, 이것으로 인하여, 사회, 정치, 교육,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모든 것이 어긋난다는 것이다. 예로 문교수는 각인되는 예화를 들어 얘기를 들려주었다.
"당신이 아내와 약속을 하고, 이어서 같은 날 같은 시간 때 회사 사장이 약속을 요구한다면, 당신은 '아내와 약속이있어서 사장님 어렵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였다. 대부분 한국 남자들은 아내와 약속을 깨고, 사장과 약속을 잡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내와 약속한것을 지키위해 사장 자신과 약속을 거절한 사장의 태도도 관심사이다. '선약이 있으니 다금에 약속을 정합시다.'라고 한다든지. '아내와 약속이 지키셔야죠'라고 상대를 존중한다면, 이는 정직한 사회라는 것이다.
'정직'도 중요하지만 그 정직이 이루어지려면, 사람을 사랑해야한다. 자신이 편하기위해 상대를 사랑하는 것 말고, 값이 주려는 당신의 시간, 물질, 정, 먼저 청하는 악수, 등두드리기, 격려 등등의 행위가 있다면......
야당은 여당시절을 모르고, 여당은 양당시절을 모르고, 당신들은 그렇게 한다면, 우리당은 이렇게 국민에게 인정을 받겠다는 의식의 전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고, 종교계는, 자신들만의 뚜렷한 길과 진리를 믿으니, 결과를 사후에 맡기고, 비방하거나, 스스로 거룩한척 저울질 할 필요없다.
이 시간도, 각종 미납할 수 밖에 없는 가난과 싸우는 가정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