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한 말 전쟁이 벌어졌다. 역시 그 곳은 정치판이다.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과 한나라당 시의원들간의 집단 이기주의가 펼쳐졌다. 말 전쟁과 행동전쟁까지
국민들이 본다고하여도 들어먹을 기세가 아닌 모양이다.
요즘, 서울시 초중고에서는 싸울 수가 없다. 물론 몰래 싸워서 혼나는 경우가 아직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요즘 어린이 중고생들의 말을 들어보면 거의 어른 수준이다. 어떨때는 부끄러울 때가 많다.
해서 요즘 누가 폭력을 휘두르는가? 멍청하기시리.....앙!
[사진설명:서울시의회원들(민주당& 한나라당)이 "무료급식"통과를 놓고 의장석점거를 위해 폭력전]
그런데 어제(2010,12월 2일 서울시의회는 난장판이라는 것이다. 시의회장에서나 국회의회장에서는 싸움한번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니가보다.
참아 상대의 말을 비겁하고, 막무가내 식이라도 참는자가 이긴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본다] 즉, 국민들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이는 진정한 정치인들의 기본 자세인것이다.이것을 잊고 있다. 잊고있다는 것은 그전에는 그것을 잘 이해하고 지킨다는것이다.ㅣ 그 때가 언제인가? 바로 선거철이나 선서유세 때이다.
사촌의 팔촌까지 다나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허리꿉혀 국민들에게 인사하며, 쫓아가서 악숙을 청하면서 하는 말이 "잘 섬기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발과 입이되겠습니다." 등등 한다,.이 때는 국회의원 후보나, 지방의회 후보들은 [참으로 겸손하다.] 이러한 후보들을 어느나라에서 만나겠는가? 그러나, 선거철이 끝나면. 국민들의 의식은 간곳없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국민들은 무시해도된다는 식으로 [당리당략]을 최우선으로 기득권을 행사하려고 한다.
[아래사진은 보시고 속 넓은 정치인, 존경받을 만한 멋진 정치인들:속 시원하게 국민들 의식하는 분들되시라]
[continue:계속해서~]
글을 작성하는 가운데 지방 출타가 생겨....... 아 그런데 이건 왠일입니까?
똑같은 일이 이제는 국회에서 발생되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의 단독 예산안의결처리로 민주당 의원들과 같이 드디어 의원몸싸움이 발생되었다네요!
이을 어찌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있는지요..... 참 기가막힐 노릇이네요....
"챙피불감증"이라도 걸린것인지요.
내가(우리당이) 아니면 할 수 없다. 무시하는 처사는 "나의(우리당의) 분노를 예약하는 것이다. 뭐 이런것인지요?
국민들이(기사식당,음식점, 기차 안, 고속버스 안. 시장 음식점,등등)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그 세금으로 저소득층들의 용기와 회복를 위해 사용하라고 궁시렁궁시렁 하는 얘기를 못 듣나 봅니다. 국회의원들은 집권당이 바꿔도, 서로 상대방 탓을 하니. 언제까지 이나라 정치민주와 정치 선진화가 이루어지려나요?
거기 누구없소!!! 이런 정치 시원하게 개혁하고, 국민들에게 박수받을 분이요~~~~~!! 네~~~?
말이란? 언어학적으로 2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말이란? 입에서 나오는 말, 즉 소리를 의미하고, 다른 하나는 소리는 없지만 글자로 나타난 언어 즉, '글자'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말에는 무성음과 유성음이 있다.또 하나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 그리고 그 인격이란 노력과 학습 그리고 사용환경에 따라서 놀라운 능력이 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한마디의 말" 도 잘하면 "천냥 빚을 갚는다."도 교육했다. 그 만큼 말에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말에는 장애가 있다. 즉,잘못된 학습과 습관으로 상대를 병들게하고, 상처를 주는 행위이다. 따뜻한 말 한디가 그리운 시절이다. 말을잘사용해야 그 사람이 어른이요! 참 인격자 요! 참 리더인것이다. 말을 잘못한다는 것은 잘에 대한 장애가 있다는 것이다.
장애란? 무엇인 방해를 받거나. 부딪히는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말 장애를 갖는 다는 것은 말을 발 못한다와는 다르다. 오히려 요즘 서울시,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보면, 리더의 참 모습은 없다. 그 당이 또한 그 의원 한사람이 국민들로부터 그리고 지역구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며느 소신과 국민들을 위한 참 정치를 펼쳐야 한다.
어려운 나라 상황과 국제적 상황이 이런저런 일로 담당자들이 최선을 다하고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욕할 필요는 없다.난들 별 수 있겠는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이 담당의 업무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과 국민들의 성숙한 의식으로 아름다운 행동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행동은 바로 정친인들의 언어장애와 함께 소유하고 있는 행동장애이다. 언어장애와 행동장애는 어려서부터 부모의 역활과 자녀의 가족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선천적 영향도 있기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무척 애를 쓴다. 똑바로 말하고, 똑바로 걸으려고 하고, 똑바로 행동하려고 한다. 그런데 멀쩡하고, 존귀와 부귀는 다 받으려는 의원들은 전혀 그런 자세가 보이지 않는다. "반대하면 하지말라, 제시하라 그리고 국민앞에 책임져라!" 왜 하지 못하는가? 행동장애이다.
침몰하는 [타이타닉 호]에서도 사랑을 지키고, 헌신을알고, 사랑을 가르쳐주고, 영원한 동반을 가르쳐주는 영화의 교훈 처럼, 국민들이 존중하는 리더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참 좋겠다. 공무원들과 모든 공직자들은 그리고 기업인들은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들 모두를 이 땅의 각 분야에서 리더로 세움은 헌신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헌신을 우리에게 요구하느냐 식이 되어버렸으니 모두가 불신 투성이네요.
좀 시원한 세상! 가난해도 사랑이 뭘지 알고요, 슬퍼도 참을 줄 알며, 부자라도 과욕하지 않는 아른다운 세상 우리 참고 기다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