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에는 서민및 증상층,그리고 갑부(?) 등등 계층 없이 모두가 아름답게 살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 은 물론, 이재오 국회원 역시 열심히 국민을의 불편함을 해소해 나아가며, 아름다운 고장을 가꾸는데 힘혈을 쏟고 있으며, 마을이 구석구석 정비및 아름답게 가꾸어져 가고 있다.
다만 어려운 극빈자들의 의식주 문제가 아직은 미흡한것 같다.
은평구:아름다운 강북의 녹색지역의 고장이다. 그리고 법죄가 그리 많지 않고, 곳곳에 편의시설및 공공기관(서부경찰서,은평경찰서,세무서,서부소방서,요양원(인덕원), 각종 둘레길(북한산및 구기동,서오능),이마트,NC백화점, CGV영화관, 각종 종합 병원(서부병원,청구성심병원,참사랑병원, 서울병원,서욿서북병원 등등),정통시장으로(불광시장,응암시장)
또한 여기 블로그에 소개하는 불광천 걷기공원(?)을 소개한다.
불광천 걷기 공원은 군데군데, 운동시설및 어르신들 휴게실, 독서실,춤추는 분수대,야외 음악당, 그리고 잘 가꾸어지 자전거 길이다. 자전거길은 하행선은 한강방향으로 상암원들컵공원이 5분걸이(자전거로)에 있으며, 계속직진하면, 분수대와 성산대교을 기준으로 양방행 자전거길이 뻗어 있다,
(응암역 옆 은평구 자전거 대여소(샤워실, 화장실 각종 편의시설/우측:불광천 시작점)
(위:지하철노선 6호선 응암역 4번출구 주변 모습)
(자전거 대여점 아래 한강방향 자전거 전용도로 시작점/반대방향은 북한산,일영,의정부,일산 방향으로 자전거도로가 일부 놓여있다.)
은평구 불광천은 자전거 도록와 보행자 걷기도로가 조성되어, 많은 지역주민과 원근각처에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봄에 불광천 양방향 위쪽으로 심어놓은 벗꽃은 만발하여, 함박꽃을 피운곤 한다.)
(위 응암동과 신사동을 잇는 작은 오래된 다리이다, 보수공사가 얼마전 끝났다, 이멸 '꽃길다리'라 한다,
(아래 쪽 보이는 다리가 불관천이 명물중 하나인, 구름다리 이다. 하행선 방향이 한강방향이다.)
불광천에서는 사람대 자전거, 자전거대 자전거 사고와 사람대 사람이 부딪히는 작고 큰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는 아직도 몇몇 상식이 없는 무지한 사람들이 우측방향을 무시하고 다니고, 구경이라, 혹은 땡빛에 햇살을 피하여 그늘쪽으로 보행하고자, 자전거길을 걷거나 뛰어기 때문이다. 간단한 규법이지만, 지킬거서을 지키면 서로가 편하다는 사실, 기억해야 한다. 어떤이들은 버졌이 왼쪽으로 통행하면서, 우측으로 가는 사람의 길을 막아서는 사람도 있다. 은평구청에서 미리 주말이나, 주간마다, 홍보및 개선을 위한 지도원을 파견및 근무토록하는 방안도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아니면, 공공근로의 한편으로, 개도및, 안내원을 배치하는 것도 질서확립과, 상호 편리한 보행및 자전거 운동에 활력을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ㅣ
(위:은평구 자매결연 도시(국내&국제) 안내및 기념석과 깃발들이다.)한가지 제언을 한다면, 자매 도시를 방문할때, 관계기관(은평구)에서 방문추천장을 받으면, 관광지및 숙박이용시 활인혜택을 준다면, 상호 경제적 효과및 관광 효과가 크지 않을까 싶다.
자전거 전용도록는 불명 노색선이 실선혹은 점선으로 그어졌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튼 사고가 난다,최근 자전거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도되는데, 약간의 실수로 생명을 잃거나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유모차,노인들, 어린이 아이들이 자전거길을 걷지 않도록 주의해하고 가서도 안된다, 노란색및 흰색 실선은 넘어가서는 안되는 교통 법규 안내 선 이다.)
(위 불광천에 독서실이 마련되어 있다,)
(위 사진의 자전거 방향이 한강 방향이고, 그 반대가 북한산, 일영, 구기터널, 예일여고, 연신내 방향이 된다.)
(위:비 온뒤 촬영이라 물이 많다, 비가 내지리 않을 때는 이 보다 적은 물이 흐른다, 그리고 건너편 공간에서는 각종 음악회가 열리고, 지역주민들의 발표장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활용도는 높지 않다, 더운 여름 땡빛에 공연을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구청에서는 햇빛 차단막을 설치한다면, 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노색길이 보행자 길이며, 우측보행 안내가 길 바닥에 중간중간 쓰여있다, 그러나, 무심코,또는 무의시기으로 걷다보면, 우측보행을 무시한 시민이 걸어와 마추치다보면, 상담히 불쾌하다, 또 보행방법(우측보행:오른쪽 손이 있는 방향으로 길가를 선택, 걸어야 한다.)으로 잘 지켜주었으면 한다, 사진 속 보행자들은 양호하다,^^
(비온뒤,한 오리가 터를 잡고 움추리고 있는 모습이 목격, 한컷 짤칵^^)불광천에는 각종 어류들이 한강으로부터 올라오고 있으며, 천두오리 수가 갈수록 그 수가 많아지고 있다,:절대로 과자나, 목먹는 곡류등을 뿌리거나, 주지말아야 한다, 야생성이 살아아지고, 그러면, 오리들이 힘들어 진다. 자연은 지켜만 보는 것만으로 보호하는 것이다.
(위:불광천 야외 분수대(춤추는)인데, 평상시는 물을 가두어 넘치는 댐역활도하고, 왼쪽 수상무대 설치시 큰 공연을 구청은 마련하기도 한다.)
(불광천 자전거,보행길 등은 양길 가에 수많은 야생꽃, 조성꼿 등등이 심어져 있다.)
(위:비온뒤 수분을 듬뿍먹은 탓일까 무궁화 꽃이 활짝피어다. 그리고 잎도 싱싱하고 푸르다.)
(위: 코스모스는 불광천 길에 대표적인 꽃이다. 야들야들 흔들흔들, 보행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불광천 시발점이다, 여기도 왼쪽 다리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있다, 비온뒤라 수량이 많다. 더운 날씨에는 아이들이 멳을 감기도 한다,)
(위:불광천 상류 방향이다.정면을 향행 가면, 자전거 보관소&대여소가 있고, 올라간후 계속 잔전거길로 직진하면, 연신내, 북한산 방향이다.)
(비온뒤 수량이 많아 돌다리가 잠겼다. 불관천에는 군데군데 돌다리가 놓여있다,)
(위:사진 위쪽이 폭포시설이 높여있고, 다리위를 기준으로 우측은 이 마트 방향(은평점/서부병원)/죄측은 6호선 응암역 주변이 된다. )
(여기서부터 하행선 한강방뱡으로 달리게 된다.)
주변관광및 안내 문의는:E-Mail/ hjong47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