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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 지키기~

by Louis911 2023.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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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에는 기관지염, 독감, 신종플루 등 호흡기 질환이 흔히 발생한다. 기침을 하게 되면, 이러한 질병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위하여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때로는 정상적인 몸의 반응일 수 있다. 기도는 호흡할 때 공기가 지나가는 길로, 구강과 콧구멍, 콧속, 인두와 후두, 기관, 기관지로 구성돼 있다. 공기가 지나가는 길에는 빗자루 같은 섬모세포가 점액 등을 분비하여 기침이라는 작용을 통해 몸속에 들어오는 나쁜 균이나 공기 등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만 몸에 들어갈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갑자기 뜨거운 곳에 들어가거나, 찬 음식을 먹을 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숨을 쉴 때 훅하는 느낌과 함께 기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온도와 습도에 차이가 발생했을 때나 나쁜 공기에 노출될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기침은 정상적인 호흡기 방어기전일 수 있어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적절하다.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라 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 또한 증가하게 된다. 직장인의 경우는 대부분 건물의 창문을 하루 종일 열지 않게 되어, 난방을하는 건물 내부의 사무실에서 오래 일을 하다 보면, 머리가 무겁고 목과 눈이 따끔거리면서,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하여 피부노화를 가속시킬 수 있어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네이버 지식백과] 겨울철 건강관리법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인용)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 Turning Discovery Into Healt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Official website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NIH is one of the world's foremost medical research centers. An agency of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the NIH is the Federal focal point for health and medical research. The

www.nih.gov

                                                       <미국 보건보지부 산하 NIH 연구소 홈페이지>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춥다고 방에서만 있는다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고,장시간 혹은 2틀 연속 한 곳에 있게 되면, 각 종 세균들의 번식은 물론, 공기질이 나빠져, 오염 물질과 함께 기관지 및 호흡기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2시간 간격으로, 집안의 환경기 시켜주어야 한다, 또는 직장내에서는 2시간마다, 5분 정도 실내에서 나와서 간단한 체조 및 몸풀기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다. 또는, 균형있는 생활과 외출 후, 혹은 다량은 물건을 만진 후에는 손발을 자주 씻는 것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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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철에 걸리기 쉬운 질병들 안내.

 공장,재조업 회사 등은 근무 환경과 작업 환경이 오염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그리고 각종 산재 사고와 위험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조관련 업무고 미세먼지,유독화학물질 등을 직접 흡입해야하는 작업환경에서는 반듯이 산업용 마스크 착용과 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 해야 합니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충분히 쉬는 것과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삼가야 합니다. 특히, 용제는 체내 흡수가 잘되는 화학물질로,장시간 반복적으로 신체에 노출되거나, 흡입하는 경우에는 호흡관련 기관지와 호흡기에 장애를 일으키는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유기 유용제는 범위도 넓고 ,독성이 강하여, 자율신경계 와 말초신경계 등에서 큰 지장을 주고, 뇌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독성 물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관련자나,해당 용제를 사용하는 직원들은 흡연과 음주는 삼가 해주시고,근무시간 중간중간에 작업장 밖에서 5분 정도 호흡 및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

 

2. 일반적인 근로자 건강 관리 안내.

30~40대가 주류인 장년들이 대부분이 성인병 관리를 해야 합니다.

1)국민건강의료보험에서 마련된 건강검진을 반듯이 잘 받아야 합니다. 아울러, 평소에 과음 과식보다는 소식으로 필요 열량에 따라 나눠서 드시는게 좋고, 운동은 필수입니다. 가벼운 홈트,스트레칭, 걷기,산책, 가벼운 산 오르기, 팔굽혀 펴기,아령,줄넘기, 태권도 기본자세 (태극8),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 혈압관리 정상 혈압수치(120/80mmHg) 수준과 고 130/90 넘는 경우 혈압 관리 수준이고, 140/90mmHg 이면,고혈압 수준이라 관리해야 하고,지속적인 수치라면 병원 처방을 받아야 한다.

성인은 자신의 키에서 100을 뺀 수치가 자신의 정상 몸 수치라고 한다. 예로, 실제는 170cm 사람이 몸무게가 80이라면, 그 사람은 10kg을 빼어야 정상 몸무게가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뇨 수치를 알고 있습니까?

 

아울러, 당뇨도 조심해야 한다, 문제는 잘 먹는데 운동량이 없다면 문제이다. 당뇨에 걸리면,, 합병증이 무서운 법이다. 그러므로 당뇨 관리를 잘해야 한다, 당뇨 정상 수치는 100 이다. 식후 1시간 이후 130을 정상으로 본다, 물론, 수치가 식후, 140-150이라도. 시간에 따라 계속 떨어진다면, 이상은 없지만, 식후 1시간 이후 140-150에서. 1시간 이후 수치가 145 정라면, 문제가 있다. 물론, 식후 140이나, 180 이상이라면, 좋지 않다. 당뇨는 당분인 포도당이 몸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당뇨에 걸리거나, 진단을 받으면, 말초신경 부분에 큰 지장을 받게 되어, 장기간 당뇨를 방치하게 되면, 손가락 발가락 끝이 썩는 경우와, 눈과 간이 좋지 않아서,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뇨는 몸 전체에 혈액이 공급되는 과정에서 당 수치가 높을수록, 혈액이 맑지 못하고, 녹는 초콜릿처럼 혈액 흐름이 좋지 않아서 방치하면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이다. 그러나, 초기에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을 잘하면, 건강한 성인은 당뇨 수치를 조절 할 수 있다. 식후 당뇨 수치가 150~180에 이른다 하여도, 30~1시간 운동을 하고, 음식량과 고칼로리 음식인 고기를 설탕,아이스크림,음료수 등등 삼가거나, 소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민들레를 무쳐서 셀러드 식으로 섭취하고, 음료수 대신, 오미자, 오디 등을 청으로 만들어,소량으로 섭취하는게 좋다. 또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잘 씻어야 한다. 특히, 손은 당뇨 수치 체크를 해야함으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당뇨  해결은  꾸준한  음식조절 + 운동으로!

 

특히, 당뇨는 당뇨를 조절한다 해서, 무리하게 끼니를 줄이거나, 심한 운동을 할 경우, 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서, 저혈당이 올 수 있다. 저혈당이 오게되면, 배도 고프지만, 어지럽고, 팔다리에 힘이 빠져서 운전이나, 운동, 혹은 업무 중에 사고가 날 수 있다. 급격한 저혈당 일때는, 요구르트, 초콜릿, 콜라, 사이다를 반컵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일단,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가장 큰 원인은 인슈린이 부족해서이거나, 간 기능이 저하되는 등, 좋지 않은 의료진단이나 소견으로 당뇨는 시작된다. 그러므로 당뇨 진단을 받으며,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며’ ‘식단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등의 고민을 하게 된다. 그 중 밥은 탄수화물의 대표적 음식인데, 탄수화물 음식은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곡식류, 과일, 채소(주로 뿌리 부분)가 바로 탄수화물이 주로 들어있는 음식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밥, 잡곡밥, , , , 밀가루, , 케이크, 베이글, 플레이크, 국수, 라면, 모든 과일들, 과일주스, 고구마, 감자 그리고 청량음료 등이 대표적인 탄수화물 음식입니다. 모든 탄수화물 음식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과 과당이 되어 세포의 에너지로 쓰입니다. 바로 이 탄수화물이 당을 올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뇌는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이 떨어지면, 어지렵고, 현기증을 느끼게 됩니다. 탄수화물이 당뇨 환자들에게는 반가운 음식이 아니라 하지만,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얼마든지 당 수치를 조절 및 수치를 낮출수 있지만.문제는70~이상 고령층일수록 당을 잡기가 어려운 것은 운동량이 횟수나, 강도 면에서 낮기 때문이다.기온이 높은 여름은 더위 때문에 운동하기가 어렵고, 에너지는 필요하나, 이것저것 절제없이 먹게되면, 그 만큼 당은 떨어지지 않는다.

 

                                                        어지러움증, 두ㅡ통,가슴 통증은 위험 신호.!

 

 특이한 상황은 병원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것이지만, 당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고구마, 커피,과자류를 섭취하면, 아마도 당 수치는 높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식후 1시간 있다가 당 수치를 재어보니, 130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식사 직후 당 수치를 재면 아마도 15-180 사이일 것이다. 그런데 식후, 1시간에 130 정도라면,50정도가 떨어진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커피와 고구마, 혹은 아이스크림, 과자류를 먹었다면 130에서 160정도로 당 수치는 오를 것이다. 이런 생활과 음식 패턴이라면, 당은 계속해서 높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러지만, 식후 1시간 130이라면,30분만,땀이 살짝 날 정도로 운동을 한다면, 당 수치는90-110 정도로 정상을 유지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고위험성 당뇨군으로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정확한 당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3. 근로자 건강관리 3요소.

1)규칙적인 생활습관 기르기: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설정하여, 실천하도록 한다.

2)과음 과식을 삼가기: 3끼 소량과 필요시 조금씩 음식을 먹도록 한다.

3)하루 성인 섭취 칼로리 지키기:남자는 하루에 2700kcal, 청소년 여자는 하루에 2100kcal1일 칼로리 섭취량이구요. 성인 1일 칼로리 섭취량은 남자가 하루에 2500kcal, 여자가 하루에 2000kcal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인 대에는 남자가 1일에 2000kcal가 권장량이고, 여자가 하루에 1700kcal가 권장량이라

2019년 한해 근로자 재해자 수 109242명에 사망자는 2020명 이 가운데 재해 사고자 수94047명 가운데, 사망자 855명 이고/ 질병재해자수 15195명 가운데 사망자 수는 1165명입니다.

4)당분은 줄이고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중년 나이가 건강 관리 적기이다. 중년(50) 건강 관리를 하지 않을 때는 말년(60 이후)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담배도 40대 이전에 끊어야 좋고, 탄산음료 및, 화화 조미료의 다량사용, 그리고 배달 음식을 많이 취식할 때는 그만큼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일단, 중년기는 스트레스,비만,(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경근색, 동맥경화증,등등의 악영향을 받게 된다. 오늘은 언제든지

 

 당뇨:은 10분만 집안에서 운동만 하여도 20-30 수치는 떨어진다. 집안에서 하는 일은 대 부분, 제자리 걷기, 팔굽혀펴기, 양팔 벌리고 무릎 굽히기, 양팔 앞으로 펴고 기마 자세잡 기,아령,등의 운동을 꾸준히 한다.

고혈압:은 짠 음식 피하기, 과식 안하기, 오전 오후 각 30분 이상 운동하기, 그러나 갑작기 숨이 차거나, 머리가 없던 통증이 심하게 생기거나, 머리가 무거우면, 병원이나,응급차 (119)를 불러야 한다.

심근경색:심혈질환 중 가슴에 통증을 유발하는 심근경색으로 돌연사라고 불리만큼 갑작기 찾 아오는 혈관질환으로, 가슴 통증을 유발한다, 혈관 속에 나쁜 콜로스테롤이 쌓여 혈 관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미세혈관에 막혀서 혈액이 돌지 않는 상황이다. 이럴땐, 속 히 응급차를 불러 서둘러 병원을 내방해야 하고, 시술이나, 처방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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