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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4인방(손홍민/황희찬/김민재/이강인)

by Louis911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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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축구가 '완성체'라고 할까?  '완결체'라고 할까?
아마도 패스웍이 좋기 때문인데, 공격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공을 몰고 올라가면,상대가 물러나고,위험할 때 반칙을 하기 때문에 찬스가 온다.>이를 풀어야 한다.
 
최근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현재 카타르아시안컵 대회)를 보고 있으면, 호흡조차 죽여가면 볼 때가 있을 정도 이다.
패스워크/선수 조직력/골키퍼/수비수,그리고 공격력까지.....
물론, 시작할 때 끌려다니거나,,,,,,,
상대흐름을 팡악하느나 위기아닌 위기를 맞고,,,,,어렵게 풀리는 경향은 이제 떨처벌렸으며........
뭐니뭐니해도 이강인과 황희찬 처럼 저돌적으로 공경하고 침투하는 풀레이가 살아나야 하기에~~~
응원차 기록해 봅니다.
 올라오지 않은 국대 선수들이 아쉽거나,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글이라는 특성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2023년 <항저우 아시안>에서 강적 일본을 2:1로 누르고 축구 우승(금메달)를하면서 한국 축구가 아시아의 최강임을 알려습니다.

2026년 북민월드컵에 새로운 대표팀 감독과 대표선수 선발,그리고 새로운 <축구팀 코리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KFA | 대한축구협회

 

KFA | 대한축구협회

KFA, 대한축구협회, Korea Football Association

www.kfa.or.kr

 

 한국축구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4명 있습니다. <사진은 대한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프로필 캡쳐>

1)손홍민 (ELP: 토토넘):92년 생,춘천출생.

 
2)황희찬 (울버햄튼 원더러스FC):96년 춘천출생.

 
3)김민제 (바이에른 뭔헨 FC):96년 통영출생. 

 

4)이 자리에 <이강인 선수>가 자리했으나,2월 14일(축구대표팀 하극상 사건 보도로) 삭제 합니다.ㅣ

 
 
Premier League Table, Form Guide & Season Archives

 

Premier League Table, Form Guide & Season Archives

* Final league positions determined by Points Per Game methodology due to season curtailment This table charts the Premier League teams

www.premierleague.com

 
 
물론, 이4명외에도 해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여럿있지만, 이 4명을 집중 적으로 소개하고려 한다. 순서는 없다. 
난 우선 환희찬 선수의 변화와 발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국내에소 포항 소속팀에서 뛰고 있을 때, 그다지 좋은 평은 얻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몸싸움이 많고, 얼굴도 우락부락하여 좋은 이미지를 얻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의 황희찬 선수는 달라졌다.
일단 여유로운 행동과 자신감 있는 스피치가 돗보인다.
소속팀 작년 2023년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황희찬 선수 개인은 골득점 순위 6위에 이르렀다.팀은 11위 였다.
 
빨리 소개하면, 손홍민은 득점순위 3위 였고 팀은 5위였다.
<보너스 박지성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는 7위였다.>
다시 이어가면~
황희찬은 최근 각종 기부로 국민들의 박수와 부러움을 사고 있고,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황희찬 선수를 보면, 박지성 선수가 떠오른다. 
열심히 뛰고, 요리조리 상대를 흔들며, 상의 골문을 행해 속 시원하게 잘 뛴다.
 
이젠 뭐니뭐니해도 현재 한국 축구역사를 쓰고 있는 손홍민 선수는 그야말로 대단한 선수 이다.
통산 100골을 넘어,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기록하는 선수가되었다.
많은 팬심을 위한 서비스를 잊지 않고, 영국에서는 칭찬이 자자하다,]
손 은 인성적인 면에서도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사실 국가대표팀 시합일 때, 자신이 넣을 수 있는 골도, 후배들을 위해 양보하는 선수가 없는데, 손은 한다.
팬 사인도 팬을 무시하지 않고, 다가가서 사인과 포응을 해주는 따뜻함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손홍민 선수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보다는 손이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까지 아버지 손웅정씨의 수고가 노력이 있었다.
아버지 역시 축구 선수였지만, 젊은 나이(28)에 다리를 다쳐서 그만두게되었다는 얘긴 축구를 아는 사람은 다 알것이다.
 
김민제 선수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 키에, 수비수가, 이렇게 세계적인 구단에 들어간것이며, 세계축구 풀레이어11명에도 들어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다. 또한 수비의 역활은 물론, 그의 과감한 돌파와 핸더슈은 그야말로 상대는 두려울 정도로 정확하다.
얼마나 뛰었으며, 190의 키에 그리 날렵할 수 있을까? 
김민제 선수는 사실 연봉 순위에서도 손홍민 선수를 앞서고 있다. 
손홍민 182억/ 김민재 172억/ 황희찬 78억 / 이강인 58억  순이다.
김민재 선수 경우 나폴리에서 뛰 때는 34억 수준이었다.
엄청난 관리와 노력을 했다는 증거 이다.
 
마지막으로 이강인 선수이다. 프랑스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선수는 팀의 최우수선수인 옴바페와 단짝을 이루어,팀의 승리의 주역을 하고 있다. 상대를 두려워하지 않는 패인트 오버 기술은 독보적이고, 센터링 패스는 정확하여, 그 어떤 선수라도 받으면 곧 공격의 찬스가 생긴다.
 또한 이강인 선수의 인발 감아차기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승부욕이 강하여, 공격형 미드필드로 국내 대표팀에서도 지속적으로 골을 넣고 있다.
이번 카타를 아시안컵 대회에서 이 4명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정우영 선수는 항저우아시안 게임에서 득점왕이었다,
역시 좋아하는 선수이고, 이번 대회 기대를 거는 선수는 맞다.
아마도 2024년도는 정우영 선수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해 본다.

<역시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함께 연류 설로 내림>
 
모든 선수의 승전과 개인적 성공를 기대하고 박수를 치면서...... 

●이강인&정우영 선수 내용은 차후 제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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