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붐에 과거 90년대 말에서 2000대에 들어서면서 급진전 했다.
물론, 2024년 지금도 간간히 조기 유학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면서 이슈가 될만한 뉴스거리는 아니지만,
흔히, 가진 집안과 부유층에서는 다양한 조기유학을 실행중인게 사실이다.
조기유학을 정의 한다면, "초등학교시절부터 영어권 나라에 자녀를 유학을 보내는 것을 말한다. 다만, 조기 유학에는 흔히 '기러기 가족'이 나타난다.
부모 중 하나가 조기유학을 가는 자녀의 뒤를 따라서 동행하기 때문에, 부모 중 한 사람은 국내에 남아야 하는 것이다.
이로인해 가족이 파탄나고, 이혼의 길을 걷고, 후회하은 가정도 있다.
즉, 대부분 조기 유학에는 주작용이 많이 따르고 있다.
그런데 결론적인 부분이지만. 조기유학 부부및 가정에서 독실한 기독교 가정(부부가 크리스천)은 경우는 다르다.
우선 일반가정에서 조기유학을 언급한다면, 우선, 자녀의 발달 사항및 성격유형을 부모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부모니깐 자녀를 잘 알고 있으리라 판단하지만, 그렇지 않다. 특히,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조기 유학은 조기유학 경험자에게 상담을 받거나, 미팅을 하는 것이 유익하다.
미국이란 나라는 광대한 나라이다. 미국 시민들 중 25%만 미국 전체를 돌아다녔다고 한다고 한다.
학교도 너무나 다양하다. 물론, 역사적으로 오랜된 유명한 대학들은 거의 다 <미션스쿨> 즉, 기독교 재단및 법인 학교들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부부가 자녀를 조기 유학시키 때는 그 만큼 유익하다. 문화 습득,환경적응 등등 말이다.
일단 조기 유학은 누가 가야 하나?
1)학교부적응의 자녀.
학교부적응의 자녀는 다양하다. 다순히 학교를 가기싫어 한다고, 학교부적응이 아니다.
학교부적응은 학교 출석은 물론, 학습진행 부적응과 동년 학생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는 상태가 이르면, 학교
부적응으로 보아야 한다. 학교부적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자녀의 미래성 이다. 즉, 학교 수업과 공부에 적응을 못하니,
성적도 떨어지고, 동무나 친구들과도 원만한 관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래적으로 진학과 사회성도 염려가 된다.
2)학교 문제아 자녀.
국내에서는 문제아로 지적되면, 참 학교생활은 힘든다. 또한 , 사고와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에, 가족은 물론
부모에게도 악영향을 받게 된다. 만약, 부모가 고위급 공무원이나, 대학교수, 공기관 및 대기업의 임원급이라면,
그 악영향은 보통 큰 스트레스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자녀는 자녀대로 스트레스로, 학교적응은 물론, 순간순간 문제가 발생되어, 싸움,학습 분위치 해침,
다른 학생 수업 방해, 이로 인한 담임과의 갈등,또한 학부모 상담 등등이 반복적으로 이어지게 된다. 신하면, 왕따,
학폭으로 이어져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3)부모가 유학공부(박사학위,/학사보충/석사 등)하기 위한다면,
부모 중 한 사람이 미국으로 유학을 갈 경우, 그 의 자녀(미학자녀는 킨드가든(유치원(사립) 입학)들은 국립
초중고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물론, 부모 중 한 사람이 유학 갈경우에 해당 사람의 관련 서류(석사과정 입학이라면, 고등
학교부터 행당 서류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공증 받아서 제출해야 하지만, 자녀들의 해당 학년에 맞는 모든 서류를 영문으
로 번역 공증받아서 가지고 가는 게 났다.
비자발급 받을시에도 미취학 아동인 경우, 부모와 함께 받는 경우가 있는데, 비추 이다. 따로따로 받아두는게 좋다.
보모중 한 사람이 학사/석사/학위 과정으로 유학을 갈 경우, 경비는 자녀만 유학을 보내 경우와 조기 유학으로 함께 갈
경우와 경비는 큰 차이가 난다. 그래서,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중 한사람이 유학을 가는 경우를 추천한다.
모든 미국 대학을 입학할 수 있고, 유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언어(영어) 수준이다. 유수한 대학들은 미국 자체내 영어시험을 500점이상을 입학(2005년기준)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무시험 입학 대학이라도, ESL 과정 1년을
필 수로 해야 한다.(미국 지역내 교회및 대학(전문대 포함 :칼리지)에서는 무료 ESL를 강습해주는데 많다. 그러므로 영어
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1년,ESL를 수강하여 입학할 수 있는 대학을 찾는게 좋다. 아이를 위한 목적이니깐~
생활 경비는 우선 약 1년 정도를 쓸 경비를 예금하여 가지고 가는 게 좋다.(약 1만 달러) 이후, 유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불법이지만, 다 하고 있다. 즉, 미국 도착 3개월 이후에는 대충 눈이 띄인다. 그래서, 마트 장,세금 내는 거(전기,인터넷,
물세,등(월세에 포함된곳도 많다.) 월세 내는 거, (학교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역 한인회도 있고/교회도 역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인교슈(시민권자)와 미국인 교수가 교대로 수업하는 대학들도 많다, 물론,ESL코스는 미국인 교수가 한다.
만약 교회를 출석하는 성도라면, 부모로써 한 사람이 자녀를 위해서 유학을 갈려고 한다면, 상담을 추천 한다.
(상담 메일:hjong4747@naver.com :& 위 <FE모든 상담연구소> 카페)
'조기 유학' 은 자녀의 상태와 별개로 이루어 진다.
이러한 자녀를 두었을 때, 과연 부모가 어떻게 코치하고, 이끌어 주어야 하고, 진로를 정해야 할까?
사실 똑똑하고, 뚜렷한 미래 비전을 갖고, 부모가 자녀를 위해 일찍, 영어권,불어권, 등등의 해당 언어를 익히고, 공부하기 위해서 일찍 교육을 시키는 부모들이 있다. 물론, 이런 경우는 다르다. 즉 문제아이를 공부를 시켜야 하고, 국내에서는 적응을 못하고, 이런저런 방도를 찾다가, 코칭상담을 받거나, 결론적으로 유학상담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초등학교 3~5학년 시절, 조기 유학을 하는 경우와, 중고등학교 시절 유학을 하는 경우가 다르다.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미국 &영국 대학 랭킹 10위. (Univerist Top 10)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 | Times Higher Education (THE)
)
< 조기유학 방법>
미국권은 말한다면, 미국 초등학교( elementary school) 5년 /중학교(middle school) 3년 / 고등학교(high school) 4년/ 등이다. 그러나, 외국학생들은 약 6개월가 ESL 교사와 학교생활과 수업이해를 위해 영어수업을 들어야 한다. 국내에서 영어 좀 하다가 학생들은 대부분 3개월은 패스 한다. 더딘 학생들은 6개월까지해야 하고, ESL 교사가 판단하여 단계를 결정 한다.
물론, 일반 수업를 병행하면서 한다.
미국 학교와 수업 분위기는 한마디로, 선진국 수업이고, 발표와 자유토론, 강의식 등등 포함된 수업 방식이 진핸된다, 과제도 거의 리포트(report) 위주 이다. 초등학교 시절은 거의 한 학기가 끝나면, 생활권 영어는 부모보다는 좋아진다. 이어서 중학교를(초등학교 4~5년을 마치면~)진학하면, 공부가 어려워 진다. 다만, 아이들은 능히 해낸다. 영어 실력도 중학교 때부터는 부모가 따라가기 어렵다. 그래서, 한국 부모가 따라간 가정은 자녀들이 집에서는 한국말을 사용하도록 강육 한다, 잊어버리까봐서다.
고등학교가면, 실력은 월추 뛰어난다.
일단 미국 생활 6개월이면, 적응과 수업에 따라 간다. 이후는 한국 학생들의 수업 속도가 빨라진다. 수학과 과학을 이미 우리 국내 초등학교이면, 미국 중학교 수준이고, 고등학교 아이가 유학가면, 수학은 대학 수준이다.
그래서 중고학교 수업도 한국에서는 문제이고, 학교 부적응이 사라지고. 학교가 재미있고, 집에서 노는 날도 학교나 친국를 만나려고 서로 어울린다. 한국하고 판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조기유학 방법 #2>
1)미국 사립학교에 입학지원서를 제출 한다.
물론, 영어 지원서이고, 각종 서류가 많다, 은행 잔고부터, 부모님 직업, 학생 성적,그리고 유아시절 접종확인증 이 모든
것이 영어번역본이어야 하고, 변호사 확인 날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사립초등학교/사립 중고등학교 입학은 전적으로 학교당사국에 입학 결정권이 있다. 그리고 학비와 기숙사 비 또는
아파트(하우스) 랜트비, 등등을 종합하여, 부모의 경제력을 살핀다. 입학 결정이 나면, I-20를 받아서 미 대사관에서 유학
비자신청을(인터뷰 포함) 하면 된다.
2)미국은 국립학교 교육이 우수하다.
미국 국립학교는 고등학교까지 무료 이다.다만, 점심 비용, 기타 학교에서 요구하는 비용외에는 들어갈 비용이 없다.
이 국립학교는 일반 초중고 학생이 스스로 갈 수 없다. 특별히 특파원,외교관련 파견 가정, 등등이 아니면, 국립학교 입학
은 더 까다롭다.
그런데 쉬운 방법이 있는데, 부모 중 한 사람이 유학을(대학&대학원)코스를 가면, 자녀들은 F2가 되어서, 자동으로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다.
부모 중 한사람이 대학이나 대학원 코스(즉, 대학을 나온 부모는 대학원으로/석사 출신은 박사과정으로)유학을 가서, 자녀들은 선진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부모의 유학 비자는 대부분 6년 비자 이다.,(지역 주마다 다를 수 있음)
특히, 크리스천 부모라면, 특별히 이어서 공부할 과목이나 전공분야가 없다면, 상담학, 음악(악기/성악.자격)영어 자격/국제관련. 등등을 이용해도 괜찮다. 물론, 신학대학관련 University (대학)을 다니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천 부모 중 한 사람이 유학을 가면서, 자녀를 유학(미국 국립학교 공부를 시키려는 가정) 에 뜻이 있는 분은 상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