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여러가지 싸움이라고 할까? 분쟁이라고 할까?~
벌어지고 있다.
국가간 분쟁도,전쟁도 발생하고 있다.
이 다툼이라는 하는...싸움과 분쟁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싸움"은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거나, 가지않은 다툼~
"분쟁"은 법정까지 그 다툼이 이어지거나 진행중인것~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싸움이든 분쟁이든 이 2가지 싸움에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득권 이다.
이러한 싸움과 분쟁이 다툼으로 이어지면서, "카르텔(Cartel)이라는 말까지 보태지고 있다.
뭘까?
'까르텔' 정치권에서도 윤석렬 대통령도 이 말을사용했는데.......
한마디로 '조직' '시스템'을 말한다.
마치 마약 조직, 폭력조직,등과 같이 어떤 이익 집단이나,영리를 위한 집단과 조직을 일컫는 말이다.
사실 그렇게 나쁜 말은 아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서는 합접적, 합리적,사회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우리 사회에 이러한 싸움과 분쟁 선에 놓여있는 집단이 있다.
하나는 정치 집단이다.
자신들의 이념을 위하여, 집단의 이익을 위해, 합법적으로 국민을 들먹이면서 싸움을 하는 <집단카르텔> 이다.
뭐든 국민을 위해서 다 할것같은 국회의원 선거유세~~~
그렇게 굽실거리고,허리숙여가며 악수를 청하던 모습~~지금 어디에 있나?
자신의 실수와 죄를 갖고 있는 기득권으로 카르텔화하고......
더 강한 권력과 싸우고 분쟁을 일으킨다.
역시 이 다툼의 피해자는 다다수 국민들 이다.
이러라고 국회의원을 뽑아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득권으로 카르텔화하고 조직적 집단적 단합을 시도하고 다투는 것은
개인적 싸움카르텔/분쟁카르텔 보다는 큰 피해와 돌이킬 수 없는 상황과 현재는 물론, 미래적 피해까지 감수해야 한다.
두번째는 연애계 쪽인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사이 다툼은 이제는 분쟁이다.왜냐하면 법적다툼까지 갖기 때문이다.
하이브 대표의장은 방시혁 의장이고, 뉴진스의 대표로 민희진 전 대표를 두고, 진행하다가 덩치와 경제력이 공룡이 되어졌다. 무엇인가 빼고자하고 지키고자 한다.
현재 아이돌이라는 가수들의 K팝 열풍이 불고 있지만, 아마도 소속사와 갈등도 만마나차 않은듯 하다.
BTS니 뉴진스니, 아이돌의 글로벌 활동에서 선전도 하지만,......
기획사는 소위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데....."라고 하고~
아이돌과 소속 가수들의 갈등은 법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역시 기득권이라는 막강(?) 힘을 위해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이 터져나오면서 아우성 같이 나오는 듯하다.
누가 그 싸움의 승자가 되는가는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핫한 뉴스로 하이브(방시혁 의장),민희진 전 대표, 그리고 뉴진스 자체의 분쟁 역시 골치는 아픈 것이다.
결국 국민은 그 내막까지 다 안다는 것이다.
그 내막에 역시, <기득권>이라는 파워를 누리거나,소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집단카르텔로서, 개인으로서 이미 갖게된 파워나 능력의 집합체 그것이 <기득권> 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움과 분쟁은 의료계이다.
심각해 져가는 분료분쟁, 과연 누구의 책임이 더 클까?
법적으로 분쟁과 사고의 책임을 물을 때는, 약자가 유리하다, 큰차와 작은차의 동일한 기준에서 차고를 살피면, 그렇게 된다. 큰 도로에서 진입이 우선이냐, 작은 도로에서 진입이 우선이야,큰 도로에서 진입이 우선이다.
차대 사람일 경우, 대부분, 사람이 우선이다.
그러다면, 국민과 의료분쟁 당사자(의사측) 아마도 법은 국민을 손을 들 것이다.
정부와 의사들에서는 법은 어떤 분쟁의 결론을 내릴까?
아마도 정부가 아닐까 싶다.
현 정부가 독재라든지, 불법적인 정책을 추진했다면 모를까~
이것한 번 생각해 봐라.
"남의 실수는 불법이고
나의 잘못은 인정도 하지 않는다면~~~~ "
의사협회와 전공의들 모두 궐기와 집해로 항의했지만,......
일반 국민들이 동착하지 않는 큰 이유는
정부의 정책이 옳아서가 아니라,
환자 겉을 떠나고, 고통의 환자가 죽어가고, 의급실 뺑뺑이 사건이 터지면서
한마디로, 의사들이 미운 것이다.
분쟁과 싸움에는 논리가 있어야 하고, 합법적이어 한다.
개인든, 집단이든, 그 어떤 단체라도, 불법적, 혹은 기득권적, 자신이나 집단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카르텔적인
모임과 집회라면, 국민들이 동참하기 어려울 것이다.
불의와 실수는 다를 것이다.
정부든, 사회 단체든, 정당이든,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판단으로 실수를 불의로 몰아간다든지~~~~
기득권이든, 법적힘이든,권력이든,재력이든~~~~~~
자기 것으로 편을 만들어 집회를 떨고,
집요하게,그 방법만 써먹는 다면~~~~~
결국 탄창에 총알이 떨어져 쓸모없는 무기가 될것이다.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과 의료인 간의 집요하리 만큼, 국민의 상처를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의 아픈 몸과 생명과 직결된 질병과 환자들을 외면한체, 의사들은 <집단 기득권>을 고수하고 있다.
정부는 어떤가?
정부역시 대통령의 정책과 노선에 따라서, 정부조직체는 카르텔화 된다.
그러나 분명 잘 못된 정책이 있고, 잘못뽑은 국회의원과 대통령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기득권으로 무엇을 하고,
사회적 싸움과 분쟁을 하면서까지 다툼을 하고 얻은 이익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분쟁카르텔과 싸움카르텔은 곧 국민들이 크게 다친다는 것이다.
기득권으로 싸움과 분쟁이 발생하는 큰 원인은 <집단이기주의> 이다.
한국의 정치사회는 노동사회와 문화, 그리고 사회와 문화적 영향에 민감한 국민들의 성향과 의식수준이
바로 기득권이라는 힘과 고집을 잡고, 지키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를 일컬어 사회는 '꼰대'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물러설 때를 모르고, 인정할 줄 모르고,사과도 없고,고집과 아집만 키워서 <기득권>를 만든들~~~~~
어디에 써먹고, 누가 인정해주겠나?
'연애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우리 겉을 떠난 연애인들 (12) | 2024.11.08 |
---|---|
미스&미스터 트롯 가수와 좋아하는 가수! (2) | 202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