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계

미스&미스터 트롯 가수와 좋아하는 가수!

by Louis911 2024. 2. 8.
728x90
반응형
SMALL

 
    내가 좋아하는 연애계 인물과 트롯트 가수를 서슴없이 적고자 한다.
난 코로나 사태로 인기방송이었던, TV조선 트롯트1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미스트롯3가 결정을 행해 달려가고 있다.
물론 남자 경연대회인 미스터트롯도 현재 2차 까지 마무리된 상태이고, 여자부문이 끝나면, 남자3도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사실 나는 노래를 좋아한다, 클래식도, 밴드도, 그리고 브르기도 좋아하고, 듣기도 좋아한다.
그러나, 한번도 콘서트는 가보지 않았다.
자년들이 입장권 구매하여, 미스터 트롯1차 때 가려했으나, 사정상 못하고, 안내만 간적 있다.
 
나는 클래식 팬이기도하다, 오케스트라 연주회, 유명 지휘자, 국내외 성악가 정기및 특별 연주회를 고등학교와 대학시절은 곧 잘 찾아다녔고, 80년대, 라디오에서 나오는 유명한 음악들은 테이프에 녹음을 하고, 듣곤했다.
클래식 곡 중 베토벤,모짜르트,쇼팽등은 물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내한 연주와 <폴모리 오케스트라>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팝 오케스트라 이다. 
 
어떻게 보면, 모든것이 추억이고, 옛 이야기 이다.

&lt;TV조선 미스트롯3 프로그램&gt;

 
 이젠 본격적인 나만의 트롯송과 가수얘기를 늘어놓겠다.
뭐, 고복수,고운봉,이미자,백호 등등은 부모님이 좋아하셨고, 나도 부모님따라 듣고,배워 다는 못 외워도,가끔은 흥얼 거린다. 이어,나의 학창시절은, 7080세대 통기타 가수들과 윤복희, 하춘하,해은이, 이어서, 약사 출신의 가수로 유명한 <주현미> 노래는 전부 좋아한다. 그렇다고 다 외우는 것은 아니다. 몇곡 정도 가사를 알고, 끝까지 아는 곡은 2~4곡에 불과하다. 신사동 그 사람.비내리는 영동교,짝사랑 등 이다.
 

&lt;네이버 켑쳐:주현미&gt;

 
다음 가수는 김태연 이다.
어린 가수이고, 그야말고, 송해씨 전국노래자랑 사회를 진행했을 때, 어린나이에 출연,울릉도편 특별노래로 <아버지와 딸>를 불렀을 때부터~ 아마 그 때부터 태연양을 눈에 넣어던거 같다.
근데,최근은 방송에서 잘 보이이 않아 안타깝다.~~
 특히 태연양 버전으로 부른 <범 내려온다>는 너무나 기가막히다.
 

&lt;네이버 캡쳐:김태연.&gt;

 
그리고 좋아하는 트롯 가수는 김용임 님 이다.
많은 어려움은 겪고, 무명을 떠나, 부초같은 인생,사랑아,그리고 내장산 등등은 가을에 부는 시원한 바람같고, 인생을 돌아보는 분위기 매이커 곡이다. 내 판단~~~!
항상 신이나기도 하다가,뒤돌아볼 기회가 생기는 곡이 김용임님의 곡이들 이다. 
 

&lt;네이버 켑쳐:김용임&gt;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트롯 가수는 장윤정씨 이다. 
장윤정씨의 노래 <초혼>은 중년의 나의에 어려울 때, 참 힘들게 눈물나면, 따라 불렀다가, 가사를 외워버린 그런 노래 이다.
뭐 다르 노래보다 <초혼>은 정말 중년이라면 싫어할 사람 없으리라 본다.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뭔들 따라간다고 만날 수 있을까.~~
 

&lt;네이버 캡쳐:장윤정&gt;

 
마지막으로 나훈아님 이다.
남자의 인생, 명자,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리고 시작은 머너먼 고향 이었다.
물로느 경쟁자인 남진 님도 좋아한다.
늘어 놓으려면, 임영웅은 손가락에도 꼽지만,~~~
나훈아님의 곡은 철학작이고, 인생을 품고 있다.가끔 넉살을 부리기도~~~ 
 

&lt;네이버 캡쳐:나훈아&gt;

 그리고 나는 미국계 한국 가수 이다.
일단 다른 외국인들이 하는 트롯 노래를 큰 차이없이 노래솜씨를 맘껏 즐기는 예쁜 가수 이다.
모든 트롯을 맛깔라게 부르는 마리아 가수를 나는 좋아 한다.

<네이버 캡쳐:가수 마리아 >


나의 트롯 세계는 이렇다.
요즘은 통기타를 3차례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시내 서점서 트롯가요책도 구매하여 집에서 부르고 있다,
재미있다.
과거 나는 대학시절,아르바이트로 크리스천 카페에서 지금의 CCM, 당시 복음성가를 부르면 학비를 벌었다.
교내 축제 때 노래자랑 대회가 있을 때, 출전했는데, 음악과를 제치고 국문학과인 내가 대상을 차지했었다.
이후, 난 그렇게, 개인적으로 통기타로 노래를 불렀고,......
복사 중창단과 합창단 활동도 많아 했다.
 
당시 교회와 중고등학교에서 <문화의 밤.  <문학의 밤>  <청년의 밤> <학생의 밤> 등등 많은행사들이 있었는데,
많은 출연 신청이 쇄도하여ㅡ참 바빴었다. 돈도 되지 않았는데...ㅋㅋㅋ
그저 취미로 듣는 트롯 가사말이 좋은 노래로 선정하여 나의 취미생활과 인생에 한 폐이지를 써내려가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신지~~~~~~~~? 
 

728x90
반응형
LIST

'연애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우리 겉을 떠난 연애인들  (13) 2024.11.08
싸움과 분쟁 그리고 다툼이란?  (15)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