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좌:2005년도 월간 <말> 5월호 표지 ⓒ월간 말/우:http://www.redian.org/news/김은성기자.
관련기사: 첨부: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702/07/vop/v15645957.html
"이번에는 정말 꼭 나올 줄 알았어요. 저희집 밥솥이 4인용이거든요. 세 남매와 저까지 하면 꼭 한끼 식사가 맞아요. 그래서 남편이 나오면 모자랄 것 같아서 큰아들 시켜서 7인용짜리 새 밥솥도 주문했어요. 꼭 나올 줄 알았는데…."출처:Paran news[프레시안 강이현/기자]
사회통합이니,국민을 위한 정부니 한다면, 그리고 정의가 있는 법조계라면, 억울한 국민들의 고통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 언제가 밝혀지지 안호겠는가?
요즘,노무현 대통령 임기 4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을 두고 말이 많다. 그래도 청와대와 법무부는 강행할 것이다. 아니다. 잡음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 언론에서 그리고 기자협회에서도, 양심수라 말하는 이가 고통을 당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기구인 엠니스트(http://www.amnesty.org/)에서도 양심수라하였다는데....도대체, 국민의 한사람을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가? 수억과 수십억 그리고 수백억의 불법자금유용과 권력남용을 하고도 사면을 허락하면서 아니다, 한국과 한국의 대통령은 국민을 우선적으로 사랑한다. 이것을 믿고 싶다.
청와대는 아직 힘이 있다고 믿는다. 삼성도 변할 것이구, 청와대도 변한다. 타국이 부러워하는 나라 "한국은 정의로운 나라이다." 듣고 싶은 말 "한국은 국민을 우선적으로 사랑한다," 그리고 김 전위원장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하여 무거운 옥문을 열고 나올 때 당신을 위한 세상이 준비되었있기를.....God-Bless